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출산 후 우울증으로 병원→성인 ADHD진단 2년차” 작성일 05-01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6DMKjJp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560bb3cb03609571cf8b068840162e7a2ef58cc581307a26150a9637bb7fb4" dmcf-pid="zlPwR9Ai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랄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portskhan/20260501123934012qeza.png" data-org-width="1200" dmcf-mid="UNPExbNd0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portskhan/20260501123934012qez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랄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ffeae711a05c3dc787dad1be8edbf5c6787424435beb056fb65e667b0e1674" dmcf-pid="qSQre2cn3z" dmcf-ptype="general">방송인 겸 유튜버 랄랄이 성인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진단 후 약물 복용을 중단하고 자신만의 일상 루틴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백하게 털어놨다. 랄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근 유행처럼 번지는 ‘패션 ADHD’ 현상에 일침을 가하며, 실제 질환으로 고통받는 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진솔한 경험담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83fa1bae9bc277badcb2469474ba1a1a63b9b691b35a1b83fb38b1b2d29a6da" dmcf-pid="BpcXwLyO37" dmcf-ptype="general">랄랄은 영상 초입 “뭐 패션 ADHD리건 뭐건간에 뭐 관심이 있고 뭐 우리 자녀가 겪고 있다. 너무 힘들다 이런 하시는 분들만 좀 남아 주시고 다 꺼 달라”라며 단호하게 운을 뗐다. 그는 ADHD를 가볍게 소비하는 현상에 대해 “정말 가볍고 재밌게 보시는 거 같더라”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7f80dea76ca86c8843e57be0ee235f9b7b75834a8d303760319ef8270626684" dmcf-pid="bUkZroWI3u" dmcf-ptype="general">랄랄은 과거부터 겪어온 자신의 증상을 구체적으로 나열했다. “성인 ADHD는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쭉 오는 거다”라며 “꾸준하게 무언가를 오래 하기가 어렵고 직장 생활을 하기가 어렵고 정말 사소한 일도 해내기가 어렵다. 그냥 일만 벌려 놓고 그냥 땡. 다섯 살 애처럼”이라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00994b1fe0339fbc2c93ff1f40105929899314a1c2df504869b50f7464f49f" dmcf-pid="KuE5mgYC0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랄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portskhan/20260501123935438ntbw.jpg" data-org-width="1200" dmcf-mid="un7ibtMV0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portskhan/20260501123935438nt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랄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e7e07c81e22edda597f5ccb9de2eb8e02267196657b149b54490f9ff770611" dmcf-pid="97D1saGh3p" dmcf-ptype="general">그는 산후 우울증으로 정신과를 찾았다가 성인 ADHD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랄랄은 “만삭 때부터 이명화라고 쉬지도 못하고 한 2, 3일 동안 세네 시간씩 자면서 하루에 일을 했다”라며 “아이한테 피해가 갈까 싶어서 정신과를 간 김에 검사를 했는데 ADHD라는 사실을 알게됐다”라고 진단 과정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322b06b41e1a0c580b8d530f80db9c0cb9f9c7ed2a8270221d7936db47f4e12" dmcf-pid="2zwtONHl00" dmcf-ptype="general">현재 ADHD 약 복용을 중단한 지 세 달 차라는 그는 약물 치료의 목적에 대해 의사의 조언을 인용했다. “ADHD는 약을 먹어서 완벽하게 치료가 된다기보다는, 약을 먹었을 때 세상이 고요하다. 고요하고 차분하고 무언가를 할 수 있게 되는 환경 컨디션이 주어지면 그때 루틴을 찾고 그 루틴에 익숙해져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f0b3cf617ed09b7e723462c63dd2e7a5edd8ff1d1bbd5daa7a3bbfddd36518d" dmcf-pid="VqrFIjXS03" dmcf-ptype="general">현재 랄랄은 사소한 행동을 순서대로 해내는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는 “계속해서 미루는 행위 있지 않나? 그걸 조금만 덜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토너 바르고 마스크백 붙인 다음에 이 쓰레기만 버린다. 이건 약속이다”이라며 일상 속 작은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dd58175496a571aa613e56e1604a7878c90889c2f804e0210a609181508ae5b" dmcf-pid="fBm3CAZvFF" dmcf-ptype="general">랄랄은 또 “과거에는 도파민을 좇아 매일 술에 의존했지만, 루틴을 지키려 노력하면서 심리적으로 편안해졌고 불안감도 덜해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04dc97572330b8008b7cce9d30ac2b05566419bbf9a7128d01745c15ebff7c9" dmcf-pid="4WeIn8waFt" dmcf-ptype="general">또 “도파민에 절어서 맨날 술에 의존했었다. 매일매일. 그럼 안되는데 술은 도파민이 나오지 않나. 저는 도파민이 항상 나와야 되는 사람이니까 맨날 술에 의존했었지만, 루틴을 지키려 노력하면서 심리적으로 편안해졌고 불안감도 덜해졌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cf9d99c33a412ffe9acaa4b953363f02d0f9e6a46aaee45850137df60c92e8b" dmcf-pid="8YdCL6rN01"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랄랄은 ADHD 자녀를 둔 부모들을 향해 조언을 남겼다. “ADHD 자녀 두신 분들은 주변 환경에서 오히려 인정해 주고 다독여 주고 차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더 중요한 거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자신을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으로 자녀를 꼽으며 “35살인데 아이가 저를 진짜 사람으로 만들고 있는 거 같다”면서 “(ADHD환자들은) 나만의 루틴을 찾아서 하나하나 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p> <p contents-hash="1acdf208847fbb3ab91875e54e5fda4d36248445c97006b17872f5e98a485c78" dmcf-pid="6GJhoPmjF5"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개의 시선’ 좀비 세포 집중 해부 05-01 다음 투어스 신유X영재, 소속사 플레디스 노출 간섭 폭로 “그만 좀 까라고”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