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분기 매출 164조… 차기 CEO “쿡 재무기조 계승” 작성일 05-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oGtAehDJz"> <div contents-hash="b30bf6a12f1bf9b48e00d1a8ff82f5da055363f6cc0f88f2fc44339cfa22b2d4" dmcf-pid="XgHFcdlwL7" dmcf-ptype="general"> 애플이 역대 가장 인기 있는 모델로 평가받는 아이폰17 시리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9월 경영권 승계를 앞둔 존 터너스 차기 최고경영자(CEO)는 팀 쿡의 재무적 신중함과 절제력을 그대로 계승하겠다고 약속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c411c8d16bcffe15be46131252efa9c8044fbbc2bcb629da9c07ded4e7817c" data-idxno="442219" data-type="photo" dmcf-pid="ZaX3kJSr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팀 쿡 애플 CEO / 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552810-SDi8XcZ/20260501111553163aibr.jpg" data-org-width="600" dmcf-mid="G2Mn0WV7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552810-SDi8XcZ/20260501111553163ai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팀 쿡 애플 CEO / 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f506b5471eb706c505cb29572d718280a5c156126a1b64a3d7c13c67210d0f" dmcf-pid="5NZ0EivmeU" dmcf-ptype="general">4월 30일(이하 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올해 1분기(1~3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7% 증가한 1112억달러(약 164조원)를 기록하며 월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애플은 2분기에도 14~17% 수준의 가파른 매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d07926d9cc5fee5f11d3d5c11284efcb7b16314422c6769cb1e9281d0a8f8ee2" dmcf-pid="1j5pDnTsJp" dmcf-ptype="general">실적 성장의 주역은 아이폰17 제품군이다. 해당 기간 아이폰 매출은 전년보다 20% 이상 늘어난 570억달러(약 84조원)로 집계됐다. 특히 중국 시장 매출이 전년 대비 28% 증가한 205억달러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f6a7c189c7668cf35a85ed4a0deb61c6b334d5bfd946c84a24b5e033afbd6667" dmcf-pid="tA1UwLyOM0" dmcf-ptype="general">이번 실적은 9월 하드웨어 책임자인 존 터너스에게 경영권을 넘기는 팀 쿡 CEO의 마지막 주요 성과다. 쿡 CEO는 사업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어 경영권 승계 시기가 적절하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6972630432fc57df340c3b18a0cbcd84399cb63ae2b8eeec86d08d43c2dcaa04" dmcf-pid="FcturoWIe3" dmcf-ptype="general">존 터너스는 임명 발표 후 첫 공개 발언에서 "쿡 CEO의 재무적 의사결정 방식과 신중함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로드맵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경영 기조의 연속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ef4dbc4e24c914dd1e5cf12e1acc5eb2b3c241f862b67346625d75101418ec4" dmcf-pid="3kF7mgYCeF" dmcf-ptype="general">애플은 하드웨어 라인업 확장을 통해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이폰17의 성공에 이어 올가을에는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했다. 3월 출시한 저가형 노트북인 '맥북 네오'의 영향으로 맥 매출도 6% 성장한 84억달러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929a699023e0f62a8c57b16499f96c573d151746c0c09b101868bd306fffe3a5" dmcf-pid="0E3zsaGhit" dmcf-ptype="general">다만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칩 가격 상승은 잠재적 위험 요소로 꼽힌다. 쿡 CEO는 메모리 비용 상승이 연말까지 사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며 공급망 유연성이 평소보다 낮아진 상태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ee8788dc95d6aedecd0b1ce9390811ca9d869278760ef9c59074ac431e195b8" dmcf-pid="p2EO6zoMn1" dmcf-ptype="general">AI 전략 측면에서 애플은 자체 인프라 구축 대신 외부 모델 활용을 택했다. 1월 구글과 모델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6월 개발자 회의에서 AI를 탑재한 새로운 시리(Siri) 음성 비서를 공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f2269bd21ab215a12a819c1edd3fb7a6ac37100db69973554cf601304c066a8" dmcf-pid="UVDIPqgRe5" dmcf-ptype="general">재무 정책의 변화도 공식화됐다. 애플은 1000억달러(약 147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 4% 인상을 결정했다. 2018년부터 유지해 온 현금과 부채의 균형을 맞추는 '순중립' 정책을 폐기하고 더욱 유연한 자금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p> <p contents-hash="1423f66397dfa255d72825f6c006a82f6cf791091958159274550a9658720221" dmcf-pid="ufwCQBaedZ" dmcf-ptype="general">쿡 CEO는 미 연방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부과된 관세에 대한 환급을 청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쿡 CEO는 "환급받는 모든 금액을 미국 내 혁신과 첨단 제조 분야에 재투자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c726da205c279377f5069af90fdcd202f8fbc263b65b06b9ca61f6aedd95010" dmcf-pid="74rhxbNdiX" dmcf-ptype="general">이광영 기자<br>gwang0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윤아 “마법소녀 콘셉트 버렸냐” 혹평에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05-01 다음 '프듀 출신' 아이돌, '양다리 논란' 끝에 팀 떠난다…"5월 말 전속 계약 종료"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