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영 탈퇴 2년만..'해체' CIX 승훈, '은퇴' 선언 [전문] 작성일 05-0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3UojXSSP">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3gNcFUiPh6"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d6a155a8507b0cf55a3b883ac4c756853b33e2f4a8afc9bb9e9608837c111c" dmcf-pid="0ajk3unQ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승훈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tarnews/20260501075636681klsk.jpg" data-org-width="1200" dmcf-mid="1tNcFUiP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tarnews/20260501075636681kl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승훈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3b95f7a68de08f463c8ca64f038d049389a73cfe02370b5545d596cfc7f251" dmcf-pid="pNAE07Lx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승훈 손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tarnews/20260501075638072zrzr.jpg" data-org-width="1200" dmcf-mid="t0uqjEtW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tarnews/20260501075638072zr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승훈 손편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469177fa609201d6930b7e6e41f4bde0427085bf5ef96ca5760957500b6d9f0" dmcf-pid="UjcDpzoMTf" dmcf-ptype="general"> 그룹 CIX가 데뷔 7년 만에 해체된 가운데, 멤버 승훈(27·김승훈)이 가수 은퇴를 선언했다. </div> <p contents-hash="1a2c88554db7cf1388e279831ddf9f281f125c936227739b71572fc7782a73a6" dmcf-pid="uAkwUqgRhV" dmcf-ptype="general">승훈은 4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픽스(팬덤명)들에게"라며 장문의 손편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6c21e9fa5c3ec576afc6cdffd396f90e6c953923c0950cbc7a0afdbef31133b0" dmcf-pid="7cEruBael2" dmcf-ptype="general">그는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처음엔 뭐가 뭔지도 모르고 마냥 데뷔하는 게 좋아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긴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보냈다는 게 아직도 신기하다"라고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p> <p contents-hash="b16c966da9434b857002a11217875c8e20fc570d2a10785a8c6866af4561fe93" dmcf-pid="zkDm7bNdC9" dmcf-ptype="general">이어 "돌아보면 저는 참 모자란 사람이었다. 서툰 것도 많았고 실수도 많았고 기대에 못 미쳤던 순간들도 있었을 텐데 그런 저를 끝까지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괜찮다고 말해 주신 픽스들 덕분에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 지금의 저는 분명 픽스들이 만들어주신 사람"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ad162549b74be3d1ae2d01eb499741aabfb859b763bfb7bb8c9f3a1248965a4" dmcf-pid="qGX1enTshK" dmcf-ptype="general">특히 승훈은 "많은 고민 끝에 이제는 가수라는 이름을 잠시 내려놓고 무대 밖에서 한 사람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보려 한다. 쉽게 꺼낼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지금의 저에게 꼭 필요한 결정이라고 생각했다. 저도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노래하고 춤추며 살아왔기에 새로운 삶이 솔직히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다. 그래도 또 저답게, 매사에 열심히 살아가보려고 한다"라고 제2의 인생을 선언했다.</p> <p contents-hash="c851d52c5d2bd84b2e8b8b0f2b3f4386e13c6ff061c193ed03cac0eee45921ba" dmcf-pid="BHZtdLyOhb" dmcf-ptype="general">그는 "무대 위에서 보낸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들이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픽스들이 있었다.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모자란 저를 완성시켜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제 청춘을 함께 걸어와주셔서 감사하다. 픽스들,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겠지만 픽스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요. 가끔 제 생각이 나면 '쟤 잘 살고 있겠지' 하면서 한 번 웃어달라. 저도 그렇게 픽스를 떠올리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37901daaabb6cfaad443f0ef3d9dc46673d6c9afcc7dc752a670bf0333ecdbb" dmcf-pid="bX5FJoWIhB" dmcf-ptype="general">끝으로 승훈은 "그리고 7년 동안 끝까지 함께 걸어온 우리 병곤(BX)이 형, 용희, 현석이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기쁜 순간도 힘든 순간도 함께 버텨줘서 정말 고마웠어. 7년 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저는 참 행복한 CIX 승훈이었습니다"라고 멤버들에게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a42b186a353cb06411763eed7f2b24972e2c6d98e8d2e84ec13280f134576fc7" dmcf-pid="KZ13igYClq" dmcf-ptype="general">CIX는 2019년 5인조 그룹으로 데뷔했으나, 2024년 8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배진영이 탈퇴하며 4인 체제가 됐다. 