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성과에 날아오른 크래프톤… “2분기도 긍정적”(종합) 작성일 04-3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펍지 IP, 분기 매출 1조원 돌파<br>서브노티카2 얼리 액세스 출시 목표<br>쏘카와 합작 법인 통해 피지컬 AI 연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eivxOco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d5ba979899d5c12955a1bee52014f7cd0f0afe073e0b4bebe0ac39c97804dd" dmcf-pid="6GdnTMIkA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래프톤 로고./크래프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chosunbiz/20260430174235891nkus.jpg" data-org-width="984" dmcf-mid="fXPMI4Dg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chosunbiz/20260430174235891nk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래프톤 로고./크래프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a05dafaaa17ec55adca0adb338af327147feef04a545a49c05a5c771b3de48" dmcf-pid="PHJLyRCEgx"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 성장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규 모드 흥행과 함께 해외 주요 시장에서 매출이 늘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307c90959a1a6fd2dc6a6449bb9a3af9893d59b828c86ab1bc245d6271af7930" dmcf-pid="QXioWehDcQ"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30일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조3714억원, 영업이익 5616억원의 잠정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6.9%, 영업이익은 22.8% 증가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p> <p contents-hash="b404442f1562ed42bf2cb3d19761a8b4c95d72cd7836e41f2f2f7472815911d6" dmcf-pid="xZngYdlwgP" dmcf-ptype="general">사업 부문별 매출은 모바일 7027억원, PC 3639억원, 콘솔 138억원, 기타 2910억원이다. 펍지(PUBG) IP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하며 분기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246e77f9002d9c727feba876564da24d73f1d399115d75265255a8cf5e18978d" dmcf-pid="yi5FRH8BA6" dmcf-ptype="general">실적 성장은 협업 콘텐츠와 신규 모드, 지역 확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PC 플랫폼에서는 ‘배틀그라운드’ 9주년을 맞아 진행한 애스턴마틴과의 협업 이벤트가 매출을 견인했다. 또 신규 모드 ‘제노포인트(Xeno Point)’를 통한 콘텐츠 확장도 이용자 유입을 늘리는 데 기여했다.</p> <p contents-hash="0e3a2ed9754ae3b0f2c2ef7301effa28764faa9b564bf4e08989f67325e9c859" dmcf-pid="Wn13eX6bj8" dmcf-ptype="general">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배틀로얄 이용자 중 3분의 1 이상이 제노포인트를 플레이했다”며 “PvE(플레이어 대 환경) 성격의 신규 모드임에도 역대 최대 수준 성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71304939e02a76f90bcca5a155309a2c081fc318f205976d12fec88808ccf95" dmcf-pid="YLt0dZPKN4" dmcf-ptype="general">지역별 성장도 두드러졌다. 중동에서는 라마단 시즌에 맞춘 프리미엄 상품이 호응을 얻으며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했다. 중국은 춘절 시즌 영향으로, 인도 시장 역시 마케팅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fc4f4f4a0e2b48e844b52db197578f5922dd840b206b3364bec5c5c1c1adfe" dmcf-pid="GoFpJ5Q9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창한 크래프톤 대표./크래프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chosunbiz/20260430174237197rcuu.jpg" data-org-width="2000" dmcf-mid="4SMdlPmj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chosunbiz/20260430174237197rc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크래프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86e3b4d0f5a515813f618127882369bc366c06678cd0d9573974f09e078d1b" dmcf-pid="HyMdlPmjkV" dmcf-ptype="general">다만 높은 펍지 의존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대부분의 매출이 펍지 IP에서 나오는 만큼 콘텐츠와 시즌성 이벤트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배 CFO는 “펍지는 계절성과 분기별 변동이 존재하지만, 1분기 실적은 구조적 성장을 보여준다”며 “4월 출시한 여러 모드가 역대급 실적을 내고 있는 만큼 2분기 매출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31ba1985a223580e138c281ef3491cad0959ec3925374cd00b9cb32a019c7b1" dmcf-pid="XWRJSQsAo2" dmcf-ptype="general">하반기 기대작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 개발 상황도 공개됐다. 해당 작품은 전작 ‘서브노티카’의 후속작으로, 개발 과정에서 콘텐츠 부족 문제로 경영진이 교체되는 등 진통을 겪은 바 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출시 지연 우려에 대해 “현재는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 얼리 액세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408d107f58abd3384e9ede43d08885edce6028089d38cff097459a761580c81" dmcf-pid="ZYeivxOco9"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신사업 확대 의지도 밝혔다. 크래프톤은 이날 쏘카와 함께 약 1500억원 규모의 자율 주행 서비스 합작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쏘카는 차량과 운전자를 대규모로 운영해온 경험을 보유한 만큼 자율주행 서비스에서 강력한 플랫폼이 될 수 있다”며 “신설 법인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지컬 AI도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3f6f26d031edc18e8b30c4a574aac3e3567e8de4ef9688c5624e2950a87c86" dmcf-pid="5GdnTMIkgK" dmcf-ptype="general">주주 환원에 대한 계획도 공개됐다. 크래프톤은 1분기 996억원 규모의 배당과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마쳤으며 신규 취득분과 기존 보유분을 포함해 총 336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 발행 주식의 약 2.7%에 해당한다. 2분기에는 추가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상반기 기준 주주 환원 규모는 2025년 대비 23% 증가한 3996억원이다.</p> <p contents-hash="5e4cec6b4c04cc72c1d8a21fe15c472926328e818f52af3f9984d23d094daa85" dmcf-pid="1HJLyRCEjb" dmcf-ptype="general">배 CFO는 “시장 상황과 주가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검토할 계획이며,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d40b294badf9e2da4e3b3c9784204797b3e535f7d2cb059edfea68c9105cd2" dmcf-pid="tXioWehDoB"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틀그라운드 건재"…현금 쌓인 크래프톤, 비게임 영역 확장(종합) 04-30 다음 스포츠토토, 5월 소멸 예정 미수령 적중금 13억…적중 여부·환불금 점검 필요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