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SK호크스 꺾고 男핸드볼 챔프전 기선 제압 작성일 05-01 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진영 중거리포 앞세워 24-21 승리<br>정규리그 1위 저력 과시…"2차전서 끝내겠다"</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정규리그 우승팀 인천도시공사가 챔피언 결정전 첫판을 잡았다.<br><br>인천도시공사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3전2선승제) 1차전에서 SK호크스를 24-21로 제압했다.<br><br>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 결정전에 오른 인천도시공사는 첫 경기 승리로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5/01/0006271246_001_20260501183709471.jpg" alt="" /></span></TD></TR><tr><td>인천도시공사 김진영이 SK호크스의 수비를 뚫고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5/01/0006271246_002_20260501183709483.jpg" alt="" /></span></TD></TR><tr><td>인천도시공사 골키퍼 안준기가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TD></TR></TABLE></TD></TR></TABLE>초반 흐름은 팽팽했다. 인천도시공사는 SK호크스의 전진 수비를 뚫기 위해 적극적인 돌파를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7m 드로우를 얻어 득점을 쌓았다. SK호크스는 피벗 플레이와 빠른 타이밍의 슛으로 맞섰다.<br><br>먼저 앞서간 쪽은 SK호크스였다. 인천도시공사의 실책을 틈타 장동현과 김진호가 연속 득점하며 4-2로 달아났다. 하지만 인천도시공사는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강덕진의 속공과 김진영의 중거리 슛으로 4-4 균형을 맞췄다.<br><br>이후 인천도시공사가 흐름을 가져왔다. 이요셉이 7m 드로우를 잇달아 성공시켜 6-4로 경기를 뒤집었다. SK호크스는 약 7분 동안 득점이 막히며 고전했다. 김진호의 강한 슛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인천도시공사는 가로채기에 이은 이요셉과 김진영의 중거리포로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은 인천도시공사가 14-8로 크게 앞선 채 마쳤다.<br><br>후반 들어 SK호크스가 반격했다. 박광순의 강력한 슛이 연달아 터지며 14-10까지 따라붙었다. 박세웅과 정재완이 잇달아 2분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 몰렸지만, 지형진 골키퍼의 연속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br><br>하지만 인천도시공사에도 안준기 골키퍼가 있었다. 안준기는 SK호크스의 추격 분위기에서 결정적인 선방으로 흐름을 끊었다. 이후 김도현과 이요셉이 2분 퇴장으로 빠져 인천도시공사도 위기를 맞았지만, 박영준이 귀중한 득점으로 팀을 구했다.<br><br>SK호크스는 수비 라인을 끌어올리며 막판까지 추격했다. 인천도시공사의 공격이 주춤한 사이 18-15, 3골 차까지 좁혔다. 그렇지만 인천도시공사는 도 SK호크스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3~4골 차 리드를 유지했다.<br><br>승부처는 경기 막판이었다. 이요셉의 2분 퇴장 이후 SK호크스가 연속 골로 23-20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인천도시공사는 김락찬이 결정적인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24-20을 만들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br>경기 최우수선수(MVP)에는 김진영이 선정됐다. 김진영은 “훈련했던 대로 경기가 잘 풀려 이겨서 좋다”며 “중거리 슛 연습을 많이 했는데 그대로 나왔다. 감독님이 붙어서 하지 말라고 하셔서 최대한 뒤에서 슛을 던진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많이 부딪쳐서 멍이 들었을 텐데 이겨서 하나도 아프지 않다”며 “연휴 기간이기도 하니 2차전에서 빨리 끝내고 남은 연휴를 쉴 수 있게 해드리겠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팀장 전화 '모르는 번호'라며 안 받은 신입…"90년생이랑 일 못하겠어요" [리멤버 오피스워] 05-01 다음 ‘렛츠런 말랑말랑 패밀리 피크닉데이’… 한국마사회, 어린이날 맞아 체험형 축제 개최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