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B300, 中서 100만달러에 거래… 美 제재에 2배 폭등 작성일 05-0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w6skk1yLl"> <div contents-hash="0918778311b09eb8992da46a35849be175e72e284352b7e7ad4d2bd00044019f" dmcf-pid="9Hj5WWV7Mh" dmcf-ptype="general"> 엔비디아의 최신 인공지능(AI) 서버인 B300이 중국 암시장에서 대당 100만달러(약 14억75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정부의 반도체 밀매 단속 강화로 공급이 줄어들면서 현지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da6b3046bbd44683ef9c15caa1c833b300258f9b951f69cde77359a2b07204" data-idxno="442239" data-type="photo" dmcf-pid="2XA1YYfz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VIDIA DGX B300 / 엔비디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552810-SDi8XcZ/20260501172452834ckby.png" data-org-width="1070" dmcf-mid="bZ9kggYC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552810-SDi8XcZ/20260501172452834ckb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VIDIA DGX B300 / 엔비디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cc2d0a68467de002cbf6f3225859a605b7917d349e976d765db64a3186986c" dmcf-pid="VZctGG4qLI" dmcf-ptype="general">로이터 통신은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내 AI 컴퓨팅 장비 수요가 폭발하면서 엔비디아 B300 서버 가격이 2025년 말 대비 두 배 가까이 올랐다고 4월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대당 거래가격인 100만달러는 현재 미국 본토 가격인 55만달러의 두 배에 육박한다.</p> <p contents-hash="8700eeabf8022f18c4f69089a432d8bbf139d193aba5cf797c66e70a6edf004e" dmcf-pid="f5kFHH8BMO" dmcf-ptype="general">가격 급등은 미국 당국의 수출 규제와 밀수 공급망에 대한 대대적 단속이 맞물리며 발생했다. 3월 엔비디아 파트너사인 슈퍼마이크로의 공동 창업자 이션 리아우(Yih-Shyan Liaw)가 기소된 이후 암시장 공급이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3c83119333a7da7fa61efb8e6e6bb4f13fa3b9530b28a66f359b7382fd696c27" dmcf-pid="41E3XX6bRs" dmcf-ptype="general">중국 테크 기업들의 AI 모델 고도화를 위한 연산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중국 AI 모델의 글로벌 토큰 사용 점유율은 지난해 5%에서 올해 3월 32%로 상승했다. 알리바바의 큐원(Qwen) 등은 사용량이 최대 7배까지 늘었다.</p> <p contents-hash="0b252ab98d0c84d3e90b6f01519b9aefc12623b530764826a43e1861d14b3d49" dmcf-pid="8tD0ZZPKim"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로이터에 "B300은 중국 판매가 제한된 품목이며 파트너사들은 엄격한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불법적으로 전용된 시스템에는 어떤 서비스나 지원도 제공하지 않으며 단속 메커니즘은 엄격하게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aca306027a24295612472a7ba0bcb9d230b03c754007a4995a795172202153a" dmcf-pid="6Fwp55Q9Rr" dmcf-ptype="general">치솟는 구매가를 감당하기 어려운 일부 기업들은 임대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1년 단기 계약 기준 B300 서버의 월 임대료는 최고 19만위안(약 4100만원)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d8a456ea54c8f0a35683148b5b128214a2a9c7656bf33133222c544a21ca7cc" dmcf-pid="P3rU11x2Lw"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B300은 288㎓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탑재해 14페타플롭스의 연산 능력을 제공하는 최상위 모델이다. 미국과 중국 정부의 승인에도 출하가 지연되고 있는 H200 칩의 불확실성도 B300의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p> <p contents-hash="867850d6cb26d30e96115757f541167bf8a81192c0a65088104ad72b37db0b1c" dmcf-pid="Q0muttMVLD" dmcf-ptype="general">화웨이 등 중국 현지 칩 제조사들은 이 같은 틈새를 노려 엔비디아의 시장 점유율(55%) 잠식을 시도하고 있다. 반면 엔비디아의 경쟁사인 AMD는 중국 시장에서 4%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p> <p contents-hash="fb3e7d5572735815be4ca0a0d8bba636033e1118a1da062e409b46ae5abc7876" dmcf-pid="xps7FFRfRE" dmcf-ptype="general">이광영 기자<br>gwang0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재원 딸' 최유빈, 최종 커플된 윤후와 투샷 공개 "10주 내내 행복" [전문] 05-01 다음 세포가 비만 기억 유지…'요요' 반복 이유 찾았다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