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아나운서, 자식 때문에 극단적 생각…"통장 잔고 0원. 20년 무급 남편" [동치미] 작성일 04-30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나님 저 내일 아침에 눈 안 뜨게 해주세요"<br>첫째 아이비리그 컬럼비아대·둘째 美 프랫 건축학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nKTMIkD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b1ab423be11e89edceddcf04c258ff0d2846fe7c745ea5c63dd096deb9b649" dmcf-pid="5CL9yRCE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영미 前 아나운서 / 윤영미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mydaily/20260430173147655mnxh.jpg" data-org-width="640" dmcf-mid="H2In7DFY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mydaily/20260430173147655mn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영미 前 아나운서 / 윤영미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4a5d6eef603ade36fff282ee015ad7f8e59df89d0156417244ed3c858cfbb5" dmcf-pid="1ho2WehDO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前 아나운서 윤영미가 두 아들의 학비를 벌기 위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7d1502e568594e60cbe1763e4cb38a5e3d71b1d78d1d352166e092e0433368e" dmcf-pid="tR7TLFRfsa" dmcf-ptype="general">다음 달 2일 방송될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아나운서 출신 윤영미는 "13년 동안 아이들 유학 뒷바라지를 했다. 뉴욕 물가가 얼마나 비싼지 진짜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며칠 뒤에 등록금 몇 천만 원을 보내야 하는데 통장에 돈이 하나도 없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a83227e05e5f39e7c9cc24fb27da8fa6eeb96b1f4bf18bf02ae0b118abaa47" dmcf-pid="Fezyo3e4Eg" dmcf-ptype="general">이어 "'하나님 저 내일 아침에 눈 안 뜨게 해주세요'라고 빌었다. 외로움과 고독감이 말도 못 했다"라고 말하며 울먹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윤영미는 1985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1991년 SBS로 이직해 2011년 퇴사했다.</p> <p contents-hash="5e69eabdc7ea4ad33d643b51ad2eff4989239fea7e1385eea3aab88236ab8286" dmcf-pid="3dqWg0d8Do" dmcf-ptype="general">지난 1995년 황능준 목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첫째 아들은 아이비리그 컬럼비아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둘째는 미국 프랫 건축학과를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dbed8dbca10c7143907c58be00d7a0da5402474169ec9ee24a9cfb597516337" dmcf-pid="0JBYapJ6rL" dmcf-ptype="general">지난 2025년 윤영미는 SNS에 아들을 만나러 미국으로 떠나는 글과 영상을 남겼다. 그는 "엄마의 유산으로 아들 보러 갑니다. 대학 졸업식 때 가서 본 게 일 년 반 전. 달러도 오르고 뉴욕 물가가 미친 듯 비싸고 뉴욕 가는 여비도 엄청나니 엄두도 못 내고 게다가 둘 다 직장에 다니니 한국에 올 상황도 못되고"라는 글을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887cc299a5ed7258d1be1aae103ac84aea4877a7f8c037c6fc4aebb3379691" dmcf-pid="pibGNUiP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영미가 아들들을 보러 미국으로 향했다. / 윤영미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mydaily/20260430173148948cncx.jpg" data-org-width="640" dmcf-mid="XCR7C8wa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mydaily/20260430173148948cn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영미가 아들들을 보러 미국으로 향했다. / 윤영미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ad5cea44cb1ffa91e01ebb02367bc4f0c7c23f348236531a3a701a9d66df98" dmcf-pid="UnKHjunQwi" dmcf-ptype="general">이어 "돈이 없다고 가족끼리 얼굴도 못 보고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뭣 땜에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데? 돈이 가족보다 중요한 건 아닌데…엄마의 유산. 생활비로 쓸까 에르메스 백을 살까 까르띠에 시계를 살까 했지만 절박한 건 아들 보고픈 마음이었어요. 엄마 유산으로 내 새끼를 보러 가자. 엄마도 천국에서 손주들 보는 모습 흐뭇하게 바라보실거야"라며 공항에서 찍은 짧은 영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3e2c54d202d87ea2194ac5134fae42287feb30029c05a7615148ee6e2860aa05" dmcf-pid="uL9XA7LxwJ" dmcf-ptype="general">또 그는 아들들이 고교 졸업 때 전교 2등, 3등으로 졸업하고 오바마 대통령 상도 받았다고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대학교 졸업 당시 윤영미는 "오다가 통장을 확인하니 97만 원이 있네요. 남편에게 통장에 전 재산이 97만 원이라니 그래도 마이너스 아니라 감사하다 말하네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6679e7359e85168600c1562528fc992aeef2df0976ffce868bcc990d9b6447f" dmcf-pid="7o2ZczoMrd" dmcf-ptype="general">한편 윤영미는 남편과 졸혼 소식을 알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남편이 일을 안 해 혼자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한 번도 통장에 돈이 쌓인 적이 없다. 들어오는 순간 나간다. 서울 집, 제주도 집을 포함한 집 4채가 다 렌트다. 월세가 몇 백만 원씩 들어간다. 남편은 늘 한량 같아 한심하다"라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e9ec364421a83ea5bf069baec2e165947db1f6ed751ea4c81084bfaa47459bf3" dmcf-pid="zgV5kqgRme" dmcf-ptype="general">이에 남편 황능준 목사는 "제가 벌 수 있는데 안 버는 건 아니다. 뭔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준비 자본이 필요한데 그걸 융통해서 쓸 여유가 없다. 자꾸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니까 약간 야속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미안하다"라고 털어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D영상] 김준수-정선아, 같이 상 받으러 온 '대표님과 직원(?)' 말이 필요 없는 뮤지컬 배우들 04-30 다음 크래프톤 1분기 영업이익 5616억…매출 1조 돌파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