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인천도시공사, 챔프전 1차전서 SK 격파…통합 우승 초읽기 작성일 05-01 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4-21 승리…8골 김진영 MVP</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1/NISI20260501_0002125954_web_20260501182032_2026050118231385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핸드볼 인천도시공사의 김진영.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핸드볼 인천도시공사가 SK호크스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첫 경기를 따내며 통합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br><br>인천도시공사는 1일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SK호크스와의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24-21 승리를 거뒀다.<br><br>통합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긴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치른다.<br><br>이날 인천도시공사는 나란히 8골을 터뜨린 김진영과 이요셉의 맹활약에 힘입어 SK호크스를 격파했다.<br><br>10세이브를 기록한 골키퍼 안준기의 선방도 주요했다.<br><br>경기 종료 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김진영은 한국핸드볼연맹을 통해 "훈련했던 대로 잘 나와 이겨서 좋다. 중거리 슛 연습을 많이 했는데 연습한 대로 잘 됐다. 최대한 뒤에서 슛한 게 주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많이 부딪쳐서 멍이 들었을 텐데, 이겨서 하나도 안 아프다"며 "연휴 기간이기도 하니 2차전에 빨리 끝내서 남은 연휴를 편히 쉴 수 있게 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br><br>반면 SK호크스는 김진호(5골), 김동철, 하민호, 박광순(3골) 등과 함께 인천도시공사에 맞섰지만 쓰라린 패배로 우승컵을 내줄 위기에 처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고준, 베일에 싸였던 미모의 아내 공개... “행복한 미소 가득” 05-01 다음 최명훈, 목진석 꺾고 26년 만에 바둑대회 우승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