'21-7→21-8' 안세영 앞에선 세계 14위도 속수무책! 한국 대표팀, 대만 꺾고 우버컵 4강 진출 작성일 05-01 7 목록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01/0003432070_001_2026050119221219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AFPBBNews=뉴스1</em></span>세계랭킹 14위 강자도 안세영(24·삼성생명) 앞에선 속수무책이었다. 안세영을 선봉장으로 내세운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 여자 단체 선수권대회(우버컵) 4강에 진출했다. <br><br>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1일(한국 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대만을 매치 점수 3-1로 꺾었다.<br><br>그러면서 한국은 200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회부터 10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2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 단체선수권대회는 1956년 시작돼 벌써 31회째를 맞이했다. 배드민턴 국제 대회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이 대회에서 한국은 2010년, 2022년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br><br>대회는 단식 3게임과 복식 2게임까지 총 5게임으로 5전 3선승제다. 안세영은 조별리그부터 한국 대표팀의 첫 주자로 나섰고 기선 제압을 하고자 하는 기대에 100% 부응했다.<br><br>이날도 마찬가지였다. 안세영은 단식 1게임에서 세계랭킹 14위 추빈첸(대만)을 2-0(21-7, 21-8)으로 완파했다.<br><br>안세영이 올린 기세를 타고 한국 대표팀은 복식 1게임도 가져갔다. 이소희(인천국제공항)-이연우(삼성생명) 조가 시에베이샨-훙언쯔 조에 2-1(15-21, 21-8, 21-17) 역전승을 해냈다. <br><br>단식 2게임이자 단체전 세 번째 게임에서는 일격을 당했다. 김가은(삼성생명)이 린샹디에 0-2(15-21, 17-21)로 셧아웃 패배한 것. <br><br>그러나 복식 2게임이자 네 번째 경기에서 정나은(화순군청)-김혜정(삼성생명) 조가 쉬야징-쉬인후이 조를 2-0(21-17, 21-13)으로 제압하면서 한국은 4강에 오를 수 있었다. <br><br>상대는 인도네시아다. 2024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4강에서 만났는데, 당시에는 한국이 2-3으로 패배해 아깝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한국이 인도네시아를 꺾는다면 중국-일본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중국은 이 대회 최다 우승팀(16회)이자 디펜딩 챔피언, 일본은 동 대회 두 번째로 많은 우승(6회)을 거둔 강호다. <br><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바둑 최명훈 9단, 대주배 정상…26년 만에 우승 05-01 다음 홍현희, 장난감 조립도 척척하는 5살 子에 감격..“나보다 머리 좋아” (홍쓴TV)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