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19' 나마디 조엘진, 육상종별선수권 남자 100m 대회 신기록 작성일 04-30 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예선에서 역대 5위 기록…부상 위험에 결선 포기<br>남자 800m 이재웅·포환던지기 박시훈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30/0008922209_001_20260430191021618.jpg" alt="" /><em class="img_desc">나마디조엘진(예천군청)이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에서 10초19로 개인 최고 기록이자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 육상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20·예천군청)이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br><br>나마디 조엘진은 30일 전남 목포시 목포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일 차 남자 일반부 100m 예선에서 10초19를 기록하며 종전 기록인 10초22를 넘어선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br><br>이 기록은 나마디 조엘진의 개인 최고 기록이며, 100m 남자 한국 선수 역대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이 종목 한국 기록은 2017년 김국영이 작성한 10초07이다.<br><br>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나마디 조엘진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육상에 입문해 단거리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br><br>나마디 조엘진은 이날 이어진 준결선에서 10초22로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하지만 불안정한 날씨로 부상 위험이 높아지면서 결선 출전은 포기했다.<br><br>결선에서는 서민준(서천군청)과 김태효(광주시청)가 각각 10초45를 기록하며 공동 1위를 차지했고, 박민수(서울시청)가 10초46으로 3위에 올랐다.<br><br>남자일반부 800m 결선에서는 이재웅(국군체육부대)이 1분53초70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재웅은 지난해 32년 만에 남자 1500m 한국신기록(3분36초01)을 두 차례 경신하고,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내 중거리 육상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br><br>2위는 1분54초38를 기록한 한태건(고양시청)이, 3위는 1분54초57을 기록한 김석현(나주시청)이 차지했다.<br><br>남자일반부 포환던지기 결선에서는 박시훈(울산시청)이 18m59를 기록하며 우승했다.<br><br>초등학생 때부터 부별 한국기록을 13차례 경신하며 성장해 온 박시훈은 실업 전환 1년 차인 올해 벌써 두 번째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성인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br><br>2위는 장종혁(국군체육부대)이 18m51, 3위는 심준(영월군청)이 18m42로 뒤를 이었다.<br><br>남자 중등부 창던지기 경기에서는 김정윤(서생중)이 69m62를 기록하며 남자 중등부 한국기록(종전 68m80)을 경신했다. 관련자료 이전 체육회, 학생 복싱선수 사고 관련 사무총장 발언 사과…"완쾌 위해 모든 방안 강구" 04-30 다음 전례없는 스토리→'반전' 캐릭터까지…안방극장 휘어잡으며 승승장구 중인 韓 드라마 ('오매진')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