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펜저스' 인천 상륙…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 개최[주목! 이종목] 작성일 05-01 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늘부터 사흘간 인천공항 스카이돔 경기장서 개최<br>오상욱·도경동 등 출전…전하영은 타이틀 방어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1/NISI20251028_0021033414_web_20251028131748_20260501080038746.jpg" alt="" /><em class="img_desc">[진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대한민국 펜싱국가대표 남자 사브르 오상욱이 28일 오전 충북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5.10.28. kch0523@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가 올해도 돌아온다. 이번에는 서울이 아닌 인천에서 열린다.<br><br>2026 인천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는 1일부터 사흘간 인천공항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열린다.<br><br>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은 지난 2004년 시작해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펜싱 국제대회,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다음으로 많은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만큼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사표를 내민다.<br><br>특히 올해는 오는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만큼 우리 대표팀 선수들에게 더욱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br><br>아울러 주로 서울에서 개최하던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은 올해 그 무대를 인천으로 옮긴다. 2022년 인천 플뢰레 그랑프리 이후 4년 만이다.<br><br>올해 대회는 사브르 그랑프리로, 세계 46개국 330여 명의 남녀 사브르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1/NISI20260420_0002115333_web_20260420115706_2026050108003875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박상원(왼쪽부터), 오상욱, 임재윤, 도경동으로 구성된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1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린 2026 FIE 이탈리아 파도바 남자 사브르 국제월드컵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2026.04.20.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국내 유명 선수들도 모두 출사표를 냈다.<br><br>지난 2024 파리올림픽에서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했던 오상욱, 박상원(이상 대전광역시청), 구본길(부산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도 모두 출전한다.<br><br>파리올림픽 2관왕과 함께 한국 남자 펜싱 간판으로 자리 잡은 오상욱은 2023 서울 대회 이후 3년 만에 그랑프리 정상을 노린다.<br><br>그는 2024, 2025년 서울 국제그랑프리에선 모두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br><br>현재 국제펜싱연맹(FIE) 세계랭킹은 19위지만 올 시즌 흐름은 나쁘지 않다.<br><br>2025~2026시즌 첫 대회였던 알제리 알제 월드컵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산뜻하게 시즌을 시작한 오상욱은 올해 1월 열린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에선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정상에 올랐다. <br><br>지난달 말 치른 헝가리 부다페스트 월드컵 단체전 동메달, 지난 20일 이탈리아 파도바 월드컵 단체전 금메달에도 큰 힘을 보태며 상승세를 이어온 그는 이번 인천 국제그랑프리에서도 포디움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1/NISI20251028_0021033413_web_20251028131748_20260501080038753.jpg" alt="" /><em class="img_desc">[진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대한민국 펜싱국가대표 여자 사브르 전하영이 28일 오전 충북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0.28. kch0523@newsis.com</em></span><br><br>한국 남자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을 자랑하는 도경동(6위)도 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 처음으로 메달을 노린다.<br><br>도경동은 지난해 서울 대회에선 25위에, 2024년 대회에선 20위에 그쳤다. 2023년엔 53위에 머물렀다.<br><br>도경동의 국제그랑프리 최고 성적은 지난해 프랑스 오를레앙 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에서 달성한 개인전 9위다.<br><br>이달 열린 파도바 월드컵에서 개인전 시즌 첫 메달(동메달)을 획득한 만큼 도경동은 그 기세를 이어가고자 한다.<br><br>여자부에선 '디펜딩 챔피언'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이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br><br>세계랭킹 4위 전하영은 지난해 서울 국제그랑프리 결승에서 김정미(안산시청·9위)를 꺾고 한국 여자 선수로서 처음으로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br><br>그는 올해 대회에서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br><br>시즌 첫 월드컵이었던 알제 대회에서 개인·단체 2관왕에 오르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린 전하영은 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와 이달 그리스 아테네 대회에선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전하영은 이번 인천 국제그랑프리에서도 홈팬들의 응원 속에 다시 한 번 시상대에 오르겠다는 각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01/NISI20250618_0001870845_web_20250618192107_2026050108003875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펜싱 국가대표 김정미(오른쪽)가 1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5 아시아펜싱선수권 사브르 종목 여자 개인전 8강에서 대표팀 동료인 전하영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2025.06.18.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물론 경쟁자들도 만만치 않다. 남녀 사브르 세계 랭킹 1~30위권 선수들과 아시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인천으로 모인다.<br><br>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이자 2025 조지아 세계펜싱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바자제 산드로(조지아)는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 세계랭킹 2위 장필립 파트리스(프랑스)도 우승을 노린다.<br><br>여자부에서는 세계랭킹 1위 에무라 미사키(일본), 2위 사라 누차(프랑스), 3위 요아나 일리에바(불가리아) 등 세계 톱랭커들이 전하영의 타이틀 방어를 견제할 전망이다.<br><br>대회는 1일 남자부 예선, 2일 여자부 예선으로 시작한다. 남녀부 본선 경기는 오는 3일 오전 64강으로 시작해 결승까지 이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Genome&Company Jumps on Clinical Momentum...ViGenCell Cools [K-Bio Pulse] 05-01 다음 '아시아 최초' 평창서 세계 최고 산악자전거(MTB) 월드시리즈 열린다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