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과하다’ 경고에도...삼성 노조, “우리 얘기 아니야” 작성일 05-0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노조 “15% 요구한 우리는 합리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0Z4unQ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f81ba35f60f0cf8c9ca8b13ef8de294bee9624d8501eb7f8d4216d11ac2fc0" dmcf-pid="zlp587Lx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이 지난달 17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정문에서 열린 과반노조 공식 선언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chosun/20260501120436528wcjy.jpg" data-org-width="3794" dmcf-mid="uZQVjRCE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chosun/20260501120436528wc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이 지난달 17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정문에서 열린 과반노조 공식 선언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88fb09a2453e16458165be9f5ca326e77caa79089a054f18551f2fb27aea24" dmcf-pid="qSU16zoMY6"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성과급 논란에 대해 “일부 노동자가 과도한 요구를 해 다른 노동자에 피해를 준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삼성전자 노조가 이를 자신들을 향한 일침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p> <p contents-hash="b44ac4834726b9ef6531fd5060af0cc848b9f00e4c4b2fbcab5c665f4d64f8d8" dmcf-pid="BvutPqgR58"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전날 이 대통령 발언 후 삼성전자 노조 온라인 커뮤니티에 관련 기사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은 “LG보고 하는 소리, 30%를 달라고 하니”라며 “우리처럼 15% 납득 가능한 수준을 (달라고) 해야하는데”라고 했다. 해당 발언에는 노조원들의 ‘좋아요’가 가득 달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7053fa8180592aae1130156c0c6862e72d74ba6e15f19b6736f8f76f6ba7072" dmcf-pid="bUxfAehDH4" dmcf-ptype="general">앞서 이 대통령은 ‘과도한 요구’를 하는 노동자 단체가 어디인지 공개적으로 지적하진 않았지만, 업계에선 5월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는 삼성전자 노조를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903c59badb8dabc730cf01caf2381fd945d7d42e6d45ea49e91468f833dfc9bf" dmcf-pid="KuM4cdlwXf" dmcf-ptype="general">최 위원장이 언급한 LG유플러스 노조는 최근 임금 협상에서 영업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요구했으나, 지난해 영업이익(8900억원)과 임직원 수(약 9800명)을 고려했을 때 인당 성과급은 2700만원 수준이다. 삼성전자 노조는 전해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마련하고, 성과급 상한을 아예 없애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 같은 제안이 수용될 경우 지난해 폭발적인 수익을 올린 메모리 사업부 직원들은 인당 6억원 규모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 위원장의 발언이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p> <p contents-hash="6be79152e92483a7034c0fa072e79fa7cd2ccdf2e791142250827758cf3b7c8f" dmcf-pid="97R8kJSrYV" dmcf-ptype="general">최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업에 대해 응답자 69%가 “무리한 요구 및 산업 경쟁력 약화 우려로 부적절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 정책실도 삼성전자 파업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관련 대비책을 마련하는 상황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소이, 27년차에도 끝없는 성장 "매주 연기 훈련..좋은 배우 고민"[인터뷰②] 05-01 다음 진소리, 글로벌춘향선발대회 정(貞) 수상 "전통과 현대 아우르는 글로벌 춘향될 것"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