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뛰어넘겠다' 제이크 폴, MMA판 뒤집으러 '무리수' 투척→데뷔전 상대로 하빕+맥그리거 지목…팬들은 현실성에 의문 작성일 05-01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1/0002005932_001_2026050101370748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이 또 한 번 파격적인 발언으로 격투기 팬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다.<br><br>막대한 파이트머니를 손에 쥔 뒤 MMA 진출을 선언했던 그가 이번에는 자신의 MMA 데뷔전 상대로 UFC의 레전드 파이터들을 거론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br><br>미국 격투기 매체 'BJ펜'에 따르면, 폴은 자신이 이끄는 프로모션 회사 'MVP MMA'를 통해 종합격투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br><br>그는 미국 '컴플렉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스포츠에는 변화가 필요하다. 아주, 아주 필요하다"며 "오랫동안 UFC가 독점해왔고, 선수들은 더 많은 노출과 더 높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고 주장했다.<br><br>이어 "MVP MMA는 그런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가장 큰 이름들과 함께 최고의 경기를 만들고 기존 강자들과 정면 승부를 하겠다"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1/0002005932_002_20260501013707548.jpg" alt="" /></span><br><br>특히 그는 UFC의 보수적인 보수 체계를 정면으로 겨냥했다.<br><br>폴은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UFC 선수들을 모두 데려오고 싶다"며 "복싱처럼 선수들이 받아야 할 돈을 받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br><br>이어 그는 "UFC 선수들이 복싱을 원하는 이유는 한 경기로 1000만, 1500만, 2000만 달러를 벌 수 있기 때문인데, 챔피언이 되어도 150만 달러 수준에 그친다"고 지적했다.<br><br>그러면서 "프란시스 은가누처럼 UFC계약을 벗어나 다른 단체에서 더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사례가 있다. 그는 지금 MVP MMA에서 UFC 전체 로스터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다"고 주장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1/0002005932_003_20260501013707585.jpg" alt="" /></span><br><br>이처럼 MMA 시장 판도를 뒤흔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폴은 이어 자신의 MMA 데뷔전 상대에 대해서는 더욱 파격적인 구상을 내놓았다.<br><br>폴은 인터뷰에서 "나는 복싱이든 MMA든 모두 가능하다. 예전부터 말했듯이 가장 큰 경기 중 하나는 코너 맥그리거와 MMA에서 싸우는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어 "또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의 MMA 경기도 엄청난 규모가 될 것이다. 그래서 하빕을 은퇴에서 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br><br>특히 그는 하빕을 설득하기 위한 방법으로 단순한 금전적 조건이 아닌 명분을 제시했다. 폴은 "그에게는 돈이 중요한 요소가 아닐 것"이라며 "좋은 목적을 위한 경기라면 흥미로울 수 있다. 함께 어떤 자선 활동을 한다면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1/0002005932_004_20260501013707630.jpg" alt="" /></span><br><br>다만 누르마고메도프는 최근 MMA복귀를 선언한 맥그리거와 다르게 2020년 UFC 254에서 저스틴 게이치를 꺾고 라이트급 통합 챔피언에 오른 뒤 은퇴를 선언한 이후, 수차례 복귀 제안을 거절해왔다.<br><br>심지어 플로이드 메이웨더와의 1억 달러(약 1477억원) 규모 복싱 제안까지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폴의 구상이 실제로 성사될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br><br>한편 폴의 MMA 도전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사업 확장의 성격도 짙다. <br><br>그는 최근 넷플릭스와 손잡고 대형 MMA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해당 대회에는 론다 로우지, 프란시스 은가누, 네이트 디아즈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br><br>복싱에서 막대한 수익을 거둔 뒤 MMA로 무대를 넓히려는 제이크 폴의 행보는 여전히 논쟁적이다.<br><br>사진=MMA TALES / 제이크 폴 관련자료 이전 '176kg 레전드' 제자 뺨을 주먹으로 '퍽'→"고작 2번 때린 것 가지고..." 황당 공식발표 논란 05-01 다음 “김숙도 40억원 놓쳤다” 김신영, 부동산 줄줄이 '쫄딱' 망한 사연은? ('옥탑방')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