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 21-8' 안세영 압도→복식 마침표...한국, 우버컵 준결승 진출 작성일 05-01 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01/0005525456_001_2026050112011167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br>[OSEN=정승우 기자]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우버컵 4강에 안착했다.<br><br>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8강전에서 대만을 매치스코어 3-1로 제압했다. 세 경기 만에 승부를 끝냈다.<br><br>출발부터 확실했다. 안세영이 판을 깔았다. 1단식에서 치우 핀치엔을 2-0(21-7, 21-8)으로 완파했다. 단 한 번도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경기 시간도 길지 않았다. 사실상 승부의 방향을 초반에 정리했다.<br><br>이어진 복식이 변수를 지워냈다. 이소희-이연우 조가 나섰다. 첫 게임을 내주며 흔들렸다. 하지만 곧바로 반응했다. 2, 3게임을 연달아 따내며 2-1 역전승. 매치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br><br>한 번의 흔들림은 있었다. 2단식에 나선 김가은이 린샹티에에게 0-2(15-21, 17-21)로 패했다. 점수 차가 좁혀졌다. 흐름이 넘어갈 수도 있는 순간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01/0005525456_002_2026050112011169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다시 복식이 나섰다. 김혜정-정나은 조가 경기를 정리했다. 2-0(21-17, 21-13) 완승. 더 이상의 변수는 없었다.<br><br>결국 한국은 매치스코어 3-1. 준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br><br>조별리그부터 흐름은 꾸준했다. 스페인, 불가리아, 태국을 모두 5-0으로 제압하며 올라왔고,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도 승리를 이어갔다.<br><br>이제 다음 상대는 인도네시아다.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났다. /reccos23@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9년 만의 챔프전, KCC 이상민 감독의 각오 05-01 다음 ‘세계 최강’ 안세영 앞세운 한국, 대만 잡고 우버컵 준결승 진출···2010, 2022년 이어 통산 세 번째 우승 보인다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