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종합격투기 최강 지혁민, 남미와 첫 대결 [블랙컴뱃] 작성일 05-01 1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0세 이하 페더급 세계랭킹 2위<br>나이 불문 대한민국 페더급 1위<br>쑥스러워하지만 7KO승은 자신<br>UFC 라이진 출신들 꺾어 기세↑<br>비아시아인과 첫 싸움도 이길까</div><br><br>종합격투기(MMA) 국가대항전 ‘블랙컵’ 마지막 준준결승 대한민국 오메가 vs 유라시아(러시아+중앙아시아)가 5월2일 토요일 오후 1시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시작한다.<br><br>‘블랙컵’ 첫 시즌은 구독자 67.4만 유튜브 채널 ‘블랙컴뱃’ 유료 멤버십으로만 생중계된다. 블랙컴뱃은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91명이 활동하는 아시아 6위 및 글로벌 14위 규모의 선수층을 보유한 종합격투기 단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1/0001123044_001_20260501174617662.png" alt="" /><em class="img_desc"> ‘붉은매’ 지혁민이 2026년 5월 경기도 부천시 고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블랙컴뱃 페더급 계체 통과 후 촬영에 응하고 있다. 부천체육관 종합격투기대회 코-메인이벤트, 즉 2번째로 중요한 경기를 한다. 사진=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1/0001123044_002_20260501174617712.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대회 선수층 규모 글로벌 랭킹</em></span>‘붉은매’ 지혁민(21·춘천팀매드)과 TRG 펠리피 페레이라(31·브라질)는 블랙컵 8강 최종전에 이어 5월2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메인카드 중 하나로 페더급(66㎏) 경기를 펼친다. 둘은 코-메인이벤트, 즉 이번 대회 2번째로 중요한 시합을 통해 흥행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br><br>경기도 부천시 고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1일 금요일 오전 진행된 계체는 지혁민이 66.1㎏, 펠리피 페레이라가 65.8㎏으로 통과했다. 타이틀전을 제외한 블랙컴뱃 페더급 대결 전날 몸무게는 측정 오차 포함 66.3㎏까지 허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1/0001123044_003_20260501174617767.png" alt="" /><em class="img_desc"> ‘붉은매’ 지혁민이 2026년 5월 경기도 부천시 고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블랙컴뱃 페더급 계체 통과 후 TRG 펠리피 페레이라와 마주 보고 있다. 둘은 부천체육관 종합격투기대회 코-메인이벤트, 즉 2번째로 중요한 경기로 대결한다. 사진=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em></span>지혁민은 4월27일(한국시간)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 20세 이하 페더급 세계 2위에 올랐다. 2026년 7월에야 만 21세가 된다. 모든 나이로 범위를 넓혀도 대한민국 페더급 1위다.<br><br>고려호텔에서 MK스포츠를 만난 지혁민은 ‘우리나라 페더급 넘버원’이라는 평가를 듣자 “제가 성혁이형보다 2계단이나 높을 수는 없습니다. ‘아레스’ 김태균(32),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31)보다 위에 있다는 것도 말이 안 됩니다”라며 쑥스러워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1/0001123044_004_20260501174617825.png" alt="" /><em class="img_desc"> ‘붉은매’ 지혁민이 2026년 1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유료 관중 1만800명이 보는 가운데 종합격투기대회 블랙컴뱃 16 개막전 승리 후 대한민국 UFC 7호 파이터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에게 존경심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em></span>‘성혁이형’은 제4대 블랙컴뱃 페더급 챔피언 방성혁(25·춘천팀매드)이다, 김태균은 종합격투기 빅리그 PFL에서 2025 월드 토너먼트 준결승까지 진출했다. 이정영은 UFC 1승 2패로 활약하고 있다.<br><br>지혁민은 국내 페더급 일인자로서 블랙컴뱃 부천대회 코-메인이벤트를 장식하는 것에 부담감은 없냐는 MK스포츠 질문에 “그냥 펠리피 페레이라를 죽여버리겠습니다”라며 복잡한 생각 없이 상대를 압도하겠다는 마음뿐이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1/0001123044_005_20260501174618042.png" alt="" /><em class="img_desc"> ‘붉은매’ 지혁민과 TRG 펠리피 페레이라가 2026년 5월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블랙컴뱃 페더급으로 대결한다. 