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산악자전거 축제, 평창서 개최…UCI MTB 월드시리즈 아시아 첫 개막 작성일 05-01 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01/0001113075_001_2026050105281456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제공 WBD</em></span><br><br>세계 정상급 산악자전거 선수들이 강원 평창에 모인다. 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 대회인 ‘2026 WHOOP UCI 마운틴바이크 월드시리즈’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모나 용평 리조트와 발왕산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br><br>이번 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UCI)과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스포츠가 공동 운영하는 산악자전거 최고 시리즈다.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 다운힐(DHI)까지 산악자전거 핵심 종목이 한 무대에서 열린다.<br><br>무엇보다 이번 평창 대회는 2026시즌의 첫 출발점이다. 올해 시리즈는 5월부터 10월까지 3개 대륙, 9개 나라를 돌며 14라운드로 이어지는데, 그 시작을 한국이 맡았다. UCI 월드시리즈가 아시아에서 시즌 개막전을 치르는 것은 처음이다. 세계 정상급 산악자전거 선수들이 강원 평창에 모인다. 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 대회인 ‘2026 WHOOP UCI 마운틴바이크 월드시리즈’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모나 용평 리조트와 발왕산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br><br>이번 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UCI)과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스포츠가 공동 운영하는 산악자전거 최고 시리즈다.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 다운힐(DHI)까지 산악자전거 핵심 종목이 한 무대에서 열린다. 올해 시리즈는 5월부터 10월까지 3개 대륙, 9개 나라를 돌며 14라운드로 이어지는데, 그 시작을 한국이 맡았다. UCI 월드시리즈가 아시아에서 시즌 개막전을 치르는 것은 처음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01/0001113075_002_2026050105281464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제공 WBD</em></span><br><br>크로스컨트리 올림픽과 쇼트트랙 종목은 1991년 월드컵 출범 이후 처음 아시아에서 열린다. 다운힐 역시 아시아 개최가 25년 만에 돌아왔다. 평창이 세계 산악자전거 지도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른 셈이다.<br><br>평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 연속 이 대회를 연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였던 평창이 겨울 스포츠 도시를 넘어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확장하는 첫걸음이기도 하다.<br><br>코스도 이미 세계 정상급 선수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발왕산 자연 지형을 활용한 다운힐 코스는 빠른 속도와 기술 구간이 조화를 이루고, 리조트 내부를 활용한 크로스컨트리 코스는 체력과 전략이 모두 필요한 구조로 설계됐다.<br><br>참가 선수 면면도 화려하다. 약 40개국에서 선수와 관계자 1000여 명이 평창에 모였다. 남자 크로스컨트리에서는 지난해 종합 우승자인 크리스토퍼 블레빈스가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 챔피언 빅토르 코레츠키와 사이클 슈퍼스타 마티외 판데르풀도 출전한다. 여자부에서는 지난해 챔피언 사마라 맥스웰과 세계 챔피언 예니 리스베즈의 맞대결이 관심을 모은다. 다운힐 부문도 치열하다. 차세대 스타 잭슨 골드스톤과 다운힐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진 로익 브루니가 우승 경쟁을 펼친다.<br><br>일정은 1일 공식 훈련으로 시작된다. 2일에는 쇼트트랙 결선과 다운힐 예선, 3일에는 크로스컨트리 결선과 다운힐 결승이 열린다. 마지막 날 우승자가 가려지며 시즌 첫 승부가 완성된다.<br><br>현장에서는 경기만 즐기는 것이 아니다. 팬존, 브랜드 전시관, 체험 이벤트, 푸드존, 기념품 판매존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도 레이스와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AI 활용, CG만큼 당연해질 것"…5억으로 영화 만든 비결 05-01 다음 한가인, 2년 만에 이석증 재발로 '고통'..."침대 6바퀴 도는 어지럼증" ('자유부인') [핫피플]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