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하늘이 돕는다, 중국-일본 단두대 매치…세계여자단체선수권 준결승 격돌 작성일 05-01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1/0002005928_001_2026050101170728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중국과 일본이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행을 두고 맞대결을 치른다.<br><br>강력한 대회 우승 후보인 중국과 일본 중 하나는 준결승 탈락이 확정되면서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과 한국의 세계단체선수권 정상 탈환에 청신호가 켜졌다.<br><br>중국과 일본은 30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우버컵 8강전에서 승리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중국과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각각 A조 1위, B조 1위를 차지해 8강 진출 자격을 얻었다. 이후 29일 8강 대진 추첨에서 중국의 상대는 말레이시아로 결정됐고, 일본은 태국을 상대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1/0002005928_002_20260501011707356.jpg" alt="" /></span><br><br>중국은 말레이시아와의 8강전에서 매치스코어 3-0 완승을 거두며 가볍게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첫 경기인 1단식에서 중국의 에이스 왕즈이(세계 2위)가 출전했다. 왕즈이는 카루파테반 레트샤나(세계 33위)를 47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7 21-18)으로 격파하면서 중국에 첫 승을 가져왔다.<br><br>이후 여자복식 최강 듀오 류성수-탄닝(세계 1위) 조가 옹신이-카르멘팅(세계 22위)와의 1복식에서 1시간 19분 간 펼쳐진 혈투 끝에 2-1(21-14 16-21 21-13) 진땀승을 거뒀다.<br><br>중국의 승리가 유력해진 상황에서 천위페이(세계 4위)가 2단식에 출전해 웡링칭(세계 37위)을 2-0(21-10 21-10)으로 완파했다. 천위페이의 승리로 중국은 3경기 만에 3승을 확보하면서 준결승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1/0002005928_003_20260501011707395.jpg" alt="" /></span><br><br>이후 일본도 태국과의 8강전을 매치스코어 3-1로 이기면서 승전보를 가져왔다.<br><br>1단식에서 각 팀의 에이스가 붙었다.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와 라차녹 인타논(세계 7위) 간의 맞대결은 야마구치의 2-0(22-20 21-15) 승리로 끝났다. 야마구치에 이어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세계 6위) 조도 2-0(22-20 21-8)으로 이기면서 흐름을 이어갔다.<br><br>2단식에서 '배드민턴 요정' 미야자키 도모카(세계 9위)가 포른파위 초추웡(세계 8위)에게 1-2(21-15 16-21 19-21)로 졌지만, 이가라시 아리사-나카니시 기에 조가 2복식을 1시간 18분 간의 경기 끝에 2-1(19-21 21-5 21-14) 역전승을 거두며 일본의 승리를 확정 지었다.<br><br>중국과 일본은 오는 5월 2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맞대결을 치른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배우만 실사, 모든 게 AI인 영화… 제작비는 5억원 05-01 다음 “만년 적자 비메모리도 성과급 대박?” 삼성전자 스마트폰·가전 소속은 분통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