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효율성 크지만 배우 표현력 못미쳐” 작성일 04-30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J ENM, 구글 협업 프로젝트<br>실사AI 영화 ‘아파트’ 1일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7nKOu5kw"> <div contents-hash="8a85061d0e42093441606be11fc520fc62bc306d1b6b023cceb42a9a93a13828" dmcf-pid="5jzL9I71gD" dmcf-ptype="general"> <div> “영화 ‘아파트’ 총 제작비는 5억원이었습니다. 일반적인 방식으로 하면서 최소 5배 이상 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향후) 장르물이나 재난, 괴수 영화 등을 제작할 때 인공지능(AI) 기술 효율성이 커질 것 같습니다.” </div> <br> 배우의 연기만 실사로 촬영하고 나머지 모든 시각적 요소를 AI로 구현한 장편 영화 ‘아파트’가 30일 언론에 공개됐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8a385b71c2439c712ca2090357265c3d29d1bee1f48153aedec7eb4a0cfd87" dmcf-pid="1HLTjunQk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0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CJ ENM 컬처 토크’에서 CJ ENM과 구글, 제작사, 배우 등 관계자들이 실사와 AI를 결합한 영화 ‘아파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CJ EN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egye/20260430201235926bgek.jpg" data-org-width="1200" dmcf-mid="XyxsJ5Q9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egye/20260430201235926bg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0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CJ ENM 컬처 토크’에서 CJ ENM과 구글, 제작사, 배우 등 관계자들이 실사와 AI를 결합한 영화 ‘아파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CJ ENM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724ccbc9013a0734936739209e5b22cd5b14837b8cd160f0eccab8482afe860" dmcf-pid="tXoyA7Lxjk" dmcf-ptype="general"> 이날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CJ ENM 컬처 토크’에서 정창익 CJ ENM AI 스튜디오 팀장이 AI 기술 장점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아파트’는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볼 수 있는 주인공 ‘유미’가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서 기묘하고 섬뜩한 사건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한국형 오컬트 스릴러 영화다. 영화에서 유미 등 인물 연기는 실제 배우가 했지만, 배경이 되는 아파트와 괴물 등은 모두 구글의 ‘이마젠’(이미지 생성), ‘나노 바나나’(이미지 보정 및 최적화), ‘비오’(영상 생성 모델) 등 AI로 만들어졌다. </div> <p contents-hash="0d9783a4f6ddb8ba31163efbb2ab157b6f3b6c800f423a301ef75f443b1fbfd2" dmcf-pid="FZgWczoMjc" dmcf-ptype="general">정 팀장은 “모든 장면을 공간 이동 없이 실내에서 촬영해 효율성을 높였고 배우와 제작진 모두에게 기존과는 차별화된 창작 경험을 제시할 수 있었다”며 “AI 기술을 활용한다면 주인공이 카페에서 커피를 만드는 장면과 괴수를 물리치는 장면 사이 제작비 차이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백현정 CJ ENM 콘텐츠이노베이션담당도 “일반 영화와 비교하면 ‘아파트’는 거의 5~7배 이상 비용 효율화가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e77d3c26b6da5fd0c240bb8d7d95add87d0c823fd6ddc56e0c6a76d9982d40" dmcf-pid="35aYkqgRaA" dmcf-ptype="general">배우가 실제로 연기한 기간은 단 4일. 경비원을 연기한 김신영 배우는 “일반 그린스크린 촬영과 달리 ‘아파트’에서는 AI 기술로 CG가 적용된 장면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연기에 몰입하기 좋았다”며 “배우의 입장에서도 AI 기술은 새로운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37f6c3db031e427f232164685fa1157ae84a618134fcae5ca3555ced203061" dmcf-pid="01NGEBaeoj" dmcf-ptype="general">다만 배우들의 표현력을 그대로 스크린에 담지 못하고 기술 변화가 너무 급격하다는 점이 AI 사용의 단점으로 언급됐다.</p> <p contents-hash="a48fbb09d9142997d1afbbb28a8364a72de5826cd9023bca56be5b919b6c458c" dmcf-pid="ptjHDbNdNN" dmcf-ptype="general">CJ ENM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구글과의 협업을 강화, 콘텐츠 제작 전반에 AI 기술을 적극 적용하고 솔루션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d1b6aec44e41b0f859dba375ae0a61bb5944cf5ec2c37b674287d0a2ba9bea6" dmcf-pid="UFAXwKjJoa" dmcf-ptype="general">영화는 5월 1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ec413f11a6a8e224c448daaf8f4d8953fec692fa0263e445918fb573fa271416" dmcf-pid="u3cZr9AiAg" dmcf-ptype="general">이복진 기자 bok@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왓IS] ‘충주맨’ 김선태, 165만 유튜버 됐다…“구독자가 다, 거품이라 생각” 04-30 다음 '나르샤 남편' 황태경, 급한 뇌수술 "일상생활 어려웠다..현재 호흡기 착용 중"[전문]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