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CSP, 투자규모 또 상향…AI 메모리 호황에 힘 싣는다 작성일 05-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예상 웃도는 AI 인프라 자본지출 계획…과잉투자 우려 반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MEbtMVk8"> <p contents-hash="d2b1abb4be3fab20c99f8c0e46f75c609a120afa7d4060abe3166bd16201e3c9" dmcf-pid="YQRDKFRfa4"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전세계 주요 클라우드서비스업체(CSP)들이 최근 실적발표에서 기존 전망을 웃도는 설비투자를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span>인공지능(AI) 과잉투자론을 반박한 셈이다. </span><span>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도 AI 메모리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span></p> <p contents-hash="da9b16c82581cd597001ddbdedee1d11cd03af36c5d9a87c58af24636fb086e2" dmcf-pid="Gxew93e4Af" dmcf-ptype="general"><span>1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CSP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와 </span><span>클라우드 용량 확보를 위한 올해 설비투자</span><span>(CAPEX) 규모를 상향하고 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6cd920b87f7e0ff4be394aa7c3f381e9ace450dabc83e45ac0c714e8131522" dmcf-pid="HMdr20d8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의 DDR5 제품(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ZDNetKorea/20260501100208499mcys.png" data-org-width="640" dmcf-mid="ycDGi4Dgj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ZDNetKorea/20260501100208499mcy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의 DDR5 제품(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9a68163fcbb1ca5d4bb56c89e1a966c2c8bb6edf41605d5f9ab5845b57d048" dmcf-pid="X24aUG4qc2" dmcf-ptype="general">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설비투자 규모를 총 1900억달러로 제시했다. 증권가 컨센서스 1500억달러를 크게 웃돈다. 회사 투자 규모 중 역대 최대치다. </p> <p contents-hash="df81eb4f2d398d20fc89c83c11b312f7d0cea586ac2ced022f053e7fad168b71" dmcf-pid="ZV8NuH8BN9" dmcf-ptype="general"><span>마이크로소프트는 "투자액 중 250억달러는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 때문"이라며 "그럼에도 급증하는 AI와 </span><span>클라우드 수요를 충족하려며 </span><span>이러한 투자가 필요하다</span><span>"고 설명했다. </span></p> <p contents-hash="6c12e1cb51f78e7745072f0a123ea5945f90048c1ba285df5b21a969f85868c3" dmcf-pid="5f6j7X6bkK" dmcf-ptype="general">구글도 올해 연간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750억~1850억달러에서 1800억~1900<span>억달러로 상향했다. 2027년 투자 전망에 대해선 "2026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4dff78d20ed025f40966a645fa61f5834f1dd99e1de126603dc50699d4391b06" dmcf-pid="14PAzZPKgb" dmcf-ptype="general">메타도 올해 자본지출 규모를 기존 1150억~1350억달러에서 1250억~1450억달러로 상향했다. 메타는 "부품 가격 상승과 향후 용량 확대를 위한 추가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9d7c1c0d2b12b5c5de0663c8d99bff3ec8ef064e768e0684244ca2691200c1d" dmcf-pid="t8Qcq5Q9jB" dmcf-ptype="general">그간 업계에서는 글로벌 CSP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규모가 시장 잠재력 대비 과도하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이들 기업은 실적발표에서 매번 AI 과잉투자론을 정면 반박하는 수준의 자본지출 계획을 공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1f930d69ba1dee30576628b9a2e4595968699cdad277d7534f8647d64ccd7f2" dmcf-pid="F6xkB1x2Aq" dmcf-ptype="general">또 다른 주요 CSP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는 "향후 몇년 간 자본지출 증가율이 매출 성장률을 앞지를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296f6639d5dda8c04304f4861b4ce03d9b0bc46e9b4a8bbd9bb18254b9e1988" dmcf-pid="3PMEbtMVgz"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도 중장기 관점에서 AI 메모리 수요가 견조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p> <p contents-hash="2aaad71994ff9a5915bb039e9f2beb7d2415420b61041ec3c864ac30aa855d9f" dmcf-pid="0QRDKFRfc7"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span><span>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요 고객사들은 AI 관련 미래 수요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중장기 물량 확보를 요청하고 있다"며 "당사가 공급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다년 계약을 추진 중이고</span><span>, 다년계약을 통해 고객과 당사 모두 사업 안정성과 가시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f2752781683f101c97a4d5e4b8458ebd1fb8330eded295963d1ed7a9cb2b41ee" dmcf-pid="pxew93e4cu"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지난달 23일 실적발표에서 "<span>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면서 고객들로부터 중장기 물량 확보</span><span> 요청이 크게 늘</span><span>고 있다"며 "고객들이 향후 가격과 공급 불확실성을 사업 핵심 리스크로 </span><span>인식할 만큼 메모리 중요도가 매우 높아졌다"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533c429daac9d0ad2a17512e66f98d9a8c150d578fb6601d65677bda505b19ed" dmcf-pid="UMdr20d8gU" dmcf-ptype="general">서버용 D램 가격 상승세도 당초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 2분기 서버용 D램 고정가 상승세(전 분기 대비)를 기존 43~48%에서 45~50%로 높였다. 올 3·4분기 전망치도 각각 10~15%, 3~8%로 이전 대비 상향 조정했다.</p> <p contents-hash="013be3fafcf15d5deaf1595ca6c240f2ab134339f591301d4171c1a0e887d3ba" dmcf-pid="uRJmVpJ6op"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서진, ‘완벽 이상형’ 최화정과 멜로 “나 서른, 선배 마흔에 만났더라면”(철파엠) 05-01 다음 "내 카드로 결제한 AI가 사고 쳤다면?"…누가 책임지나[제로클릭 경제④]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