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부터 쇼핑까지…네이버, AI로 수익 더 낸다 작성일 04-3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분기 매출 3.2조 역대 최대<br>광고 매출 AI 기여도 50% 달해<br>쇼핑 AI 에이전트 수익도 본격화<br>크림·소다 등 C2C 매출도 58%↑<br>최수연, 해외사업 확장 ‘자신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TH94Sb0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17a6ebb15eb0dc43884898fb4fd20c8a79fbb85eb34fd644e6bec07ffb222a" dmcf-pid="6rC07DFY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사옥 전경. 사진 제공=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eouleconomy/20260430174747702pnvv.png" data-org-width="880" dmcf-mid="0GOFUk1y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eouleconomy/20260430174747702pnv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사옥 전경. 사진 제공=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b65903d1564fd3a250c5be981dc69cb8bc974118d50c2791b1f230776b25e5" dmcf-pid="Pmhpzw3Gym"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하반기부터 ‘돈이 되는’ 인공지능(AI) 사업에 드라이브를 건다. 그동안 진행해온 쇼핑, 광고, 검색 등에 대한 AI 접목 시도가 이제 상용화하는 만큼 이를 통해 더 정교하게 수익을 거둬들이겠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8619ca7fc0469104ccfe70f19a2331415ca0ba102c58c6c2b2fa3818abc4d611" dmcf-pid="QslUqr0HCr"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30일 1분기 실적 공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이 3조 2411억 원, 영업이익이 5418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6.3%, 7.2% 늘어난 액수로, 매출액은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다. 네이버 광고·쇼핑을 아우르는 플랫폼 매출(1조 8398억 원), 네이버페이가 포함된 파이낸셜 플랫폼 매출(4597억 원), 해외·콘텐츠·엔터프라이즈 매출(9416억 원)이 모두 10%대 성장을 보인 영향이다. 하지만 GPU 등 인프라 투자 영향으로 네이버의 1분기 영업이익률(16.7%)은 전년 동기 대비 1.4%포인트 낮아졌다.</p> <p contents-hash="c4d357b6947186b4551a38857f06e3b2d7dffaa5d3e1a5cfe8feb60852553742" dmcf-pid="xOSuBmpXCw" dmcf-ptype="general">전세계적으로도 AI 투자를 어떻게 수익으로 연결할지가 화두인 가운데 네이버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익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가장 먼저 네이버는 주력 매출원인 광고에 AI를 접목해 수익을 확대하는 데 집중한다. 앞선 실적에서 가능성도 확인했다. AI 기술로 광고 효율이 높아지며 네이버의 1분기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3% 성장한 1조 3945억 원을 기록했다. 최 대표는 “광고 매출 성장분 중 AI 기여도가 50% 이상”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306ab02ca7e9f3fd2b73b1e617413c00f28b8513e96c87709406e1670e93c33" dmcf-pid="y26cwKjJlD" dmcf-ptype="general">AI 기여도를 더 높이기 위해 네이버는 AI 검색 요약 서비스 ‘AI 브리핑’에 쇼핑·로컬 광고를 결합하기로 했다. 최 대표는 “연말까지 (생성형 AI 광고를) 의미 있는 신규 수익원으로 안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2분기 테스트를 진행해 3분기 수익화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I 브리핑은 지난해 3월 출시된 이후 후속 질문 클릭량이 10배 가량 증가했는데, 네이버는 그만큼 AI 브리핑이 사용자의 검색 의도를 잘 읽는다고 보고 있다. 이를 광고에 활용하면 실제 구매·예약까지 이어질 확률을 더 높일 수 있다. 네이버는 현재 AI 브리핑 요약 결과 내에 답변 형태로 광고가 자연스럽게 표출되는 형태를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e2f87bc1e8ea47c57057f0282a721842e6698f2ebad6555a1128a929f0104c7f" dmcf-pid="WVPkr9AivE"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광고주 확대와 락인(lock-in)을 위해 광고주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방침이다. 네이버 광고 솔루션만 이용해도 다른 플랫폼에 광고할 수 있도록 메타·구글과도 협력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6d628e5f12cdab4a7738a1e2dfe835ec22c060b580b95683bb5f085d29c2b9" dmcf-pid="YfQEm2cn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eouleconomy/20260430174749193etgx.jpg" data-org-width="1200" dmcf-mid="4rUMJ5Q9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seouleconomy/20260430174749193etg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67986c17b84dd3ab58dca27b85699cf249438938885c16c95066a8014cecf7" dmcf-pid="G4xDsVkLTc"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커머스 부문에서도 쇼핑 AI 에이전트의 수익화를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쇼핑 AI 에이전트는 네이버가 지난해 2월 출시한 쇼핑 전용 AI 챗봇이다. 지금은 쇼핑 가이드 정도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5월부터는 네이버 멤버십, 네이버 전용 배송 서비스(N배송)을 결합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최 대표는 “멤버십 혜택이 최대화되는 선택지를 제안하는 등의 방식으로 이용자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최적의 구매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실행형 AI의 완성도는 로그인·예약·주문·결제까지 끊임없는 거래 환경을 구축하느냐에 달려 있는데 네이버는 여기에 강점이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06cc02ed980882a5382a5cdba25fed76c8c12280806e83ab7a7d1aa05ba86d0" dmcf-pid="H8MwOfEoyA" dmcf-ptype="general">특히 올해부터 오프라인 커머스 데이터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 AI 모델의 성능을 좌우하는 데이터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네이버 전용 매장 단말기인 ‘N페이 커넥트’와 온라인 데이터 간 연계를 강화하는 방식이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f7553977d6f144e16eecf65d1171a8367cf4249657c79bcc38793d78d67fec3" dmcf-pid="XtUMJ5Q9Sj"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글로벌·엔터프라이즈 사업이 견조한 성과를 내는 것도 고무적으로 보고 있다. 북미(포시마크)·유럽(왈라팝)·일본(소다)까지 저변을 넓힌 네이버의 C2C(소비자 간 거래) 매출은 1분기 351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57.7% 올랐다. 최 대표는 “사우디에서 진행 중인 디지털 트윈 사업 관련 매출이 1분기에도 발생했으며 유럽에서도 소버린 AI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국가와 논의하고 있다”며 해외 사업 확장을 자신했다.</p> <p contents-hash="8e426197520473cb42038a0b321e3bc5ccd101efd0b3e39f97cee6594a5562a4" dmcf-pid="ZFuRi1x2CN" dmcf-ptype="general">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퍼블릭 클라우드 만능 시대 저문다…"韓기업 93% 클라우드 송환 고려" 04-30 다음 생화학무기·감염병 제조·살포법까지 알려주는 AI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