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이, 27년차에도 끝없는 성장 "매주 연기 훈련..좋은 배우 고민"[인터뷰②] 작성일 05-01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aqszZPKvO">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6NBOq5Q9v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72f70caad1d7e2b02840162421753a4d096ebaef0030e011993e21d6bd62aa" dmcf-pid="PjbIB1x2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소이 / 사진=토탈셋"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tarnews/20260501120228955fuub.jpg" data-org-width="1000" dmcf-mid="4WL0n8wa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tarnews/20260501120228955fu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소이 / 사진=토탈셋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7a89e91fb4081dcab3b020197fd632d3f4f26ff1dc2457c6d5843a8f1728edf" dmcf-pid="QAKCbtMVvr" dmcf-ptype="general"> 데뷔 27년차 배우 김소이가 여전히 '연기'를 배우고 있다. 그는 스스로를 마주하는 고통까지 감내하며, 더 단단한 배우로 나아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caf34dc36fb6d566d9165e33ff853982bfffef0e0f6f1b3b7c5f1e616910f916" dmcf-pid="xc9hKFRfTw" dmcf-ptype="general">28일 서울 종로구 스타뉴스 사옥에서 김소이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김소이는 근황에 관해 "요즘은 열심히 연기 훈련하면서 학원에 몸과 마음을 바치고 있다"면서 마이즈너 연기 테크닉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ff249383ab419432ec1a489d4526ad21099ac299face22fa2b528d1ea5db712" dmcf-pid="yus4mgYCWD" dmcf-ptype="general">연기 훈련을 시작한 계기는 연기를 하며 확신이 없는 자신을 마주한 후부터였다. 그는 "미국에선 오랜 기간 배우들이 배우고, 활용하는 연기 테크닉인데, 로컬화 돼서 아카데미가 세워진 지 얼마 안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15a753e247c9e39392a243b364415210ffdd92d956b374d7f96228c72226c65" dmcf-pid="W7O8saGhTE"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 주연하시는 분들도 다니고 있고, 데뷔 안 한 친구들도 있다. 한 데 섞여서 훈련받고 있는데 주연하는 배우들도 데뷔 안 한 친구들 바라보면서 자극받고, 반대로도 많이 배우고 있다"며 "많은 배우들과 함께 훈련하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배우로서의 김소이도 확장되고 있지만, 인간 김소이로서도 근육이 단단해지고 확장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135b715f6fe5bfb5f27d2307c597d448cf7e140cc36b0004f398f76d2f95901" dmcf-pid="YzI6ONHlCk" dmcf-ptype="general">김소이에게 연기는 예술이자 테크닉이다. 그는 연기를 잠시라도 쉬면 다져온 감각이 무뎌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했다. 이 감각을 어떻게 꾸준히 단단하게 유지할지에 대한 고민 끝에, '연기 훈련'에 집중하게 됐다.</p> <p contents-hash="5cbf6c2287d46ba065929dbd94e672145e5710a31ccb1b66979fdc0dae1778b4" dmcf-pid="GqCPIjXSCc"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김소이는 "나를 수용하고, 덮어두고 있던 모습까지 마주해야 하는 작업이라서 힘들다"며 "내 안에서 그 인물을 찾는 방법이라서 메소드랑은 좀 다른데, 저는 연기를 할 때 대부분 도피를 많이 했던 것 같다. 나로서 느끼기엔 괴로운 감정을 인물로 표현하면서 스스로 치유도 된다. 하지만 이제는 보기 싫었던 내 감정과 모습까지 그 인물로 받아들이는 훈련 단계를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7640145988a71fd209d0514533e8cd1d40c970356406ef8b36c971df34bf132" dmcf-pid="HQZgXCztWA" dmcf-ptype="general">스스로 냉정하다는 그는 '레피티션(Repetition)' 훈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소이는 "서로의 감정을 주고받으며 내 감정의 변화를 마주하는 과정이다. 날것의 감정을 드러내다 보니 방어기제가 풀리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미워하는 감정이 올라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bf5dc7f37ce05ab45a146d251df2eee1a35ff29171c15ffc56f099ad0eebd64" dmcf-pid="Xx5aZhqFy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훈련을 통해 그런 모습까지도 수용하고 인정하며, 스스로를 사랑하라는 코치의 피드백을 받았다"며 "좋고 나쁜 감정을 구분하기보다 '이건 그저 나의 감정일 뿐'이라고 받아들이려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c05040ae6719de532490949ec71da34947422f1c2d631ddc187a95146a2289c" dmcf-pid="ZM1N5lB3SN" dmcf-ptype="general">김소이는 인터뷰 내내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1년간 매주 빠지지 않고 연기 훈련을 이어왔다"며 "톰 행크스도 레피티션(Repetition) 훈련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걸 꾸준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e08e0c34d988527dd814daad7fc8d3668325d9d25d8abc24d52ed881b46d15" dmcf-pid="5Rtj1Sb0la" dmcf-ptype="general">이어 "어떻게 하면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을지 매일 한 번씩 고민한다"며 "답은 지나 봐야 알 수 있는 것 같다. 지금은 과정에 있고, 눈앞에 보이지 않더라도 답의 흔적을 하나씩 주워 담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3f8b385d595dbc0d522aef060ddf46455bcfedd99e82d9bca7b907aa325e64" dmcf-pid="1eFAtvKpTg"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소이 "'엑스오, 키티3' 오디션만 3개월..뜻밖의 애국심 경험"[인터뷰①] 05-01 다음 李 대통령 ‘과하다’ 경고에도...삼성 노조, “우리 얘기 아니야”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