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父 향한 그리움..."마지막 벚꽃 함께 본 뒤 3년간 발 끊어" ('신랑수업2') 작성일 04-3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jOaUiP0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975eb8b838e51eae634b3873bb4b79bcb2125fde3f5114a825a3c6c0627c20" dmcf-pid="yMUV0c5T3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Chosun/20260430230409622qsot.jpg" data-org-width="1200" dmcf-mid="66LDitMV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Chosun/20260430230409622qso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2ddef85bdbf79a4ff78c6c325bd476150b85f31c008fa757ef3b115dc34d4f9" dmcf-pid="WiBPzr0Hpv"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김성수가 벚꽃에 얽힌 아버지와의 기억을 털어놓으며 진솔한 감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8b19fd17415d1b90066cde2e2dd87499265ccd0adc31f867fb96f03efa0e061" dmcf-pid="YnbQqmpXpS"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성소 커플' 김성수와 박소윤이 처음으로 김성수의 집 근처에서 만나 벚꽃길을 함께 걸으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07cba2f914237954096fdbedf5c15f771808c41dc033078d904d4fc367d27cf" dmcf-pid="GLKxBsUZul" dmcf-ptype="general">이날 김성수는 박소윤을 자신의 동네로 초대한 뒤 "이 동네가 벚꽃이 유명하다"라고 말했다. 앞서 박소윤이 '벚꽃을 보고 싶다'고 했던 말을 기억하고 벚꽃이 유명한 자신의 동네로 초대를 한 것. </p> <p contents-hash="3da35e25eb31b194e6bde7587cdbe772bf0c5da26eea0cb773500ecff05ffa37" dmcf-pid="Ho9MbOu5ph" dmcf-ptype="general">박소윤은 "벚꽃길을 좋아하는 사람과 걸어보고 싶었다"라고 했지만, 김성수는 어딘가 무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11924eccbd671e7cb8afb4dacbfef1820d33d0ceaabf048fb74562ac9fbcd843" dmcf-pid="Xg2RKI71zC" dmcf-ptype="general">김성수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우리 동네 벚꽃이 유명한 걸 알게 됐다. 아버지도 벚꽃을 좋아하셨다"라면서 벚꽃에 얽힌 아픈 기억을 꺼내기 시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b400308300a89a7689f2c0188bc3e1c722d16310c78785cd321f733b6a1ab0" dmcf-pid="ZaVe9Czt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Chosun/20260430230409919odnq.jpg" data-org-width="1200" dmcf-mid="PZdARX6b7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Chosun/20260430230409919odn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2e65f4c34b9d9cee38c6ed2a5cbf54fecdc52b17b169037878b3f8461038ef" dmcf-pid="5Nfd2hqF7O" dmcf-ptype="general"> 그는 "아버지가 처음 진단받은 게 1월이었다. '수술 하실 수 있다'고 하셔서 입원하시고 퇴원하시는 과정이 있었다"라면서 "아버지가 차를 타고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딱 벚꽃 시즌이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근데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것까지 이어지니까, 벚꽃에 대한 기억이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본 벚꽃으로 기억이 됐다"라며 갑작스럽게 병을 진단받아 거동이 힘들어졌던 아버지와 마지막으로 함께 차 안에서 바라본 벚꽃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1b63c51b303b9b9f3f300adbfd09986b4151717e72b4c95bc6f0ef25e5291d7" dmcf-pid="1j4JVlB3ps" dmcf-ptype="general">김성수는 "아버지가 벚꽃을 좋아하셨다. 병원에서 집 오갈 때 벚꽃길을 지나갔다.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함께 벚꽃을 봤다"라면서 "근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집 근처인데 3년이 지나도록 한 번도 안 갔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6d2d789a391f5b121acc1922667b5c0764f944a3685e2153736ba248a6c2b71" dmcf-pid="tA8ifSb0Um" dmcf-ptype="general">김성수는 "그러다가 소윤이를 만나고 소윤이가 '벚꽃 보고 싶다'고 해서 일단 우리 동네로 초대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866120f925f00e035fd3ee52c4dba621560ba497ac55b7e751749b82f90047e" dmcf-pid="Fc6n4vKp3r"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계속 벚꽃에 의미 부여를 할 순 있지만 누군가 좋아하는 걸 같이 보면서 다르게 다가올 수도 있다"라면서 용기를 냈다.</p> <p contents-hash="fc6434d0e1f82162ebefa2aa0ad7546f67740aa86045afc5f10d7c7d23c02c2f" dmcf-pid="3KGpWdlwUw" dmcf-ptype="general">이후 두 사람은 김성수와 아버지의 추억이 깃든 동네 벚꽃길로 향했고, 김성수는 박소윤과 함께 벚꽃길을 걸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았다.</p> <p contents-hash="4d0571f42c2b2d4ece25a9b1108d33190b16c5e6fc224cb305628291b3114d2f" dmcf-pid="09HUYJSrUD" dmcf-ptype="general">anjee85@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성수, 벚꽃 안 좋아했던 이유 밝혔다…돌아가신 父 생각에 먹먹 ('신랑수업') 04-30 다음 '나솔사계' 경리 "13기 상철, 돌아가는 상황 안 보이나?"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