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스하키 제대로 사고쳤다! 스페인 물리치고 세계선수권 2연승 질주 작성일 04-30 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30/0005525066_001_20260430201916469.jpeg" alt="" /></span><br><br>[OSEN=서정환 기자]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스페인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2연승을 달렸다.<br><br>한국은 30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센터에서 열린 2026 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 2차전에서 스페인을 6-4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1차전서 중국을 7-4로 잡았다. <br><br>이날 승리의 중심에는 신상훈과 남희두가 있었다. 신상훈(HL 안양)은 2골 1도움, 남희두(HL 안양)는 1골 3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다.<br><br>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한국 쪽이었다. 1피리어드 5분 56초 김시환(연세대)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역습 한 방에 동점을 허용하며 1-1로 균형을 이뤘다.<br><br>승부는 2피리어드에서 갈리는 듯했다. 한국은 2피리어드에만 4골을 몰아치며 단숨에 5-1까지 달아났다. 행운이 따른 득점에 이어 파워플레이에서 2골까지 터지며 완벽하게 흐름을 장악했다. 사실상 승부가 끝난 분위기였다.<br><br>하지만 3피리어드가 문제였다. 스페인이 초반 3골을 몰아치며 5-4, 한 골 차까지 추격했다. 순식간에 분위기가 뒤집혔다. 위기의 순간, 수비 집중력이 버텼다. 신동현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까지 맞았지만 실점 없이 넘기며 흐름을 끊었다.<br><br>마지막은 역시 신상훈이었다. 경기 종료 47초 전, 상대 골리를 빼고 공격수를 늘린 상황에서 엠티넷 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br>이번 대회 우승과 상위 리그 승격을 노리는 한국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은 오는 5월 2일 에스토니아와 3차전을 치른다. 지난해 맞대결에서는 4-1로 승리했지만, 최근 평가전에서는 연장 끝에 4-5로 패한 바 있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니케] 네온: 비전 아이 "신데렐라 잇는 전격 1티어 딜러" 04-30 다음 삼척시청, SK슈가글라이더즈 상대 10연패 끊고 챔프전 첫 승… 박새영 16세이브 맹활약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