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X 승훈, 해체 후 은퇴 선언.."새로운 삶 살아가려 해"[전문] 작성일 05-01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gSmgYC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ca282a91c5ad170afa02d58837eed76425f112d11c359aa1dfc893652c4b65" dmcf-pid="uDavsaGh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poctan/20260501114017270uktm.jpg" data-org-width="530" dmcf-mid="0pDXvDFY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poctan/20260501114017270ukt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01b39ed5b871e1766dd5992e132cbd6499f8ed32321907aa25b14354a8e8f5" dmcf-pid="7LMwNMIkSf" dmcf-ptype="general">[OSEN=선미경 기자] 그룹 CIX가 해체를 발표한 가운데, 멤버 승훈이 가수 은퇴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b5bf2d69c31c8bfcc5700af8a58a5b861ae40e9909bb5f56c7b19a5cae2fddd0" dmcf-pid="zoRrjRCECV" dmcf-ptype="general">승훈은 지난 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장문의 자필편지를 공개하며 은퇴 결정을 알렸다.</p> <p contents-hash="16839a5717c10b0a2e1a18979cd1ec43b17d23dd6dfc6eb1b6365c113b28a97b" dmcf-pid="qgemAehDh2" dmcf-ptype="general">먼저 승훈은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처음엔 뭐가 뭔지도 모르고 마냥 데뷔하는 게 좋아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긴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보냈다는 게 아직도 신기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9032a83c55842adfe96024eae506ba77d0cfcea2f250cb327846504669afe993" dmcf-pid="BadscdlwT9" dmcf-ptype="general">이어 "돌아보면 저는 참 모자란 사람이었어요. 서툰 것도 많았고 실수도 많았고 기대에 못 미쳤던 순간들도 있었을 텐데 그런 저를 끝까지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괜찮다고 말해주신 픽스들 덕분에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분명 픽스들이 만들어주신 사람입니다. 데뷔 초부터 오랫동안 저는 팬사랑이 많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픽스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었어요"라면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51d87f19e828292f7e4280a66f7fb7315710438989c988994ceb786222a5388" dmcf-pid="bNJOkJSrS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승훈은 "많은 고민 끝에 이제는 가수라는 이름을 잠시 내려놓고 무대 밖에서 한 사람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보려 합니다. 쉽게 꺼낼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지금의 저에게 꼭 필요한 결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며, "저도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노래하고 춤추며 살아왔기에 새로운 삶이 솔직히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 그래도 또 저답게, 매사에 열심히 살아가보려고 합니다"라고 은퇴 결정을 알렸다.</p> <p contents-hash="5e0fa2bfca2adc63b80dcc497250ee215f3642720f816ada853a870e28babeb9" dmcf-pid="KjiIEivmvb" dmcf-ptype="general">승훈은 "무대 위에서 보낸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픽스들이 있었어요.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자란 저를 완성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청춘을 함께 걸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으며 팬들과 멤버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f26916a7ab614403441ae3fbb7ecaa5780a6e83acaad557a71a748a3abbaae0" dmcf-pid="9AnCDnTsTB" dmcf-ptype="general">앞서 CIX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2019년 7월 21일 데뷔 후 지난 7년여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여러분들과 함께 해온 CIX는 이제 팀 활동을 멈추게 된다. 멤버들과 팀 활동의 계속을 위해 수개월간 진지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거듭했지만 현재로서는 팀의 운영을 멈추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에 모두가 동의하기에 이르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431d5f3e48015f8517f4d4052eb630abd8c06ebb5bb6bbfc5224ec3c769a13" dmcf-pid="2cLhwLyO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poctan/20260501114017581ldsf.jpg" data-org-width="650" dmcf-mid="pkDXvDFY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poctan/20260501114017581lds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6d36ba48cc1da217b887d0a39bb050b1eff6bc8e895727b9707c1dba5521d41" dmcf-pid="V6KLMKjJSz" dmcf-ptype="general">이하 승훈의 입장 전문이다.