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퍼펙트→6회 6실점 붕괴' 한화, SSG에 3대 14 대패…위닝시리즈 내줘 작성일 04-30 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4/30/0000175265_001_20260430221312010.jpg" alt="" /><em class="img_desc">류현진. 한화 이글스 제공</em></span> </div>한화 이글스가 한 이닝 대량 실점으로 흐름을 내주며 위닝시리즈를 내줬다. <br><br>한화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3대 14로 패했다. <br><br>경기는 6회초에서 사실상 갈렸다. <br><br>5회까지 퍼펙트 피칭을 이어가던 류현진은 선두 최지훈의 기습 번트 안타로 첫 출루를 허용한 뒤 급격히 흔들렸다. 이어 오태곤의 2루타와 조형우의 적시타로 동점을 내준 데 이어, 박성한의 적시타로 역전까지 허용했다. <br><br>이후 상황은 더 악화됐다. 안상현의 희생번트 이후 최정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를 선택했지만, 에레디아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여기에 포수 최재훈의 송구 실책과 한유섬의 볼넷으로 이어진 2사 만루에서는 최지훈에게 2타점 적시타까지 허용했다. 한화는 이 이닝에서만 6점을 내주며 순식간에 1대 6으로 끌려갔다. <br><br>7회초에도 흐름은 이어졌다. 바뀐 투수진이 사사구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에레디아의 희생플라이로 추가 실점을 내주며 점수는 1대 7로 벌어졌다. <br><br>8회초에는 수비가 다시 무너졌다. 하주석의 포구 실책으로 무사 1, 3루 위기를 자초한 뒤 희생플라이와 적시타를 허용했고, 이어 최정에게 스리런 홈런까지 내주며 이 이닝에만 5점을 헌납했다. 점수는 3대 12까지 벌어지며 승부가 기울었다. <br><br>9회초에도 2점을 더 내준 한화는 결국 3대 14로 경기를 내줬다. <br><br>한화는 5회까지 완벽한 흐름을 이어가고도 6회 한 이닝 대량 실점과 이후 수비 불안이 겹치며 경기를 놓쳤다. 류현진은 5⅔이닝 6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통산 120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br><br>한편 한화는 1일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첫 경기 선발로는 에르난데스가 나설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김혜윤, 현지 개한테 신발 도둑맞았다 "제 신발만 물고 가" (언니네 산지직송2) 04-30 다음 '요요' 김신영 "1년 동안 44kg 빼고 13년 유지…원상복귀는 6주 만에" (옥문아)[종합]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