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은 토푸리아는 워밍업 수준!"→UFC 챔피언 도발한 '2000만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 작성일 05-01 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폴, 토푸리아와 복싱 대결 가능성 언급<br>"복싱으로 붙으면 쉽게 이긴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01/0004060108_001_20260501130015918.jpg" alt="" /><em class="img_desc">폴(왼쪽)이 2024년 11월 16일 마이크 타이슨과 경기에서 주먹을 날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00만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29·미국)이 UFC 두 체급을 석권한 일리아 토푸리아에게 독설을 날렸다. 만약 자신이 토푸리아와 복싱 맞대결을 벌이면, 토푸리아는 "워밍엄 수준"밖에 안 된다고 큰소리쳤다.<br> <br>폴은 토푸리아와 복싱 실력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인 적이 있다. 과거 토푸리아가 아딘 로스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폴은 복싱을 정말 못한다"고 비난했다. 폴은 로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반박하며 토푸리아에게 스파링을 제안했다. 토푸리아가 폴과 복싱 대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실제로 경기는 성사되지 않았다.<br> <br>폴은 4월 30일(이하 한국 시각) '컴플렉스'와 인터뷰에서 근황을 알렸다. 종합격투기(MMA)의 복싱 실력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들(MMA 선수들)이 복싱에서 저를 이길 수 있다는 말은 제게는 농담처럼 들린다. 이제 드디어 누군가와 제대로 한판 붙어보고 싶다"고 말했다.<br> <br>이어 실제로 MMA 선수들과 복싱 대결을 추진했으나 불발됐다고 밝혔다. "패디 핌블렛과 스파링을 하기 위해 제트기를 보내려고 했고, 100만 달러(약 14억7700만 원)도 주려고 했다. 하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다"며 "토푸리아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한다. 다들 생방송 중에 '지금 당장 하자! 붙어 보자!'라고 공개적으로 말하지만, 막상 경기는 결국 성사가 안 되는 경우가 많다"고 짚었다.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01/0004060108_002_20260501130016022.jpg" alt="" /><em class="img_desc">폴(왼쪽)이 복싱 대결을 펼치면 토푸리아를 쉽게 이길 것이라고 자신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01/0004060108_003_20260501130016056.jpg" alt="" /><em class="img_desc">토푸리아가 지난해 6월 29일 찰스 올리베이라를 꺾고 U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뒤 챔피언벨트를 어깨에 메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그는 토푸리아에 대해 "그(토푸리아)를 존경하지만, 복싱 경기를 한다면 (토푸리아는) 솔직히 말해서 저한테는 워밍업 수준이다"며 "마치 작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 같을 거다. 농담이 아니다"며 "(토푸리아는) 키가 165cm밖에 안 된다. 그는 롤러코스터도 못 탈 정도로 작다"고 전했다.<br> <br>폴은 새로운 MMA 단체인 MVP를 만들어 프로모션을 맡고 있다.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튜이트 돔에서 새로운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에는 론다 로우지와 지나 카라노의 맞대결이 펼쳐지고, 프란시스 은가누, 네이트 디아즈 등도 출전한다. 토푸리아는 6월 1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UFC FREEDOM 250'에 나선다. UFC 백악관 대회에서 저스틴 게이치와 UFC 라이트급 통합타이틀전을 벌인다. 관련자료 이전 "이젠 따로 구독하면 손해"...OTT, 통신·이커머스와 결합해 체감 구독료 낮춘다 05-01 다음 韓 패럴림픽 영웅 "거친 사람, 덩치 큰 사람 앞에서 제가 강해지는 방법은..." 한민수 윤리센터장이 말하는 '리더십' 그리고 '다름' [인터뷰②]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