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승리 설계'→복식이 마무리…韓, 우버컵 4강행 작성일 05-01 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1로 대만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01/0004142862_001_20260501114508838.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 최강' 안세영. 연합뉴스</em></span><br>'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대만을 완파했다. 이로써 2026 세계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4강에 진출했다.<br> <br>우버컵은 2년마다 개최된다.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토머스컵)와 함께 배드민턴 단체전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경기는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치러진다. 먼저 3승을 거두는 쪽이 승리한다.<br> <br>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대만을 3-1로 제압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조별리그부터 모든 경기의 첫 주자로 나섰다. 이날도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첫 번째 단식 경기에서 14위 추빈첸을 2-0(21-7, 21-8)으로 가뿐히 물리쳤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01/0004142862_002_20260501114509007.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사진 아랫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이 지난달 2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이어 두 번째 주자로 나선 복식 이소희(인천국제공항)-이연우(삼성생명) 조가 2-1(15-21, 21-8, 21-17)로 역전승을 거두며 승기를 잡았다. 세 번째 경기인 단식에서 김가은(삼성생명)이 0-2(15-21, 17-21)로 패했다. 그러나 네 번째 경기인 복식에서 정나은(화순군청)-김혜정(삼성생명) 조가 2-0(21-17, 21-13)으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 <br>여자 대표팀은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별리그에서 스페인, 불가리아, 태국을 상대로 치른 15게임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는 완벽한 전력을 과시했다.<br> <br>2010년과 2022년 두 차례 우버컵 정상에 올랐던 한국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만삭' 안영미, '개그콘서트' 출격… '공개재판' 나선다 05-01 다음 ‘히든아이’ 암표 거래 조직 잡는다…제작진 “지드래곤 등 티켓 되팔아 71억 챙겨”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