</p> <p contents-hash="469f3618dbb2effcaf92d8c8b4079d6227df1424cf643064d5004b13b9d2dde6" dmcf-pid="fP9oR9AiT7" dmcf-ptype="general">픽스들에게.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br>처음엔 뭐가 뭔지도 모르고 마냥 데뷔하는 게 좋아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긴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보냈다는 게 아직도 신기합니다.</p> <p contents-hash="be90b0ce1736200ed752d3612aa17c20670d86976a019585f2dd249e53c39509" dmcf-pid="4Q2ge2cnCu" dmcf-ptype="general">돌아보면 저는 참 모자란 사람이었어요.<br>서툰 것도 많았고 실수도 많았고 기대에 못 미쳤던 순간들도 있었을 텐데 그런 저를 끝까지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괜찮다고 말해주신 픽스들 덕분에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분명 픽스들이 만들어주신 사람입니다.<br>데뷔 초부터 오랫동안 저는 팬사랑이 많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픽스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었어요.<br>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제 마음의 여유가 부족했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시간들 속에서 예전처럼 다가가지 못했던 것 같아요.<br>기다렸을 픽스들에게 서운함을 드렸다면 정말 미안해요.<br>마음에 여유가 없었을 뿐 픽스들을 향한 마음이 작아진 것은 절대 아니었어요.</p> <p contents-hash="38955cd11ec8c6c976f3d7956475faa0e49a6816f6919921f270a6adb33427c2" dmcf-pid="8xVadVkLvU" dmcf-ptype="general">늘 가까운 곳에서 함께해주신 회사 직원분들과 스태프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어요.<br>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ec65ab530965fb38d6d61a6c1ce2f8e74f6d63a4b17aa5dc19c7cfe7ada570ec" dmcf-pid="6MfNJfEoTp" dmcf-ptype="general">많은 고민 끝에 이제는 가수라는 이름을 잠시 내려놓고 무대 밖에서 한 사람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보려 합니다.<br>쉽게 꺼낼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지금의 저에게 꼭 필요한 결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br>저도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노래하고 춤추며 살아왔기에 새로운 삶이 솔직히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br>그래도 또 저답게, 매사에 열심히 살아가보려고 합니다.</p> <p contents-hash="258c88eae28a9e8ea3dc1cf41b7ffa09a7d9086cbd6057b57dd1a495aa5d9592" dmcf-pid="PR4ji4DgS0" dmcf-ptype="general">무대 위에서 보낸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픽스들이 있었어요.<br>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모자란 저를 완성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br>그리고 제 청춘을 함께 걸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픽스들.</p> <p contents-hash="7a948647b18f2f144f08408f4ee7eee84a8b1f31610b02f6d7496841c16cba37" dmcf-pid="Qe8An8wah3" dmcf-ptype="general">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겠지만 픽스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br>가끔 제 생각이 나면 “쟤 잘 살고 있겠지.” 하면서 한번 웃어주세요 저도 그렇게 픽스를 떠올리겠습니다.</p> <p contents-hash="4a4dda17848bff439ca7f62f78bb7d55b2802256e249dc79405ec36854855677" dmcf-pid="xd6cL6rNSF" dmcf-ptype="general">그리고 7년 동안 끝까지 함께 걸어온 우리 병곤이형, 용희, 현석이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br>기쁜 순간도 힘든 순간도 함께 버텨줘서 정말 고마웠어.</p> <p contents-hash="6b2044d4108529daa5e14ee727c249bf01bfd717e03a49973259a8ac40da3e78" dmcf-pid="yHSu1Sb0lt" dmcf-ptype="general">7년 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br>덕분에 저는 참 행복한 CIX 승훈이었습니다. /seon@osen.co.kr</p> <p contents-hash="5749bdb2ef8c9a51cecdd55e7680559920e81cc46090428d97d2a2449329fb2c" dmcf-pid="WmAWCAZvW1" dmcf-ptype="general">[사진]승훈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2년 열애' 이정재·임세령, 정용진 회장 아내 연주회서 공개 데이트 05-01 다음 “접고 싶어도 못 접는다”…규제 늪에 빠진 케이블TV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