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평창 銀-베이징 銅' 일본 피겨 영웅, 깜짝 발표..."프로게이머의 길 걷는다" 피겨와 게임 '이중 생활' 시작 작성일 05-01 1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1/0000606444_001_20260501160015864.jpg" alt="" /><em class="img_desc">▲ ⓒ우노 SNS</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1/0000606444_002_20260501160015916.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피겨스케이팅 스타 우노 쇼마가 은퇴 이후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번에는 빙판이 아닌 e스포츠 무대다.<br><br>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1일(한국시간) "우노는 CELLORB가 운영하는 e스포츠 팀 VARREL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그는 스케이팅과 게임을 병행하는 이른바 '이중 활동'에 돌입하게 됐다.<br><br>합류 직후 그는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막한 격투 게임 국제대회 EVO Japan 2026에 참가해 VARREL 소속 선수로 첫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현장에서 팬들 앞에 선 우노는 "어제까지는 소속 없는 게이머였지만 오늘부터는 팀의 일원으로 제대로 활동하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1/0000606444_003_20260501160015968.jpg" alt="" /></span></div><br><br>평소 게임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진 그는 선수 시절에도 게임을 꾸준히 즐겨왔다. 과거 방송에서는 "스케이트보다 게임이 중심이었다"고 말할 정도였고,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에도 밤늦게까지 게임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br><br>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열정'이 있었다. 2024년 5월 은퇴 이후 자신의 존재 가치와 향후 방향에 대해 고민해왔다는 그는 "지금의 명성에 안주하면 결국 잊히게 된다. 스스로 길을 개척해야 한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팀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br><br>또한 피겨 선수로서의 경험도 언급했다. 그는 "기술적으로 더 뛰어난 선수도 많았지만 결국 정상에 설 수 있었던 건 누구보다 강한 열정이었다"고 돌아보며, 그 에너지를 새로운 분야에서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br><br>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구체적인 종목이나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다만 e스포츠와 피겨의 공통점으로 "선수들이 쌓아온 노력의 결과를 팬들에게 보여주며 감동을 전하는 순간"을 꼽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01/0000606444_004_20260501160016021.jpg" alt="" /></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잠옷 입고 공항 떴다…화려한 키높이 구두까지 05-01 다음 박유천, 야윈 모습 日 활동 근황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