하지만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최근 CIX의 활동 종료를 발표, 7주년을 앞두고 해체를 공식화했다.</p> <div contents-hash="7edcfb73d1aab97c7d2fa1a7dc7f755bc431c3d156575ed4b86ba71a891468eb" dmcf-pid="95t0naGhvz" dmcf-ptype="general"> 승훈은 'YG 보석함'에 출연했던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에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거쳐 10년 만에 CIX로 데뷔한 멤버였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 이하 CIX 승훈 글 전문.</strong> <div> ━ </div> <div></div> <div></div>픽스들에게. <br>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br>처음엔 뭐가 뭔지도 모르고 마냥 데뷔하는 게 좋아서 시작했는데 <br>어느새 이렇게 긴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보냈다는 게 아직도 신기합니다 </div> <p contents-hash="aad1372b540675976bbabf9d909738579f9077a676efd69a9f5245762cb2a947" dmcf-pid="21FpLNHlT7" dmcf-ptype="general">돌아보면 저는 참 모자란 사람이었어요<br>서툰 것도 많았고 실수도 많았고 기대에 못 미쳤던 순간들도 있었을 텐데<br>그런 저를 끝까지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괜찮다고 말해주신 픽스들 덕분에<br>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분명 픽스들이 만들어주신 사람입니다<br>데뷔 초부터 오랫동안 저는 팬사랑이 많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픽스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었어요<br>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제 마음의 여유가 부족했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시간들 속에서 예전처럼 다가가지 못했던 것 같아요<br>기다렸을 픽스들에게 서운함을 드렸다면 정말 미안해요<br>마음에 여유가 없었을 뿐 픽스들을 향한 마음이 작아진 것은 절대 아니었어요</p> <p contents-hash="783d37445691e181779e8bff1f3f509fe57cfd9dd78da9c1bbf55d3371ee0418" dmcf-pid="Vt3UojXSTu" dmcf-ptype="general">늘 가까운 곳에서 함께해주신 회사 직원분들과 스태프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어요<br>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02a3301fc9550580bc0ce7ff4b0fe8ac6f0c1509c011e1dda5a4c5d1f0824a21" dmcf-pid="fF0ugAZvTU" dmcf-ptype="general">많은 고민 끝에 이제는 가수라는 이름을 잠시 내려놓고<br>무대 밖에서 한 사람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보려 합니다<br>쉽게 꺼낼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지금의 저에게 꼭 필요한 결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br>저도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노래하고 춤추며 살아왔기에<br>새로운 삶이 솔직히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br>그래도 또 저답게, 매사에 열심히 살아가보려고 합니다.</p> <p contents-hash="c598a4f56ca57481aff9284622aea59a03cf98a54787af1be9548380260c0d8a" dmcf-pid="43p7ac5TTp" dmcf-ptype="general">무대 위에서 보낸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픽스들이 있었어요<br>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모자란 저를 완성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br>그리고 제 청춘을 함께 걸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픽스들<br>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겠지만<br>픽스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br>가끔 제 생각이 나면<br>"쟤 잘 살고 있겠지." 하면서 한번 웃어주세요<br>저도 그렇게 픽스를 떠올리겠습니다</p> <p contents-hash="694d7acdd718a390e9dc1fafdb03a6cea14b30802ae3914616fad76c94a5d785" dmcf-pid="85yGPRCEC0" dmcf-ptype="general">그리고 7년 동안 끝까지 함께 걸어온 우리 병곤이형, 용희, 현석이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br>기쁜 순간도 힘든 순간도 함께 버텨줘서 정말 고마웠어</p> <p contents-hash="f93afbba7443d09e0863b8ae6979aed411c33490f93bc85745bce5bdfb97c567" dmcf-pid="61WHQehDT3" dmcf-ptype="general">7년 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br>덕분에 저는 참 행복한 CIX 승훈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573633b13fc44f70649add0cee742cbffacb106316eb2b785ea4ffaf2af6e9dd" dmcf-pid="PtYXxdlwvF"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은이·김신영, 불화설 직접 고백…“주먹다짐설 황당” (옥문아) 05-01 다음 초동안 남보라 만삭 화보, 절개·관장·제모 없는 출산 예고→아기 점점 내려 와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