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金 따고, 남친은 한 방에 2783억 챙겼다'…女 빙속 슈퍼스타 전격 은퇴+결혼하나? "팀 해체 수순" 작성일 04-30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30/0002005885_001_2026043018310740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을 대표하는 슈퍼스타 유타 레이르담의 은퇴설이 현지에서 점점 힘을 얻고 있다.<br><br>올림픽 금메달 이후 레이르담의 행보가 불투명한 가운데, 그의 팀마저 흔들리는 모양새다.<br><br>레이르담이 소속된 팀 핵심 유망주가 경쟁 팀으로 둥지를 옮긴 것이 신호탄이다. 단순한 전력 변화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30/0002005885_002_20260430183107473.jpg" alt="" /></span><br><br>네덜란드 매체 '스포르트늬우스(sportnieuws.nl)'는 3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유망주 테드 달림플이 레이르담의 팀 카프라를(KaFra)를 떠나 팀 스탄 CTS-그룹으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br><br>팀 스탄 CTS-그룹은 레이르담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팀 카프라의 경쟁 팀으로, 네덜란드 빙속 스타 하인 오터스피어가 소속된 팀이다. 현재 코치 이안 스틴이 이끌고 있다.<br><br>달림플의 이적 배경은 비교적 명확하다. 매체는 "그는 지난 시즌 단거리 종목에 집중하기 위해 레이르담의 팀에 합류했지만, 이제는 스케이터로서 더 발전하기 위해 새로운 팀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br><br>실제로 그는 1000m를 주 종목으로 하면서 500m와 1500m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네덜란드 내에서는 차세대 기대주로 분류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30/0002005885_003_20260430183107508.jpg" alt="" /></span><br><br>문제는 이 시점에서 레이르담의 거취가 불투명하다는 점이다.<br><br>그는 지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1분21초31)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었다.<br><br>하지만 레이르담은 올림픽 이전부터 "1000m에서 금메달을 따면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다"고 은퇴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다.<br><br>실제로 대회 획득 이후 레이르담은 공식 빙상 일정에서 모습을 감추고, 약혼자 제이크 폴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br><br>새 시즌을 앞두고 팀 구성도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30/0002005885_004_20260430183107557.jpg" alt="" /></span><br><br>이에 네덜란드 현지에서는 레이르담이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br><br>매체는 "올림픽 이후 레이르담은 막대한 수익이 예상되는 글로벌 스타로 떠올랐고, 스포츠 외적인 활동 가능성도 크게 열려 있다"면서 은퇴 가능성을 시사했다.<br><br>실제 레이르담은 2026 올림픽 금메달 레이스를 펼친 뒤 상위 지퍼를 열고 유명 스포츠용품사 스포츠브라를 수초간 노출시켜 100만 달러(14억원) 광고 효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레이르담의 남자친구인 유튜버 복서 폴은 지난해 말 넷플릭스 이벤트 매치를 치러 이중골절 부상을 입었으나 대전표로 2783억원을 챙겼다. 이런 상황들과 맞물려 더 이상 이룰 게 없는 레이르담이 결혼과 동시에 현역 은퇴를 선언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적지 않다.<br><br>금메달과 상업적 성공을 모두 손에 쥔 레이르담이 빙판으로 돌아올지, 아니면 화려한 전성기를 끝으로 은퇴의 길을 택할지 네덜란드 빙상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30/0002005885_005_20260430183107616.jpg" alt="" /></span><br><br>사진=유타 레이르담 / 테드 달림플<br><br> 관련자료 이전 국내 최강 3세마 가린다…1관문 제패 퍼니와일드, 2관문도 조준 04-30 다음 “최강 3세마는?”…5월 3일 코리안더비 개최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