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넥슨과 ‘계정 연동’으로 외연 확장…"신규·복귀 유저 동반 상승"(종합) 작성일 04-3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27일 넥슨과 계정·데이터 연동 시작<br>최영우 대표 "단순 ID 공유 넘어선 긴밀한 결합"<br>첫날 목표치 조기 달성하며 흥행 성공<br>향후 양사 공동 비즈니스 모델 구축 계획<br>2분기부터 플랫폼 매출 회복세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sLI4DgO3"> <p contents-hash="dab0a108e771d753ab867c32bcf4b5b264842300c9bab0d61117d4a590008813" dmcf-pid="BJOoC8wawF"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글로벌 1인 미디어 플랫폼 SOOP(067160)(옛 아프리카TV)이 대형 게임사 넥슨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3229baa83665a1a045e543aefd83e77c0d4597cd0889eed4602556d195baeb" dmcf-pid="biIgh6rN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OOP 로고(사진=SOO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Edaily/20260430172735257yuum.jpg" data-org-width="670" dmcf-mid="zh2tflB3D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Edaily/20260430172735257yu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OOP 로고(사진=SOO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8584df6a9bd8612b4ca519510eb416ca1e12a13cca8db720fc8ce761db180f" dmcf-pid="KnCalPmjI1" dmcf-ptype="general"> SOOP은 30일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넥슨과의 계정 연동 성과를 공개하며, 이를 통한 유저 유입 및 새로운 수익 창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02d4ee937ec6902a9e8912ee58079c259ca1aff1bd8a7abd3ff019e7386f720e" dmcf-pid="9nCalPmjs5" dmcf-ptype="general">이번 협업의 핵심은 단순한 계정 공유를 넘어선 ‘데이터 트래킹 툴’의 구축이다. 최영우 SOOP 대표는 “넥슨과 SOOP 계정 간의 연동은 유저의 인게임 데이터와 플랫폼 내 인스크린(시청) 데이터를 상호 연결한 것”이라며, “유저가 게임을 플레이하다가 관련 스트리머의 방송을 시청하고, 다시 게임으로 돌아가 경제 활동을 하는 모든 과정을 데이터로 추적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067c8fb3205962aa63210abb626fa3a39803b71a65bb2191369bb2656bd53e5" dmcf-pid="2LhNSQsAIZ" dmcf-ptype="general">이러한 시스템적 지원을 통해 스트리머는 게임사와 플랫폼으로부터 직접적인 콘텐츠 지원과 베네핏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유저들 역시 넥슨 캐시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받으며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6c29209a5a37fa206ccdb74a949503b2f3e4b34b6c2885d897c0dfe256c4ce4" dmcf-pid="VoljvxOcwX" dmcf-ptype="general">연동 시작 초기 성과는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다. 최 대표는 “연동 첫날에 이미 내부적으로 설정했던 목표 수치를 대부분 달성했다”며, “실제로 플랫폼 내 신규 및 복귀 유저가 눈에 띄게 늘었으며, 이는 넥슨 측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a79ac5f85c414353af65730e3328181d454d7019c93008cd41e570990329545" dmcf-pid="fgSATMIkIH" dmcf-ptype="general">단순한 이벤트성 협업을 넘어 수익화 단계로의 진입도 가시화되고 있다. SOOP은 현재 넥슨과 함께 연동된 계정 내에서 발생하는 인터랙션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dafbb5da0cded57bd72e29395dc68af685252816bd70f5b82a45860d90e10e8" dmcf-pid="4avcyRCEmG" dmcf-ptype="general">한편, SOOP은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은 10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했다.</p> <p contents-hash="e02b03f7746f5ac390aa77cc7729c16d7ae85d4b6055dc1089dbf3286c5c099c" dmcf-pid="8NTkWehDrY" dmcf-ptype="general">이는 버추얼 카테고리의 견조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플랫폼 매출이 전반적인 조정 구간에 진입한 영향이다. </p> <p contents-hash="3a5b56e844db713fa391e7945a0351a76daaedc2b4feea36b1aace0fe0ad4efd" dmcf-pid="6jyEYdlwDW" dmcf-ptype="general">사업 부문별로 보면 플랫폼 매출은 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했다. 반면 광고 매출 부문에서는 플레이디 인수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9.6% 급증한 305억원을 기록하며 견실한 성장 동력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콘텐츠형 광고 매출은 142억원으로 24.9% 늘었다.</p> <p contents-hash="78b9139ff4181bb60113c34551f256faa29974cf72533f2a32a139f229698e6d" dmcf-pid="PAWDGJSrOy" dmcf-ptype="general">SOOP은 1분기 동안 스트리머 창작 활동 지원과 이용자 커뮤니티 경험 강화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플랫폼 통합을 통해 글로벌 동시 송출 환경을 구축하고, 자체 지식재산(IP)과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버추얼·음악 등 신규 성장 카테고리 확장에도 나섰다.</p> <p contents-hash="3aebccda5ffb92424fa8b9187c80c8916c780e8c86be1f01a445c1dd9619e21f" dmcf-pid="Q1406T9UET"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3월 주요 활동 지표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고, 커뮤니티 참여와 이용자 경험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76c9b9e5963bcd93feefe6aa12487f58eed9288e5f4343f769b5561a087263c" dmcf-pid="xt8pPy2umv"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1분기는 단기적인 조정 구간이었으나, 4월 말 넥슨 계정 연동 시작과 주요 스트리머들의 복귀가 이어지고 있다”며 “2분기부터는 핵심 트리거들이 본격 반영되며 플랫폼 매출의 점진적인 회복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aaccf424a4f22527db18ce68d02d4584590e4e1017d8fa742dcb3c5121cd70d3" dmcf-pid="yoljvxOcIS" dmcf-ptype="general">이소현 (atoz@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방송투데이' 전주 비빔 한식 파스타 맛집 04-30 다음 크래프톤 '분기 1조 클럽' 입성…배그 IP 저력 확인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