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비 없애고 저변 넓힌다…NH농협은행배 사격대회 창원서 개막 작성일 05-01 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1/AKR20260501035700007_01_i_P4_20260501122912708.jpg" alt="" /><em class="img_desc">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br>[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사격의 저변을 넓히고 차세대 유망주를 발굴할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가 지난달 30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막을 올렸다.<br><br> 대한사격연맹과 NH농협은행이 공동 신설한 이번 대회는 이달 6일까지 열린다. <br><br>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역대 최다 규모인 3천199명의 선수가 출전해 공기소총, 산탄총 등 전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br><br> 특히 2027년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사대 위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br><br>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참가비 무료다. <br><br> 지난해 12월 창립 70년 만에 처음으로 NH농협은행을 공식 후원사로 맞이한 연맹은 당시 업무협약(MOU)에서 합의한 대로 이번 대회 출전 선수들의 참가비를 전면 폐지했다. <br><br> 개회식에는 강연술 연맹 회장과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br><br> 강 회장은 "든든한 후원사와 함께 참가비 없는 최대 규모 대회를 창설해 기쁘며, 한국 사격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br><br> 임 수석부행장 역시 "2024년 파리 올림픽으로 전성기를 맞은 한국 사격을 뒷받침할 대회를 새롭게 만들어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종목 발전과 선수 육성 지원을 약속했다.<br><br> 연맹과 NH농협은행은 지난 2월 서울역 인근 무료 급식소에서 배식 봉사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스포츠 후원을 넘어 사회공헌 분야로도 협력 영역을 활발히 넓혀가고 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햇빛으로 플라스틱 폐기물→수소 연료로 바꾼다 05-01 다음 이승기, ‘동행’ 출연료 전액 기부…아내 이다인 출산 앞두고 선한 영향력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