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 정도야? 파이트머니 100억 돌파!…'이노우에 vs 나카타니' 도쿄돔 5만5000석 매진+다이아 573개 반지까지 '역대급' 승부 화제 작성일 05-01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1/0002005963_001_2026050108450627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오는 5월 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일본인 파이터 간 세계 슈퍼밴텀급 4대 기구 통합 타이틀전이 초유의 흥행 열기 속에 다가오고 있다.<br><br>챔피언 이노우에 나오야와 도전자 나카타니 준토의 맞대결은 단순한 타이틀 방어전을 넘어 일본 복싱 역사에 남을 세기의 일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경기 전부터 다양한 기록과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br><br>일본 매체 '더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약 5만 5000석 규모의 도쿄돔 좌석이 모두 매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흥행 규모뿐 아니라 선수들이 받는 대전료 역시 역대급 수준으로 알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1/0002005963_002_20260501084506313.jpg" alt="" /></span><br><br>대회를 주최하는 오하시 체육관의 오하시 히데유키 회장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노우에와 나카타니 두 선수 모두 파이트머니가 막대한 금액이며, 과거 최고액을 경신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br><br>구체적인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경기의 경제적 규모가 전례 없는 수준이라는 점은 분명하다.<br><br>실제로 이노우에의 기존 최고 파이트머니는 약 100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2025년 1월 24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김예준과의 슈퍼밴텀급 4대 기구 통합 타이틀전에서 기록된 수치로, 당시 보도에 따르면 기본 보장액 150만 달러에 페이퍼뷰(PPV) 수익이 더해져 총 약 850만 달러(약 125억원) 규모까지 상승하는 구조였다.<br><br>이번 나카타니전이 이를 뛰어넘는 금액을 가져다준다면 일본 복싱의 새로운 역사가 쓰일 것으로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1/0002005963_003_20260501084506361.jpg" alt="" /></span><br><br>또한 일본 '스포츠호치'의 보도에 따르면 세계복싱평의회(WBC)는 이번 경기 승자에게 약 10만 달러(약 1억 4700만원) 상당의 특별 제작 반지를 수여한다고 발표했다.<br><br>해당 반지에는 총 626개의 보석이 장식되어 있으며, 이 중 573개가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br><br>벚꽃을 형상화한 핑크골드 디자인과 함께 내부에는 이노우에와 나카타니 두 선수의 이름부터 경기 날짜가 새겨져 있어 상징성을 더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1/0002005963_004_20260501084506413.jpg" alt="" /></span><br><br>선수들의 각오 역시 팽팽하다.<br><br>일본 'WEBTV'에 따르면 이노우에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할 수 있는 준비는 모두 마쳤다. 지금은 매우 차분한 상태로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히며 담담한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이어 그는 "이번 경기를 위해 인생을 걸고 준비해왔다. 많은 분들이 제 경기를 눈에 새겨주셨으면 한다"며 "처음 보는 분들도 많을 텐데, 복싱의 재미와 위대함을 보여주고 ‘아직도 이노우에 나오야다’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고 강조했다.<br><br>이에 맞서는 나카타니 역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체중 조절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컨디션에 문제가 없음을 전한 뒤 "이 무대에 설 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다. 그만큼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해왔고, 나의 스토리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br><br>사진=이노우에 나오야 / WBC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71] ‘ 빌리어드(billiards)’를 왜 ‘당구’라고 부를까 05-01 다음 이서진, 금수저인데 "에어컨 안켜, 난방도 안한다" ('아침마당')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