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빅테크 4사 ‘쩐의 전쟁’… 올해 AI 투자 1070조로 확대 작성일 05-0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74cdVkLiC"> <div contents-hash="4a6683a9942fbb0bae1090f880e2213db307973adb0ee14ad32a949fb67f2a66" dmcf-pid="1z8kJfEoeI" dmcf-ptype="general"> 빅테크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경쟁이 단순한 기술 선점을 넘어 규모의 경제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30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빅테크 4개사의 올해 AI 인프라 투자 규모는 7250억달러(약 1070조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등 4개 사의 올해 자본지출(CAPEX)은 지난해 기록인 4100억달러(약 605조원)보다 7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de9a8c98bdada992d9347483620b2093ccaa42d22bf4f877f447ce714365e8" data-idxno="442214" data-type="photo" dmcf-pid="tq6Ei4Dg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본사 전경 / 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552810-SDi8XcZ/20260501101612402ssuu.jpg" data-org-width="600" dmcf-mid="XqxroPmj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552810-SDi8XcZ/20260501101612402ss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본사 전경 / 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6242e935a5223a7241b5f35327c5a37bbe3c21c633c6e5138587acf9953559" dmcf-pid="FBPDn8wads" dmcf-ptype="general">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81% 급증한 626억달러(약 92조원), 매출은 22% 늘어난 1100억달러(약 162조원)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200억달러(약 29조원)를 기록하며 경쟁사들의 성장 속도를 앞질렀다.</p> <div contents-hash="e0cb49120de3ddc812636a568562db2af5213a2a18a43dcb499edab4587ec9a8" dmcf-pid="3bQwL6rNim" dmcf-ptype="general"> 구글은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잔고가 4600억달러(약 679조원)에 달한다고 밝히며 올해 투자 가이던스를 최대 1900억달러(약 280조원)로 상향 조정했다.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대표는 자체 AI 칩과 모델을 내재화한 전략이 비용 및 연구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ccdd265df91bcb2c8b70f43864c07409709a3520e9347faa868ebac9df8508" data-idxno="442215" data-type="photo" dmcf-pid="0KxroPmj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로소프트 본사 / 마이크로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552810-SDi8XcZ/20260501101613952phhi.png" data-org-width="600" dmcf-mid="ZqO0WmpX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552810-SDi8XcZ/20260501101613952phh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 마이크로소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d8a7b768a83c74ef0f70cb7a40c4cb7ea1124e1d0a950b745308a277fec766" dmcf-pid="p9MmgQsAiw"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MS)는 클라우드 매출 40% 성장에 힘입어 전체 매출 829억달러(약 122조원), 순이익 320억달러(약 47조원)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MS는 수요 대응을 위해 데이터센터 투자가 더 필요하다며 2026년 자본지출 예산을 1900억달러(약 280조원)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65c25a4d98144048dc8dfbc7692c87fb41b1f238d8fe29475685206e90c718d2" dmcf-pid="U2RsaxOcJD" dmcf-ptype="general">에이미 후드 MS CFO는 기록적인 자본지출 예산 중 250억달러(약 36조원)가 메모리 칩 및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것이라며 공급 제약이 202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데이터센터가 확충되는 하반기부터 클라우드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04db24c1ff3a0491e64b484d495a2b4242fc69e33aaf52e466ae4b907e605f6" dmcf-pid="uVeONMIkeE" dmcf-ptype="general">아마존의 1분기 클라우드 매출은 376억달러(약 55조원)를 기록했다. 앤트로픽과의 계약 등으로 인해 수주 잔고가 3640억달러(약 53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앤디 재시 아마존 CEO는 고객들이 단일 도구가 아닌 다양한 AI 선택지를 원하며 오픈AI와의 협력으로 더 많은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7e4337d7d54eb68d4aec8d1330431e67bc5b047e2fbad61a7c6b7206075b29e" dmcf-pid="7fdIjRCEMk" dmcf-ptype="general">메타는 매출이 33% 증가한 563억달러(약 83조원)를 기록했음에도 투자 확대와 AI 모델 출시 일정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8% 하락했다. 메타는 메모리 가격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경쟁을 원인으로 지목하며 올해 투자 계획을 최대 1450억달러(약 214조원)로 대폭 늘렸다.</p> <p contents-hash="7d371a1965a4a124d8e911b02e02e39741430906e4577ea5be0673ba78512ddc" dmcf-pid="zamFTw3Gnc" dmcf-ptype="general">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AI 모델 출시 기한보다 품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나 시장은 자본 집약적 구조로의 변화에 우려를 나타냈다.</p> <p contents-hash="1b1157e5fac23eb27584de439cddf36a5595cc18e209fc72b131473f8824a59d" dmcf-pid="qNs3yr0HLA" dmcf-ptype="general">제프리스의 브렌트 틸 애널리스트는 "AI 경제는 건강하다"며 최근의 매출 성장은 빅테크 기업들이 막대한 자본지출 비용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구글은 이번 실적을 통해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본격화하며 그간 AI 상용화가 늦다는 비판을 불식시켰다.</p> <p contents-hash="e758dc61b9cfe9e2067285dd040279d9aaaa009690d54bc0761fe947db6d1487" dmcf-pid="BjO0WmpXnj" dmcf-ptype="general">스티븐 주 UBS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투자 대비 수익(ROI)에 대한 확신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024a599dd98249affabda20a9380e59efa4d32f3bb29f3e95e27d6b7cfaaa15e" dmcf-pid="bAIpYsUZiN" dmcf-ptype="general">이광영 기자<br>gwang0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계연 웨어러블 슈트, 특구 딥테크 창업경진대회서 대상 05-01 다음 인판티노 FIFA 회장 4선 도전 발표…내년 3월 모로코 선거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