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시대에 경종..김신영 "뚱뚱한 것도 나, 마른 것도 나! '해피엔딩'입니다" [스타이슈][옥문아] 작성일 05-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R1roWIlC">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79etmgYCyI"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29f07997687e268a4852fdd07a1435531ae81bd457db744fc1aa98de25d646" dmcf-pid="z2dFsaGh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신영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tarnews/20260501121636060bnpy.jpg" data-org-width="560" dmcf-mid="pklRUG4q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tarnews/20260501121636060bn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신영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984e5c62adbf49ab585a9ca5832a825bce048c48f3b852d41c52e087dac9fc" dmcf-pid="qVJ3ONHl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옥탑방의 문제아들' 312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tarnews/20260501121637376wxvr.jpg" data-org-width="560" dmcf-mid="UyXa20d8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tarnews/20260501121637376wx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옥탑방의 문제아들' 312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a1b40625c104ef9b1ca89d79aa9652403a82bf4751c4b9bebadbc76eab4259" dmcf-pid="Bfi0IjXSlm" dmcf-ptype="general"> 개그우먼 김신영(43)이 극단적인 마름, '뼈말라'를 추구하는 시대 속 다이어트에 대한 고찰을 진솔하게 전하며 경종을 울렸다. </div> <p contents-hash="47d990a18d76ed116851766edc863d400f41c2203675cc9b31780998ac20e29a" dmcf-pid="b4npCAZvSr"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4월 30일 밤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12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fbb8bd4d7ec263026af23b8ae885d774aa88e2ee43dc0a3a1ffbe796f45eaa5" dmcf-pid="KPg7SEtWhw" dmcf-ptype="general">이날 MC 김종국은 "다이어트가 힘든 시대에 어렵게 살을 빼고, 살 빼기 쉬운 시대에 다시 돌아왔다"라며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약물 도움 없이 무려 44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던 김신영의 다이어트 신화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7a93b3414783b2452c6645c260e57c23ca94ff80872b3727dec9c771928c117" dmcf-pid="9QazvDFYWD"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키 153cm에 피크 때 몸무게가 88kg이었다. 1년 만에 44kg을 감량했고, 유지만 13년을 했다. 그런데 6주 만에 다시 쪘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52ef7d935d8dc65c26cdae81d9c370333a8c0effbe1cde58b6bceaae7f34e1e" dmcf-pid="2xNqTw3Gl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신영은 "이제 나를 찾은 거 같다. 대중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감사해하고 즐기고 있다"라며 "'요요'를 반겨주는 건 연예인 사상 처음일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8f036ead9e80a696494ecab2ce16dabe2c27f89516e291a9aa642d4792d7ae65" dmcf-pid="VMjByr0Hhk" dmcf-ptype="general">이내 김신영은 13년간 유지해 온 다이어트를 그만둔 이유로 고(故) 전유성을 언급,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전유성 교수님이 돌아가신 게 계기가 됐다. 임종을 지켜봤고 4~5일은 같이 있었다. 화장터에서 요만한 재로 남는 게 너무 허무했다. 교수님이 너무 작아지신 거다. 제겐 정말 큰 어른이셨다. 저를 어릴 때부터 데리고 다니시고 혼내주신 분인데 한 줌 재로 되신 거다"라고 허망한 심경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bee7525a491da63853c34c92c13b265216db3b2c9fc37ae636cc55248943af3" dmcf-pid="fRAbWmpXWc" dmcf-ptype="general">이어 김신영은 "화장터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생각 정리가 많이 됐다. 14년 동안 교수님께 '나 이거 안 돼요, 이 시간에 못 먹어요, 이거 달아요, 살쪄요' 항상 그랬다. 교수님도 그게 마음에 남으셨는지, '난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지금 내가 못 먹어. 넌 먹고 싶을 때 다 먹어' 그러셨다. 그리고 항상 '네가 행복해야 돼, 누구한테 쫓기지 마, 어차피 끝은 똑같아'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렇게 돌아가신 거까지 제 눈으로 보니 인생이 뭐 없다 싶고, '그냥 나를 사랑하자, 쫓기지 말자' 하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곱씹었다.</p> <p contents-hash="2b04e22fba14767707447209dd8a20357707275457f7a8b96204b24bc3b434ea" dmcf-pid="4ecKYsUZWA" dmcf-ptype="general">특히 김신영은 "뚱뚱한 것도 나고, 마른 것도 나예요. 해피엔딩이다"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036efe1c5a5265cf44ea23bb31bbb11e00206ed9dfd6c1780a44d3ab2244970" dmcf-pid="8dk9GOu5lj" dmcf-ptype="general">또한 김신영은 "'내가 제일 하고 싶은 게 뭘까, 뭘 하면 행복할까' 이 생각에 휴식기를 가진 적이 있다. 그런데 답은 정하는 게 아니더라. 그냥 흐름대로 가야 하는데, 바보 같이 '이때는 이거, 저때는 저거' 그랬다. 사람이 피곤하더라. 이제는 그냥 다 내려놨다"라고 초연한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a0578b342375216195d867f5397a4890804926bfcb2b5639714c5360391f3cd7" dmcf-pid="6JE2HI71WN"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목지',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1위 탈환…누적 관객수 223만 05-01 다음 시청률 '7.8→11.2%' 고공행진…반환점 돌아 흥미진진 2막 개시한 韓 드라마 ('대군부인')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