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악연맹, 스피드 대표팀 아시아 무대서 존재감…릴레이 은메달·신기록 성과 작성일 04-30 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한민국 국가대표 정지민, 성한아름 선수가 릴레이 은메달을 획득하고, 신은철 선수가 한국 신기록을 달성</strong>[STN뉴스] 정희준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대한민국 클라이밍 스피드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국제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br><br>대표팀은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산야 천애해각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제6회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에 참가해 각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 해변 스포츠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br><br>이번 대회에 한국은 스피드 종목에 남녀 총 8명의 선수를 파견했다. 여자부에는 성한아름, 정지민, 피예나, 황지민이, 남자부에는 신은철, 이용수, 정용준, 최종빈이 출전해 팀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br><br>가장 돋보인 성과는 여자 스피드 릴레이였다. 정지민과 성한아름은 안정적인 호흡과 완성도 높은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은메달을 차지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조직력과 반복 훈련의 결과가 그대로 드러난 장면이었다.<br><br>남자 개인전에서는 신은철이 5.044초를 기록, 국내 최고 기록을 새롭게 쓰며 눈길을 끌었다. 이는 한국 스피드 클라이밍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br><br>개인전에서는 여자부 성한아름(7위), 정지민(9위), 황지민(12위), 피예나(18위)가 순위를 기록했고, 남자부에서는 신은철(13위), 정용준(19위), 이용수(21위), 최종빈(25위)이 경기를 마쳤다. 릴레이에서는 피예나-황지민 조가 9위, 신은철-정용준 조가 7위, 이용수-최종빈 조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한편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중국에서 이어지는 국제 일정에 연속 출전한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2026 커차오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이어 5월 8일부터 10일까지는 2026 우장 월드클라이밍 시리즈에 참가해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br><br>대한산악연맹 관계자는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꾸준히 기록과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이어지는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30/0000151290_001_20260430181507408.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스피드 릴레이 2위 한국, 1위 인도네시아, 3위 중국/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30/0000151290_002_20260430181507465.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 스피드 릴레이 2위에 오른 성한아름, 정지민/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30/0000151290_003_20260430181507549.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 선수단 단체사진/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희준 기자 dsgroup777@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안 챔피언십 향한 첫걸음…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선발전 개막 04-30 다음 송혜교, 화보 찍다 강아지 부러운 순간…대기실 옆자리 탐난다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