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건우, 한화 류현진 상대 판정승…다승 공동 1위 작성일 04-30 2 목록 [앵커]<br><br>한화 김승연 회장이 올해 처음으로 경기장을 찾았지만, 승리의 불꽃축제를 하지는 못했습니다.<br><br>잘 던지던 에이스 류현진 선수가 한순간에 무너진건데요.<br><br>SSG 제2의 김광현으로 불리는 김건우 선수가 판정승을 거뒀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장윤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5회까지 SSG 타선을 퍼펙트로 틀어 막은 한화 류현진.<br><br>6회 최지훈의 번트 안타가 균열을 일으켰습니다.<br><br>오태곤, 조형우,박성한이 연속 안타를 몰아치며 역전을 만들어냈고, 계속된 기회에서 에레디아가 2타점 적시타를 보태며 더 달아났습니다.<br><br>타자 일순 후 다시 돌아온 최지훈이 또 한번의 적시타를 뽑아내며 순식간에 6대 1을 만들었고, 류현진은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습니다.<br><br>SSG는 8회 최정의 스리런 홈런등 장단 안타 12개로 14점을 뽑아 대승을 만들었습니다.<br><br>타선이 한화의 마운드를 난타하는 동안 SSG의 선발 김건우는 5⅔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째를 챙겼습니다.<br><br>다승 공동 1위 입니다.<br><br><김건우 / SSG랜더스> "워낙 배울게 많은 선배님이고 대단한 선배님이기 때문에 제가 시합을 하면서도 많이 배워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정말 던지면서 이닝이 끝났더라도 선배님 던지는 것 보면서 많이 배운 것 같고, 그 부분이 오늘 좋은 결과로 따라온 것 같습니다."<br><br>한화 김승연 회장은 시즌 처음으로 홈 구장을 찾았지만 '승리요정'이 되지는 못했습니다.<br><br>선두 KT에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한 LG.<br><br>7회까지 KT에 3대 5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어지는가 했습니다.<br><br>하지만 8회초, 선두 타자 천성호를 시작으로 문보경, 박해민, 구본혁까지 줄줄이 적시타를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습니다.<br><br>마무리 유영찬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함덕주가 뒷문을 걸어잠그며 LG는 연패 사슬을 끊어냈습니다.<br><br>잠실에서는 8회말 2사 만루에서 터진 박준순의 3타점 2루타를 앞세운 두산이 삼성을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편집 김건영]<br><br>[그래픽 성현아]<br><br>#KT #프로야구 #LG #류현진 #김건우<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女는 집안일, 박힌 사람" 역대급 가부장 남편 등장..'홀로 하차' 진태현도 '포기' [이숙캠][★밤TView] 04-30 다음 '수건 폭행' 김승기 전 감독, 이례적인 재심…'징계 완화 없었다'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