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19’ 나마디조엘진, 종별선수권 100m 대회 신기록… 男중등부 김정윤은 창던지기 韓기록 작성일 04-30 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30/0000743279_001_20260430201013680.jpg" alt="" /></span> </td></tr><tr><td>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지난해 5월27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예선에서 역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나마디조엘진(예천군청)이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1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웠다. 남중부 창던지기에서는 김정윤(서생중)이 부별 한국기록을 새로 쓰며 한국 육상의 미래를 밝혔다.<br> <br> 나마디조엘진은 30일 전남 목포시 목포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1일차 남자 일반부 100m 예선에서 10초19를 기록했다. 종전 대회기록 10초22를 0.03초 앞당긴 신기록이다. 자신의 개인 최고기록이자 한국 남자 100m 역대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기도 하다.<br> <br> 상승세는 준결승에서도 이어졌다. 나마디조엘진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는 나란히 10초22를 기록하며 결선 기대감을 키웠다. 다만 불안정한 날씨 속 부상 위험이 커지면서 두 선수는 결선 출전을 포기했다. 결선에서는 서민준(서천군청)과 김태효(광주광역시청)가 나란히 10초45로 공동 1위에 올랐고, 박민수(서울특별시청)가 10초46으로 3위를 차지했다.<br> <br> 남자 중등부 창던지기에서는 새 기록이 탄생했다. 김정윤은 69m62를 던져 종전 남중부 한국기록 68m80을 갈아치웠다. 2위 김민승(문산중·56m30)과의 격차가 13m32에 달할 만큼 압도적인 경기였다. 조연우(성수중)는 55m85로 3위에 자리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30/0000743279_002_20260430201013762.png" alt="" /></span> </td></tr><tr><td> 대한육상연맹 김동주 수석부회장, 김정윤(서생중), 최광서 코치(왼쪽부터).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김정윤은 경기 후 “이렇게 멀리 던질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부별 한국기록을 경신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도해주신 코치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 <br> 중거리 간판 이재웅(국군체육부대)은 남자 일반부 800m 정상에 올랐다. 결선에서 1분53초70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재웅은 지난해 남자 1500m 한국기록을 32년 만에 두 차례 갈아치우고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따내며 국내 중거리의 새 강자로 떠오른 선수다. 한태건(고양특례시청)이 1분54초38로 2위, 김석현(나주시청)이 1분54초57로 3위를 기록했다.<br> <br> 남자 일반부 포환던지기에서는 박시훈(울산광역시청)이 18m59로 우승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부별 한국기록을 13차례 경신하며 주목받았던 박시훈은 실업 전환 1년 차인 올해 벌써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장종혁(국군체육부대)이 18m51로 2위, 심준(영월군청)이 18m42로 3위에 올랐다.<br> 관련자료 이전 박동빈, 심장병 3살 딸은 어쩌고...아내 이상이에 '응원 물결' [Oh!쎈 이슈] 04-30 다음 고우리 "아기 아직 조그만데…임신하니 옷 안맞아" 호소 [MHN:픽]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