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전직 베테랑 수사관 vs 희대의 탈출견 재키 작성일 05-0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VT2lG4qL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3c2824be156b0ba78693f0149f022e1df04c88cd7caf46a42cec2a90b1abea" dmcf-pid="X3EFAmpX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사/교양 ‘TV 동물농장’ (제공: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bntnews/20260501151148190klrn.jpg" data-org-width="680" dmcf-mid="Gg7opbNd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bntnews/20260501151148190kl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사/교양 ‘TV 동물농장’ (제공: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be721607fd8db18e075d4e2bc94429278c760066fe8ded54d2de93c44fb5edf" dmcf-pid="Z0D3csUZLK" dmcf-ptype="general"> <br>가평의 한 산속 마을. 행복한 전원생활을 꿈꿨지만, 밤낮으로 이어지는 소동 탓에 발 뻗고 잔 지가 언제인지 모를 정도라며 한 아저씨가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div> <p contents-hash="1428fe6d1cdce735ff7389e8c01b42b5e0d523401c2bfe1cf43865dc1db22045" dmcf-pid="5pw0kOu5db" dmcf-ptype="general">보자마자 무언가를 보여주겠다며 뒷마당으로 향한 아저씨. 그곳에는 빈틈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울타리들이 펼쳐져 있었다. </p> <p contents-hash="6d04ea61f5bb57fca45363d2c85055c06ebc76201f196527e0b81094f67cf03d" dmcf-pid="1UrpEI71JB" dmcf-ptype="general">무려 250평 부지를 틈 없이 빼곡히 둘러싼 철통같은 펜스였다. 이유는 단 하나, 이 집 반려견 재키 때문이었다. 탈출에 도가 튼 재키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방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d5b5102e6523fb91f027f793c95826239c4c732f5734a8a9d8fdaa648d47758" dmcf-pid="tumUDCzteq" dmcf-ptype="general">유기견 보호소에서 운명처럼 만났다는 아저씨와 재키는 사람의 손길을 낯설어했지만, 오직 영목 씨에게만 곁을 내줬다.</p> <p contents-hash="6d0d449c115f232601a33c19ab0fd7dc2e6a79331a350dae0128055be5de8ea3" dmcf-pid="F7suwhqFnz" dmcf-ptype="general">그 모습에 이끌린 영목 씨는 재키를 가족으로 맞이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집에 도착한 첫날부터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목줄을 풀더니 잡히지도 않았고, 하루가 멀다 하고 탈출을 일삼은 것이다.</p> <p contents-hash="8d3e7944ad9072730fec6759e7ce4f74e87fc71d7bf1a1d76970b2e8d2d840b5" dmcf-pid="3zO7rlB3J7" dmcf-ptype="general">더 큰 문제는 재키가 어떻게 탈출하는지 알 길이 없어 탈출 경로조차 알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발각된 곳을 막고 또 막아도 재키는 어떻게든 빈틈을 찾아냈다. ‘동물농장’ 제작진도 처음 본 지독한 탈출견 재키. 대체 재키는 왜 이렇게까지 기를 쓰고 탈출하려는 걸까.</p> <p contents-hash="5cc8d695b36661ca1283557dab58ea2c54aede6268c69e1a3d4469742383805c" dmcf-pid="0qIzmSb0Ju"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보란 듯이 탈출하는 재키의 행적을 본격적으로 쫓아보기로 했다. 예상과 달리 재키는 집 주변만 맴돌 뿐 특별히 어딘가로 향하는 이유는 없어 보였다. </p> <p contents-hash="c8808e9011b1b93c2d227a4076fc9b75dd01051aa6d352c567df470916da523d" dmcf-pid="pBCqsvKpeU" dmcf-ptype="general">그런데 그때, 집 앞을 지나가는 한 행인을 발견한 재키가 돌연 달려들어 짖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재키는 이미 동네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요주의 견공’이었다.</p> <p contents-hash="f972d2756af0ae04ffe8f77804149667b06621f0c8d462247e93f7ab9ec28aed" dmcf-pid="UbhBOT9Uip" dmcf-ptype="general">급기야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민원까지 받고 있다는 영목 씨. 결국 참다못한 아저씨는 전직 수사관의 본능을 깨워 감시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064442000174b426ff82db66690de1706cc19e1dc0969574fe5df15136722f54" dmcf-pid="uKlbIy2uM0" dmcf-ptype="general">하지만 재키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또다시 감쪽같이 탈출에 성공했다. 뚫으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의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연 이 치열한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까.</p> <p contents-hash="d27c393c1763cd428cf1ae1de667f10e97a23778490d835a63ec9fe739a37d3a" dmcf-pid="7VT2lG4qi3" dmcf-ptype="general">희대의 탈출견 재키와 전직 베테랑 수사관인 주인아저씨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의 결말은 3일 오전 9시 30분 SBS ‘TV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f9dd8b37a720a79e2a097df79c1fb1eae8e47915ac76ab010aa29a8dc90ceab5" dmcf-pid="zfyVSH8BLF"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수라는 이름 잠시 내려놓고"…CIX 승훈, 연예계 은퇴 선언 [전문] 05-01 다음 코르티스, 9~14일 미니 2집 팝업 개최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