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크게 무너트렸다! 16분 만에 대만 에이스 완파…세계여자단체선수권 1게임 21-7 승리 작성일 05-01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1/0002005931_001_2026050101300739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8강전 첫 단식 주자로 나서 첫 게임을 가볍게 따냈다.<br><br>안세영은 1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대만의 에이스 치우 핀치앤(세계 14위)과의 1단식 1게임을 16분 만에 21-7로 제압했다.<br><br>5경기를 모두 치렀던 조별리그와 달리 토너먼트부터는 먼저 3승을 거둔 쪽이 승리를 거둔다.<br><br>첫 경기 승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한국과 대만 모두 에이스를 1단식에 내세웠고, 치우 핀치앤와의 상대 전적에서 4전 전승으로 앞서고 있는 안세영이 이번에도 가벼운 컨디션을 보여주면서 1단식 1게임을 이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1/0002005931_002_20260501013007445.jpg" alt="" /></span><br><br>안세영은 1게임 초반 2-1에서 5점을 연달아 내 7-2로 크게 앞서가면서 흐름을 탔다. 치우 핀치앤이 추격하면서 8-4로 좁혀졌지만, 안세영이 3연속 득점에 성공해 11-4를 만들면서 인터벌에 들어갔다.<br><br>휴식을 마친 후에도 안세영의 우위가 이어졌다. 치우 핀치앤은 안세영의 공격을 막는데 급급했고, 실수까지 연발했다. 이로 인해 안세영의 연속 득점 행진이 이어지면서 스코어는 어느덧 20-5까지 벌어졌다.<br><br>안세영이 8연속 득점으로 게임포인트를 가져온 상황에서 치우 핀치앤이 2점 만회해 연속 득점을 중단시켰지만, 안세영이 곧바로 대각석 스매싱으로 마무리 지으면서 16분 만에 21-7 승리를 따냈다.<br><br>우버컵은 3단식 2복식으로 진행된다. 단식과 복식 경기를 번갈아 하며, 3경기를 먼저 따내는 국가가 승리한다.<br><br>안세영은 우버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의 첨병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 그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1단식 주자로 나서 2-0 승리를 거두며 한국의 1승을 보장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체육회 임원, ‘의식불명’ 선수 가족에 막말 논란 05-01 다음 '176kg 레전드' 제자 뺨을 주먹으로 '퍽'→"고작 2번 때린 것 가지고..." 황당 공식발표 논란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