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심각했던 ADHD·산후우울증 "출산 후 2년 내내 매일 술" 작성일 04-30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7p9nFRfp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82d51e88dd7222fd24530c091ea81f15d115ec9ff87cc5d8b2f2d43fbaccb3" dmcf-pid="fquVo0d8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Chosun/20260430213310780dzwh.jpg" data-org-width="1200" dmcf-mid="Kw9xkBae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Chosun/20260430213310780dzw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a3729862e6822f84977a99636bbdccd3e25a383cd7eca8a8b8ca085f82b2046" dmcf-pid="4B7fgpJ6p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유튜버 랄랄이 ADHD 치료 과정과 약 복용 중단 이후의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8f2e9cbeb208a735651dbfe5731e3b729510bf8ca3d382f1c5c0305ff407e856" dmcf-pid="8bz4aUiPFy" dmcf-ptype="general">30일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ADHD 약 끊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4d82ea1c40c0dc9273ddab88571c20c72363272b5111feb57fb2a2a09c5ae9d4" dmcf-pid="6ieNSxOcFT" dmcf-ptype="general">이날 랄랄은 "ADHD 약을 끊은 지 3달차 되어 간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ADHD는 본인이 불편하지 않으면 약을 안 먹어도 되지만, 나는 딸에게 피해가 갈까 봐, 아이가 다칠까 봐 복용을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0a5fd20d52b47e9f2b08554358e5533380cb398a15fb7a0626eb08c4b9dad2c" dmcf-pid="PndjvMIkuv" dmcf-ptype="general">랄랄은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ADHD 증상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정신없다. 산만하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성인 ADHD도 어렸을 때부터 쭉 오는 거다"라면서 "성인이 되면 절제해야 할 부분들도 있고 하기 싫은 것도 해야 되는데 그게 안된다. 꾸준하게 무언가를 오해하기 어렵고, 직장 생활을 하기 어렵고 정말 사소한 일도 해내기가 어렵다"라고 대해 말했다.</p> <p contents-hash="d267ae78ebedaee16ec1c9e0b93f5360474f7f4cf5b78e0c8447da770e13bda7" dmcf-pid="QLJATRCEpS" dmcf-ptype="general">계속되는 실패와 실수가 우울감으로 온다는 랄랄은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충동적으로 할 때도 있다. 기분 나빠지라고 하는 말이 아닌데 거치지 않고 되게 무례한 말들을 그냥 한다"라고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21512382602c07f2dccb95364c53f39dd49d1ffe0c8dbc41ac951cde6258811" dmcf-pid="xoicyehDUl" dmcf-ptype="general">출산 이후에는 상황이 더 힘들어졌다. 랄랄은 "산후우울증도 심하게 왔다. 내 멋대로 살고, 내 마음대로 하다가 만삭 때부터 이명화 하느라고 쉬지도 못하고 2,3일 동안 3,4시간씩 자면서 하루에 일을 3개씩 했다"라면서 "내가 맨날 나가 있고 들어와서 애 안고 뽀뽀하니까 애도 아프고 다 내 탓 같고 너무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3f215f332ff9518f4d7f7539f8d7ef2e76b60b8a282c3f8c00dcf514772523" dmcf-pid="ytZuxG4q0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Chosun/20260430213311052umhb.jpg" data-org-width="1200" dmcf-mid="9gWF4vKp7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poChosun/20260430213311052umh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1999ec9fc4d38f18e03f3651a636e4e8d171a61675474b71f57227cdad80ce3" dmcf-pid="WF57MH8BuC" dmcf-ptype="general"> 이후 치료받는 과정에서 ADHD 진단을 받았고, 약물 치료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약 복용 역시 쉽지 않았다. 랄랄은 "ADHD 특성상 약 먹는 것조차 잊어버리거나, 충동적으로 ''내가 환자고 아니고 이걸 왜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약 다 버려'라는 생각에 중단하게 된다"며 "그럴 때 증상이 더 심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1449b8c4c1b31c71107e8c7c12efa19a186507c1020fa4baf943fa4da36e2b" dmcf-pid="Y31zRX6b0I" dmcf-ptype="general">치료를 시작한 지 약 2년, 그는 최근 3개월 동안 약을 끊고 생활 습관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는 랄랄은 ADHD 치료의 핵심으로 '루틴'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679a987afb197938fc6e3e5eee2d7c9f6acc4fd6a0eee4c19c7d058e8230249" dmcf-pid="G0tqeZPKzO" dmcf-ptype="general">그는 "병원에서 ADHD는 약을 먹고 완치하는 게 아니라 약을 먹은 뒤 증상이 좀 나아졌을 때 루틴을 찾고 그 루틴에 익숙해지는 거라고 하더라"면서 "루틴이 몸에 익으면 점차 약을 줄여가는 방식"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6c570683da028384f5765d23795ba706c71f51f3f62657d221bd1ba11224b51" dmcf-pid="HpFBd5Q9zs" dmcf-ptype="general">랄랄은 "충동적인 행동을 하기 전에 멈추는 건 아직 어렵지만, 잘못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라며 "요리나 운전처럼 순서와 집중이 필요한 일도 조금씩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랄랄은 "항상 불안하고 도파민이 떨어져서 맨날 술에 의지했다. 애 낳고 2년 동안 매일매일 쉬지 않고 술을 먹었다. 안 그러면 버틸 수가 없고 힘들고 재미도 없더라"면서 ""지금은 술도 거의 안 먹고 잡생각, 잡소리 그런 것도 안 들리고 불안감도 덜해졌다"라고도 전했다. </p> <p contents-hash="0ca971fd150884fb2eca540040ea65b35108e7de4627841172bbde32b9e3b2e0" dmcf-pid="XU3bJ1x27m" dmcf-ptype="general">랄랄은 "증상이 심한 경우라면 무리하게 약을 끊기보다 전문가 상담이 중요하다"며 "약으로 상태가 안정됐을 때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고, 행동을 의식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a524da45d668e50c70b27bbf047f7ce84f639b0ad232f349ac14f1fc47f9c69" dmcf-pid="Zx6isfEo3r" dmcf-ptype="general">anjee85@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김신영·송은이, 불화설 입 열었다…“주먹다짐 소문, 쿨하진 않았다” (‘옥문아’) 04-30 다음 김신영, 금주 이유 "술버릇 너무 안 좋아…설현에 미안하다고 사과"(옥문아들)[TV캡처]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