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박새영 선방 앞세운 삼척시청, 정규리그 21경기 무패 SK슈글즈 잡고 챔프전 첫 승 작성일 04-30 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4/30/0003640283_001_20260430214211126.jpg" alt="" /><em class="img_desc">삼척시청 박새영 골키퍼. 한국핸드볼연멩 제공</em></span><br><br>여자핸드볼 삼척시청이 신들린 선방을 앞세워 정규리그에서 21경기 무패행진을 벌이던 SK슈가글라이더즈를 챔피언결정전에서 잡고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br><br>삼척시청은 30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1차전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에 28-22로 승리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정규리그 2위로 단판제로 열린 플레이오프에서 부산시설공단을 누르고 6년 연속 챔프전에 오른 삼척시청은 2일 열리는 2차전에서 승리하면 2022~23시즌 이후 3년 만에 우승의 감격을 누리게 된다.<br><br>SK슈글즈와 3년 연속 챔프전에서 격돌한 삼척시청은 1차전 승리로 H리그 출범 후 정규리그와 챔프전에서 SK슈글즈에 10연패 후 첫 승리를 거둬 두 배의 기쁨을 맛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4/30/0003640283_002_20260430214211176.jpg" alt="" /><em class="img_desc">삼척시청 김보은.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H리그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21경기 무패행진으로 챔프전에 직행한 SK슈글즈는 시즌 첫 패배를 챔프전에서 당하며 3년 연속 통합 우승 목표 달성에도 먹구름이 끼었다.<br><br><!-- MobileAdNew center -->박새영의 신들린 선방에 맞물려 이연경과 전지영이 소나기 득점에 성공하며 10연패의 징크스를 깼다.<br><br>전반 4-4에서 연속 5득점, 10-8에서 연속 6득점으로 승기를 잡은 삼척시청은 전반을 17-9로 크게 앞섰다. 그렇지만 전열을 정비한 SK슈글즈는 속공으로 맹추격하면서 점수차를 20-24까지 좁혔다.<br><br>하지만 종료 약 4분을 남기고 골키퍼 박새영이 결정적인 공격을 막은 직후 이연경이 연속 골을 넣어 26-20으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패를 갈랐다.<br><br>삼척시청 골키퍼 박새영은 이날 16세이브(42.1%)로 펄펄 날아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이연경이 8골, 전지연이 7골을 터뜨리며 삼척시청의 공격을 쌍끌이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4/30/0003640283_003_20260430214211235.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은 시구.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경기에 앞서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유승은(성복고)이 시구를 맡았다. 관련자료 이전 [기자수첩] 범용 재고 또 쌓였나? 이젠 CPU로 옮겨붙는 '칩 팔이' 04-30 다음 육상 조엘진, 남자 100m 한국 선수 역대 5위 기록…'10초19'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