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패러디? 현실은 더해, 물티슈 성분 맞춰달라고"…14년 차 현직 교사의 울분 ('뉴스쇼') 작성일 05-01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ONWR9AiI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461ffcb4dafa1e8c39b3a4c37a35cee00641d104fe3fd3b06f474199ed538f" dmcf-pid="provQBae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수지 / '핫이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mydaily/20260501111148191kvjq.png" data-org-width="640" dmcf-mid="FuUoFT9U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mydaily/20260501111148191kvj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수지 / '핫이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b6b3e622bf3ec88015277e45d69ba3ed684816c0fccc54c2171dc74b0cce15" dmcf-pid="UmgTxbNdD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패러디' 영상이 화제와 공감을 낳은 가운데, 익명의 현직 유치원 교사가 실제 현장은 더 가혹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01776c994cba4334acdd02bf6adc2a2507e4b20060284fe03315a86876606d3" dmcf-pid="usayMKjJsa"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서는 14년 차 유치원 교사 A씨와 인터뷰가 그려졌다. 해당 영상을 본 소감을 묻자 A씨는 "먹먹하고 서글픈 마음으로 시청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302db353a6e2f5a88e74f02e59528ea9f85bb9f81fe95ceb3d6f47c9df139d6" dmcf-pid="7ONWR9AiDg" dmcf-ptype="general">이어 "유치원 교사들은 실시간으로 해당 영상을 시청했고, 다음 날 아침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봤다"며 교사 사회에서도 큰 공감을 얻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82ec8573ffaf84d81c78614151e4cfa8a1532bdefc83d153319545bbb1d2449" dmcf-pid="zIjYe2cnIo" dmcf-ptype="general">실제 현장과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고증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했다. 개그 요소가 가미된 걸 제외하면 실제 유치원 교육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장면"이라며 "현실에는 더 기막히고 가혹한 일들도 많다"고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1910c6f5b7047b2a0c44ea3c991ad248093ca026d73c451573f97c8484d6cb" dmcf-pid="qCAGdVkL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익명 교사와 인터뷰 / CBS '박성태의 뉴스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mydaily/20260501111149522fbvh.png" data-org-width="640" dmcf-mid="3mCUcdlw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mydaily/20260501111149522fbv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익명 교사와 인터뷰 / CBS '박성태의 뉴스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b44a6befbca2ff2ac5b2410568c901e5ecead6ec47118cb31362b56e29c06e" dmcf-pid="BhcHJfEomn"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사례도 공개했다. A씨는 "물티슈 사용 시 특정 성분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며 "그런 요구가 있으면 대부분 교사들이 직접 준비한다"고 했다. 이어 "부모가 하원 시간에 늦었을 때도 교사에게 미안하다는 말 없이 아이에게만 '늦어서 미안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163f5750d4272d2247fc8b144d3362b215e77454aebd7a563910697af49f81d" dmcf-pid="blkXi4Dgsi" dmcf-ptype="general">또 "유치원 교육 활동이나 생활 지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아이 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고 밝혀 씁쓸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7309542a1fb2153795f195cae3cba102d7d67fb715c971edcc4f46e042ef26e2" dmcf-pid="K0WKsaGhwJ" dmcf-ptype="general">앞서 이수지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유치원 교사 이민지로 분한 페이크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학부모의 과도한 민원, 화장실도 마음대로 가지 못하는 현실, 사소한 사고까지 교사 책임으로 돌리는 분위기 등이 담겼다.</p> <p contents-hash="9fd58a90f35ecf634df70a78d6b4128aadb27fe644f63b0f3fba0118d7d6de32" dmcf-pid="9pY9ONHlOd" dmcf-ptype="general">웃자고 시작한 패러디였지만, 현직 교사의 증언이 더해지며 웃음 뒤에 가려진 교육 현장의 무게를 다시 돌아보게 만들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톡파원 25시’ 투어스, 새 챌린지 05-01 다음 김광진, ‘원픽’ 후배로 악뮤 지목…“이찬혁과 협업 원해” (더시즌즈)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