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CEO "메모리 값 너무 올라 이익 압박"…AI 서버발 공급난 직격탄 작성일 05-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더스트리 AI]</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NBEivmh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83703ae8c6310fa34080ff2b3c4409b3624f93cda6e208ae82817708acdf37" dmcf-pid="UHjbDnTsC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552796-pzfp7fF/20260501104856889yxti.png" data-org-width="640" dmcf-mid="0CFEuH8B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552796-pzfp7fF/20260501104856889yxti.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3a70ec433a75daefb73fe983643a8b6742936011edef1ca9e0cc4712567aa1" dmcf-pid="uXAKwLyOlZ"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 서버 수요 폭증에 따른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해 올해 6월 분기부터 부품 원가가 대폭 상승할 것이라고 공식 경고했다.</p> <p contents-hash="df04cb625a2086c2ec90db3a12ab5fd85f4538c23cd2bc34a40a3dfb5e5b5ba0" dmcf-pid="7P5A0WV7hX" dmcf-ptype="general">1일(현지시간) 애플은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소비자 기기용 공급을 잠식함에 따라 향후 분기별 이익 마진에 상당한 압박이 예상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da43fa492237bf6299e3ef6741ed119174acd9d34578545ec905f70fa46d46" dmcf-pid="zQ1cpYfzWH" dmcf-ptype="general">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분석가들과의 컨퍼런스 콜에서 "6월 분기부터 메모리 비용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6월 이후에는 메모리 비용 상승이 애플의 사업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e071cc91b433d8bc44fbfe0bc8f77a312bdd35caf3790ef3cc02a7bd75c9e10" dmcf-pid="qxtkUG4qCG" dmcf-ptype="general">애플이 이처럼 이례적으로 부품 원가 상승을 경고한 배경에는 전 세계적인 메모리 가격 슈퍼사이클이 자리 잡고 있다. 최근 가트너와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 시장조사업체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글로벌 메모리 가격은 전 분기 대비 최대 90% 급등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제조사들이 수익성이 높은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생산에 집중하면서, 아이폰과 맥(Mac)에 들어가는 표준 모듈 공급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1d75629cd9e4ca343863b855d2ba2b43f52047ad956082d8e02bc29a482d34c" dmcf-pid="BMFEuH8BTY" dmcf-ptype="general">그간 애플은 미리 확보해둔 대규모 재고 물량을 통해 원가 상승분을 상쇄해왔으나, 해당 비축분이 소진되는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49c2d31539322a62e1623250ad34855f683a10d21ddef7189369bc732dea1d7" dmcf-pid="bR3D7X6blW" dmcf-ptype="general">루카 마에스트리(Luca Maestri)의 뒤를 이은 케반 파레크(Kevan Parekh)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공급 제약과 부품 가격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지만 원가 상승의 흐름을 완전히 피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4ee97828bd1c5d1041113259d84a3af352fc73c062a9e4f87c5d0134f6d60ed" dmcf-pid="Ke0wzZPKhy" dmcf-ptype="general">이러한 공급망 위기 속에서도 애플은 올해 1분기 매출 1112억 달러(약 153조5000억원), 순이익 296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의 3월 분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특히 아이폰 17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아이폰 매출이 전년 대비 22% 성장한 57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서비스 부문 역시 310억 달러에 육박하는 매출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공급 부족으로 인해 맥 스튜디오와 맥 미니 등 일부 데스크톱 라인업의 품귀 현상은 향후 수개월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760fe41dabcdb56cbfa904fc1950247025e2389ec83f7f72a20e23f25d0d795" dmcf-pid="9dprq5Q9CT" dmcf-ptype="general">결국 애플의 향후 과제는 폭발적인 AI 하드웨어 수요를 유지하면서도 치솟는 부품 원가 사이에서 얼마나 정교하게 마진을 방어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번 실적 발표 현장에 배석한 존 터너스(John Ternus) 신임 CEO 내정자 역시 '에이전틱 AI' 활용 사례 증가가 하드웨어 수요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하며, 차세대 제품 로드맵에서 고사양 메모리 탑재가 필수적임을 시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블랙핑크·세븐틴 콘서트로 71억 수익 챙긴 암표 조직(‘히든아이’) 05-01 다음 38분 만에 1단식 압도한 안세영, 우버컵 8강전 이렇게 풀어냈다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