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7′ 중국 인기에...애플, 역대 최대 1분기 매출 1112억 달러 작성일 05-0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통적 비수기에 ‘어닝 서프라이즈’<br>하반기 메모리 부품가는 걱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6U6dlwX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fa48df77178e6b961d32e7ba7f670d5adbd8ddca4159607770dbb674305459" dmcf-pid="UJPuPJSr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chosun/20260501153415798rfur.jpg" data-org-width="5000" dmcf-mid="0yYwYtMV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chosun/20260501153415798rf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2455f528bc9eb55bb0e7c0864f50eb3c49fa9d709827f1c5c3a5d46f3175fd" dmcf-pid="uiQ7QivmXi" dmcf-ptype="general">애플이 2026 회계연도 2분기(1~3월) 매출 1112억 달러(약 164조원), 순이익 296억 달러(약 43조 7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 19% 증가한 것이다. 2분기 매출로는 역대 최대치다.</p> <p contents-hash="332483f09fc8b9ae954ea2893c1a6988a4c55dd5515c1aa1424d909d494eed01" dmcf-pid="7nxzxnTsHJ" dmcf-ptype="general">애플의 실적 향상을 이끈 것은 아이폰이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아이폰 17 시리즈가 중국에서 인기를 얻으며, 아이폰 매출은 21.7% 늘어난 570억 달러(약 84조 1900억원)를 기록했다. 전날 삼성전자는 1분기에 스마트폰(MX) 사업부 매출이 37조 5000억원이라고 했는데, 양사 간 스마트폰 매출 격차는 47조원 수준으로 늘어난 것이다. 케빈 파레크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애플 기기에 사용되는 첨단 반도체의 공급 제약이 없었다면 실적은 더 좋았을 것”이라고 했다. 대만 TSMC가 생산능력(캐파)을 엔비디아 등 인공지능(AI) 반도체에 집중하면서, 애플이 상대적인 불이익을 감수하게 됐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01f1df367b3ce89cd94394c3e599379b515dc480511dbcebf68565b5d6c8b5d" dmcf-pid="zLMqMLyOGd"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업계에선 미중 관계가 악화하는 가운데, 애플이 중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애플에 1~3월은 신제품 출시효과 및 연말 쇼핑 시즌 이후의 ‘비수기’로 통한다. 하지만 아이폰 17의 ‘코스믹 오렌지’ 색상이 명품 에르메스를 연상 시키고, 중국어로 ‘주황색(橙)’과 ‘성공(成)’을 뜻하는 한자의 발음이 모두 ‘청’으로 겹치며 소비가 늘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 시장 인기에 힘입어 1분기에 처음으로 스마트폰 글로벌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02815cc9835b6fc96dff3f28a32d253f86b135978350bca7729b30d1d7302d26" dmcf-pid="qoRBRoWIZe" dmcf-ptype="general">다만 애플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하반기에 “메모리 비용이 상당히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4월 초부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찾아 모바일 D램 재고를 싹쓸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올 하반기부터는 메모리 가격 여파가 실적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내다 보고, “영향을 상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23b40615b01ef696efa17a7fd46bd1eb1a02b5c88db41c9fd1b99546d7f319e" dmcf-pid="BgebegYC1R" dmcf-ptype="general">한편 애플은 2분기에 서비스 부문에서 16% 성장한 309억 8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고, 맥 부분도 저가형 맥북 네오의 신규 출시로 매출이 전년비 6% 성장했다고 밝혔다. 쿡 CEO는 AI사업에 대해 “구글 제미나이를 도입하는 협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자체 AI 모델 개발 역시 만족스럽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해당 분기에 연구개발(R&D)에 전년 동기 대비 33.6% 늘어난 114억 2000만 달러를 썼다고도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이랑' 유연석, 아버지 최원영 억울함 풀어줄 수 있을까? 05-01 다음 남보라, 아름다운 만삭 화보 "콩알이랑 남편이랑" [스타엿보기]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