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에픽하이' 데뷔 초 PD들한테 괴롭힘당해…"쓰레기 같은 음악한다고" [RE:뷰] 작성일 05-0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emIijXS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463943508846ead73a1b82eea84a6797c7df4e19cf8ca43fa2a6d740683934" dmcf-pid="6dsCnAZv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tvreport/20260501150135664qfnv.jpg" data-org-width="1000" dmcf-mid="2VPNfMIk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tvreport/20260501150135664qfn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cc6b0de1d2f9baf402f516b2a090eebdc758f8c6849afee321796fa341f615a" dmcf-pid="PPkwMLyOGL" dmcf-ptype="general">[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에픽하이'가 인생 상담에 나섰다.</p> <p contents-hash="573d0f24a219884434a52d55c3cf5bb8c683881cb410f0a97aa8625611b1aa98" dmcf-pid="QQErRoWIXn"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채널 '에픽하이'에는 '인생은 실전이야, 얘들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 속 에픽하이는 구독자들에게 미리 고민을 받아 진지한 상담을 이어 나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587b6c8e8e246dbc1f6fc893f30a033534f4f5a12eb8b86a1bdf0f36de7fe0" dmcf-pid="xxDmegYC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tvreport/20260501150137228ictk.jpg" data-org-width="1000" dmcf-mid="VOwsdaGh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tvreport/20260501150137228ict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8daddc2aeabab5b79b1c2b733df303a55bdfed8927dc0f6c1b1288b1b92b540" dmcf-pid="yyqKGFRfGJ" dmcf-ptype="general">한 구독자는 "올해 27살이 된 사회 초년생이다. 첫 회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해서 퇴사하게 됐다"라며 "내가 소심한 성격이라 자꾸 내가 잘못한 것만 같고, 나한테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지금은 다른 곳으로 이직했지만, 자꾸 그때 생각이 나서 사람들에게 잘 다가가지 못하겠다"라며 "자꾸 자책하게 되는데, 어떻게 이런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accaa0a51184c388bf6509784f776be84b636f3fc7a572ead2720c76b5cf5973" dmcf-pid="WWB9H3e4Zd"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타블로는 "괴롭힘을 당한 건데, 왜 본인 성격을 탓하냐"라고 안타까워했고, 투컷 역시 "자책하지 말라"라고 위로했다. 미쓰라는 "환경을 바꾸시는 게 차라리 나을지도 모른다. 우리도 저런 사람이 잔뜩 있었던 때가 있었다"라며 "어느 순간 우리랑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 다 같이 일하고 있더라. 환경을 바꾸면 본인도 굉장히 마음이 편해질 거고 괜찮을 것 같다"라고 진지한 조언을 건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bd631af47be921f49a61df93f77db0e4ec4fce8344fb7bd4d13e2bf79b518e" dmcf-pid="YYb2X0d8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tvreport/20260501150138759hcxf.jpg" data-org-width="1000" dmcf-mid="fHdnb8wa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tvreport/20260501150138759hcx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af8ae194de6f26444089cc088f30bcd2771eb94a4bc2687287a57776c050a2" dmcf-pid="GGKVZpJ6GR" dmcf-ptype="general">투컷은 "멘탈이 강해져야 한다. 그러든 말든 무시하겠다는 마인드로 생활하게 되면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된다"라며 "건드리더라도 그냥 넘어갈 수 있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가 "우리 팀 봐라. 둘이서 편 먹고 나를 계속 이렇게 놀리지 않냐"라고 말하자, 미쓰라는 "우리가 언제 그랬냐"라며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0d75b05c77d6cc1c82c1ca1681193cee5ab47e41e64bd13a418d46798d7e0c" dmcf-pid="HH9f5UiP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tvreport/20260501150140355jshc.jpg" data-org-width="1000" dmcf-mid="4rzbYtMV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tvreport/20260501150140355jsh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a47db9fadb5e2304fec8c2e9f42557b179b692ad9d173a936784325472b92c" dmcf-pid="XX241unQ1x" dmcf-ptype="general">타블로는 "우리가 가요계 처음 시작했을 때 그런 것도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지 모르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strong>그는 "그때 PD 몇 분이 진짜 대놓고 날 괴롭혔었다. '너는 왜 그렇게 쓰레기 같은 음악 하냐'라고 물어보더라"라고 회상했다. </strong>제작진들이 놀라자, 타블로는 "하늘에 맹세하고 진짜다. 투컷한테 '야, DJ! 빨리 나와서 설치해!' 막 이러고 괜히 우릴 괴롭히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멘탈이 좀 세지 않냐. 그래서 버틸 수 있었는데, 어딜 가도 이런 게 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0c8018c26b4e7341ff5524e01fd9316601ef74ddb53168409970a1f066eff43" dmcf-pid="ZZV8t7LxGQ" dmcf-ptype="general"><strong>2003년 'I Remember'로 데뷔한 에픽하이는 이후 'Love Love Love' '우산' '헤픈 엔딩'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strong></p> <p contents-hash="9e0b28134f4f620e178b6071d391aa786403ebc679f53216e1748ef3ace477a4" dmcf-pid="55f6FzoMYP" dmcf-ptype="general">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에픽하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교환, '13년 열애' 이옥섭 공개 저격…"수치스러워" [MHN:픽] 05-01 다음 위하준, 12년 차에 자책감 고백…"상처받기 싫어서 한 행동, 후회 남고 아쉬워" ('세이렌')[인터뷰]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