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기대주 조엘진, 남자 100m 한국 역대 5위 기록…'10초19' 작성일 04-30 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이달 초 비공인 한국 2위 기록 세웠던 조엘진, 뚜렷한 상승세</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30/AKR20260430205500007_01_i_P4_20260430193215446.jpg" alt="" /><em class="img_desc">나마디 조엘진<br>[대한육상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남자 100m 한국 선수 역대 5위 기록을 세웠다.<br><br> 조엘진은 30일 전남 목포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일반부 100m 예선에서 10초19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종전 대회 기록(10초22)을 0.03초 앞당겼다.<br><br> 지난해 실업 육상 무대에 데뷔한 조엘진은 개인 최고 기록(종전 10초23)까지 경신하면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br><br> 조엘진은 이어진 준결선에서 10초22를 기록해 결선 진출에 성공했으나 불안정한 날씨로 부상 위험이 커졌다고 판단해 결선 출전은 포기했다.<br><br> 조엘진은 지난 14일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에서 열린 요시오카 그랑프리 남자 1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10초23)으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 그는 11일 요시오카 그랑프리 남자 100m 예선에선 10초08의 한국 역대 2위 기록을 세웠으나 뒤바람이 초속 3.5m로 불면서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br><br> 남자 100m 한국 기록은 김국영이 2017년 6월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세운 10초07이다.<br><br> 이날 함께 출전한 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는 준결선을 10초22의 기록으로 통과했고 결선 출전은 포기했다.<br><br> 비웨사는 요시오카 그랑프리 남자 100m 준결선에서 한국 역대 2위 기록인 10초13을 기록한 바 있다.<br><br> 이날 남자 100m 결선에선 서민준(서천군청)과 김태효(광주시청)가 각각 10초45를 기록하며 공동 1위를 차지했고, 박민수(서울시청)가 10초46으로 3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30/AKR20260430205500007_02_i_P4_20260430193215451.jpg" alt="" /><em class="img_desc">비웨사 다니엘 가사마<br>[대한육상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같은 날 열린 남자 중등부 창던지기 경기에서는 김정윤(서생중)이 69m62를 기록하며 남자 중등부 한국기록(종전 68m80)을 경신했다.<br><br> 남자일반부 800m 결선에서는 이재웅(국군체육부대)이 1분53초7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br><br> 이재웅은 지난해 남자 1,500m 한국신기록을 32년 만에 두 차례나 경신했고,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 한태건(1분54초38·고양시청)은 2위, 김석현(1분54초57·나주시청)은 3위에 올랐다.<br><br> 남자일반부 포환던지기 결선에서는 박시훈(울산시청)이 18m59로 우승했다.<br><br> 초등학생 때부터 부별 한국기록을 13차례 경신한 박시훈은 실업 데뷔 1년 차인 올해 두 번째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br><br> 장종혁(18m51·국군체육부대)은 2위, 심준(18m42·영월군청)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하루아침에 미망인 됐다…'故 박동빈 아내' 이상이에 쏟아진 위로의 메시지 04-30 다음 역대 흥행 2위 온다…스크린 접수→'옥의 티' 없애고 마침내 안방 상륙한 韓 영화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