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임성재, 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 1R 공동 15위 작성일 05-01 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01/0001352877_001_2026050111040846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시우, 임성재</strong></span></div> <br> 김시우와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캐딜락 챔피언십(2천만 달러)을 10위권에서 시작했습니다.<br> <br> 김시우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15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8언더파 64타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나선 캐머런 영(미국)과는 6타 차입니다.<br> <br> 세계랭킹 25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김시우는 2주 전 RBC 헤리티지에서 3위에 오른 것을 포함해 올 시즌 5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페덱스컵 랭킹 10위를 달리고 있습니다.<br> <br> 이날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시우는 3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써낸 뒤 5∼6번 홀에서 연속 보기에 그쳤으나 7번 홀(파4)에서 한 타를 줄이며 전반에 타수를 지켜냈습니다.<br> <br> 후반엔 10번 홀(파5) 투온 투퍼트 버디를 시작으로 12번 홀(파5)까지 3개 홀 연속 버디 행진을 펼친 그는 13번(파3)과 16번 홀(파4)에서 다시 보기가 나오며 흔들렸습니다.<br> <br> 하지만 김시우는 17번 홀(파4)에서 41야드(약 37m) 거리에서 칩인 버디를 잡아내며 반등해 기분 좋게 2라운드를 기약했습니다.<br> <br> 임성재는 버디 3개를 솎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마찬가지로 2언더파를 적어냈습니다.<br> <br> 지난달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올라 시즌 첫 톱10을 기록했던 임성재는 이후 3개 대회에서 40위 바깥에 머문 가운데 이번 대회를 무난하게 출발하며 상위권 성적 기대감을 안겼습니다.<br> <br> 지난달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패했던 세계랭킹 4위 영은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 담아 시즌 2승 도전에 나섰습니다.<br> <br> 조던 스피스와 알렉스 스몰리(이상 미국)가 한 타 차 공동 2위(7언더파 65타)에 올랐고, 닉 테일러(캐나다)는 4위(6언더파 66타),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는 5위(5언더파 67타)로 뒤를 이었습니다.<br> <br>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27위(1언더파 71타)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br> <br> 유럽 투어인 DP 월드투어에서 활동하다가 지난주 2인 1조 팀 대회인 취리히 클래식에서 친형인 맷 피츠패트릭과 우승을 합작해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한 알렉스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공동 37위(이븐파 72타)에 자리했습니다.<br> <br> PGA 투어 통산 14승의 45세 베테랑 애덤 스콧(호주)은 8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 때 자신의 공이 아닌 다른 공을 치는 실수로 2벌타를 받았습니다.<br> <br> 이 홀에서 더블보기가 기록된 스콧은 1라운드 4오버파 76타로 72명의 출전 선수 중 공동 66위에 그쳤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설영우 선제골 기여' 즈베즈다, 세르비아컵 결승행 05-01 다음 인판티노 FIFA 회장 4선 도전 공식화…내년 3월 모로코서 선거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