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빈, 심장병 3살 딸은 어쩌고...아내 이상이에 '응원 물결' [Oh!쎈 이슈] 작성일 04-3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CNg5oWI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bc59b75538da20e8c11eac6fdbffad45120d082b39e32820ba6302d9fe00dc" dmcf-pid="Xhja1gYC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poctan/20260430201639242oarr.png" data-org-width="467" dmcf-mid="Y0bzA7Lx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poctan/20260430201639242oar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5498fde0e52650b68047a4dd10bf7406c1ff1ca2b52aa6d6797f5bcd256955a" dmcf-pid="ZlANtaGhyW" dmcf-ptype="general">[OSEN=지민경 기자] 드라마 속 '주스 폭포' 명장면으로 대중에게 '주스 아저씨'로 널리 알려진 배우 박동빈(본명 박종문)이 향년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특히 그는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3살배기 어린 딸을 남겨두고 떠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b701e8af70320a0bb80956e94bfa455276488dfce5aff5e5b30ef1ed3a4895d" dmcf-pid="5ScjFNHlly" dmcf-ptype="general">30일 방송계에 따르면, 박동빈은 지난 29일 자신이 개업을 준비 중이던 식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빈소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도민장례식장 VIP 5호실에 마련됐으며, 상주로는 동료 배우이자 아내인 이상이와 어린 딸, 그리고 유족들이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850792089a6982b368f6e01711cd80502329d75f9c2a3b95cc12924134be6611" dmcf-pid="1vkA3jXSyT" dmcf-ptype="general">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한 박동빈은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왕과 나'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한 베테랑 배우다. 대중에게는 2012년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오렌지 주스를 입 밖으로 내뱉는 이른바 '주스 폭포' 장면으로 큰 임팩트를 남겼다. 최근까지도 '용감무쌍 용수정' 등 여러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기에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p> <p contents-hash="dffb2a05e6e6cef0dd1560c3f137b3a76702a83ac993df5aa9b29d07e1c17180" dmcf-pid="t9t5dZPKhv"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고인의 죽음이 더욱 뼈아픈 이유는 그가 남기고 간 3살 딸 때문이다. 박동빈은 지난 2018년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11살 연하의 배우 이상이와 2년 열애 끝에 2020년 2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50세였던 그는 결혼 3년 만인 52세에 첫딸을 품에 안으며 늦깎이 아빠가 된 기쁨을 누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a9bbcab39947a27415f5b01aa811edb04135fd22cbfb8d8cc2340c448ab57b" dmcf-pid="F2F1J5Q9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poctan/20260430201640599kmtj.jpg" data-org-width="530" dmcf-mid="GOXGxYfz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poctan/20260430201640599kmt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f1c8384fef49beb62b83e67a6e9813a457d01a487bfccb209a986cfa7893a8" dmcf-pid="3V3ti1x2Wl" dmcf-ptype="general">하지만 부부의 기쁨 이면에는 말 못 할 아픔이 있었다. 앞서 부부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딸이 선천성 심장복합 기형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42403cdb7788462c8e0fcfca85e97663728e4ce5e8fc9417ab33adf019f7ffd" dmcf-pid="0f0FntMVhh" dmcf-ptype="general">당시 방송에서 박동빈은 딸의 상태에 대해 “좌심 형성 부전 증후군이 있어 좌심실 대동맥이 형성 되지 않아 심장이식이나 단계적 수술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 있다고 했다”며 16개월이었던 딸이 태어난 지 4일 만에 첫 수술을 받는 등 이미 3번의 큰 수술을 견뎌냈다고 털어놨다. 아내 이상이 역시 “출산까지 행복만 하기 위해, 매일 더 행복하려 노력했다”며 “두번째 수술 후 중환자실에 있을 때 호흡곤란이 와 뇌에 쇼크가 한번 왔다 너무 어리기에 괜찮아 보여도 향후 몇 년은 지켜봐야한다고 해서 다행히 지금은 안심하며 지낸다”며 눈물겨운 모성애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017dec14fd83b023a81ce8904db089582ea17b4273bcf4631dcd8666a2311b3" dmcf-pid="p4p3LFRfTC" dmcf-ptype="general">딸의 병마 앞에서도 부부는 긍정의 힘을 잃지 않았다. 아이가 만 3세가 되면 마지막 남은 수술을 받아야 했기에 부부는 딸의 건강 회복만을 간절히 기도하며 헌신적인 사랑으로 아이를 돌봐왔다. 또한 54세 초보 아빠였던 박동빈은 딸과 외출할 때면 할아버지로 오해받아 상처를 받기도 했지만, 누구보다 딸을 아끼는 '딸 바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dda425af1f4c929924ece3d88568081739b0b9d76ab053e99ba0c21be4ae137" dmcf-pid="U8U0o3e4yI" dmcf-ptype="general">이처럼 아픈 딸을 위해 묵묵히 버텨오며,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 식당 개업까지 앞두고 있던 박동빈은 어린 딸과 아내를 두고 눈을 감은 그의 비보에 대중들의 애도와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남겨진 아내 이상이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 역시 크다. /mk3244@osen.co.kr</p> <p contents-hash="1843221270e41977acbd501739c80600a0458eb91ee9bf24f8253488282a4d99" dmcf-pid="u6upg0d8WO" dmcf-ptype="general">[사진] 소속사 제공, 영상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지민, 금발 장발로 압도…‘This Is Jimin’ 공개 04-30 다음 ‘10초19’ 나마디조엘진, 종별선수권 100m 대회 신기록… 男중등부 김정윤은 창던지기 韓기록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