이번 종합격투기대회 코-메인이벤트, 즉 2번째로 중요한 경기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1/0001123044_006_20260501174618092.png" alt="" /><em class="img_desc"> ‘붉은매’ 지혁민이 2026년 1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유료 관중 1만800명이 보는 가운데 종합격투기대회 블랙컴뱃 16 개막전에서 대한민국 UFC 7호 파이터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을 공격하고 있다. 사진=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em></span>2025년 5월 일본 전국체육대회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청소년부 84㎏ 금메달리스트 다케다 고지(31)에게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2026년 1월은 대한민국 UFC 7호 파이터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45·딥앤하이스포츠)마저 2라운드 KO로 제압했다.<br><br>사이타마 슈퍼아레나 관중 2만3661명이 보는 가운데 2022년 12월 종합격투기 빅리그 Bellator(미국)와 Rizin(일본)이 5:5 대항전을 치렀다. 다케다 고지는 라이진의 선봉장으로 벨라토르와 맞섰다.<br><br>지혁민은 이런 다케다 고지를 꺾었다. “블랙컴뱃이 주심을 잘 골라야 합니다.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끝낸 후에도 더 때릴 수 있을 것 같거든요”라며 부천체육관에서 펠리피 페레이라를 KO 시킬 테니 심판이 빨리 개입해야 할 거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1/0001123044_007_20260501174618296.png" alt="" /><em class="img_desc"> ‘붉은매’ 지혁민이 2025년 5월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 라이진 월드시리즈 코리아 종합격투기 페더급 대결에서 빅리그 15경기 다케다 고지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RIZIN FF</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1/0001123044_008_20260501174618406.png" alt="" /><em class="img_desc"> TRG 펠리피 페레이라가 2026년 5월 경기도 부천시 고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블랙컴뱃 페더급 계체 통과 후 촬영에 응하고 있다. 부천체육관 종합격투기대회 코-메인이벤트, 즉 2번째로 중요한 경기를 한다. 사진=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em></span>‘파이트 매트릭스’는 지혁민에게 페더급 71점, 펠리피 페레이라한테는 페더급 60점을 준다. 지혁민이 페레이라보다 1.18배 및 15.5% 앞선다는 계산이다. 다만 프로 데뷔 1394일(3년9개월24일) 및 8경기 만에 처음으로 남미 선수와 경쟁하는 것은 변수다.<br><br>지혁민은 KO/TKO 6승 1패, 즉 모든 종합격투기 공식전이 판정으로 가기 전에 끝난 화끈함이 돋보인다. 그러나 한국인에게 4승 1패 및 일본인한테 2승 등 지금까지 아시아 파이터만 경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1/0001123044_009_20260501174618467.png" alt="" /><em class="img_desc"> ‘붉은매’ 지혁민이 2026년 1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유료 관중 1만800명이 보는 가운데 종합격투기대회 블랙컴뱃 16 개막전을 위해 특설 케이지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한국 종합격투기 페더급 랭킹</div></strong>* 공백기 450일 이상 제외<br><br>* 괄호 안은 직전 참가 대회<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01/0001123044_010_20260501174618539.png" alt="" /><em class="img_desc"> ‘붉은매’ 지혁민이 2026년 1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유료 관중 1만800명이 보는 가운데 종합격투기대회 블랙컴뱃 16 개막전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사진=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em></span>1위 지혁민(블랙컴뱃) 71점<br><br>2위 김태균(블랙컴뱃) 66점<br><br>3위 방성혁(블랙컴뱃) 62점<br><br>4위 이정영(UFC) 56점<br><br>5위 최승우(UFC) 55점<br><br>6위 송영재(AFC) 53점<br><br>7위 김상원(TFC) 50점<br><br>[경기도 부천=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고객 중심 경영’ 통했다…2025 PCSI 조사 ‘우수’ 등급 05-01 다음 유재석, '숏폼' 드라마 감독된다...'절친' 김석훈에 러브콜, "기회 잡아야 해" (놀뭐)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