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학력 다 털렸는데”…유출사고 늑장 안내한 ‘이 회사’ 작성일 04-3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출 사고 한달여 만에 뒤늦게 문자 안내<br>"안내 메일 일부 회원에 미전달" 확인<br>인적 사항에 경력·학력·자격증 정보도 유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lO7DFYEo"> <p contents-hash="675efe468956e45bd07bda3d5b4fd0f46277b4251e5d70247a5e9a550f8f0c1e" dmcf-pid="7BSIzw3GDL"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국내 전문직·임원급 인재 채용 플랫폼 ‘비즈니스피플’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일부 회원에게 안내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사고 발생 한 달여 만에 추가 안내에 나섰다.</p> <p contents-hash="3195ae86d4a743eb00a9f4ac83a587ce1332dc1f9c23710a9af1df0da2ffa536" dmcf-pid="zbvCqr0HOn" dmcf-ptype="general">유출 항목에 기본 인적사항은 물론 경력·학력·자격증 등 이력정보까지 포함된 만큼 초기 고지 체계와 후속 대응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258aa087455f0a61b06ad26e9fcb765430707f6c767b58d0f962d67db7ae29" dmcf-pid="qKThBmpX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즈니스피플 홈페이지 메인 화면(사진=비즈니스피플 홈페이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Edaily/20260430171637952cxft.jpg" data-org-width="670" dmcf-mid="p8HgGJSr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Edaily/20260430171637952cx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즈니스피플 홈페이지 메인 화면(사진=비즈니스피플 홈페이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2765221ed62c35aff0a0fa215c57f30e10ca4ff1e93c2c5b1b71b2212671f35" dmcf-pid="BKThBmpXwJ" dmcf-ptype="general"> 30일 IT업계에 따르면 비즈니스 피플은 이날 일부 회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개인정보 유출 관련 안내 메일이 일부 회원님께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문자로 추가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dd3b0a7cff49c8f423a51887b004f8586b79732cdc54d449ce5317ef18c21e8" dmcf-pid="b9ylbsUZmd"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법상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면 지체 없이 정보 주체에게 통지해야 한다. 비즈니스피플은 앞서 지난달 30일 자사 홈페이지에 유출 사실을 공지하고 관련 대상자에게 이메일을 보냈지만, 일부 회원에게는 이 안내조차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396a633fa6237431b61061432010aebb5c932de5c748dc76e2dc728c8de866b" dmcf-pid="K2WSKOu5Ie" dmcf-ptype="general">비즈니스피플이 문자로 안내한 사고 발생 시점은 지난 3월 25일 오후 6시 56분부터 26일 오후 12시 57분까지다. 회사 측은 이 기간 해커의 홈페이지 공격으로 회원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826fc93841faa9a4962ac1addfd19bab2b9d19497586a7e48cb67cc79633c1a" dmcf-pid="9VYv9I71OR" dmcf-ptype="general">유출 항목은 △성명 △성별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 기본 인적사항뿐 아니라 △경력 △학력 △자격증 정보까지 포함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9069052bb78e51c881bc4f6a16d05ac3157761d41d6a0c33fa92103823102d" dmcf-pid="2fGT2Czt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즈니스피플 홈페이지에 게시된 개인정보 유출 안내 공지사항(사진=비즈니스피플 홈페이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Edaily/20260430171639224vszk.jpg" data-org-width="670" dmcf-mid="UEYv9I71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Edaily/20260430171639224vs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즈니스피플 홈페이지에 게시된 개인정보 유출 안내 공지사항(사진=비즈니스피플 홈페이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5e8f98faefbd1258d6d44b1513cdb9685e526861ed6b9a0faf716ff4bf1551" dmcf-pid="V4HyVhqFEx" dmcf-ptype="general"> 비즈니스피플은 국내 헤드헌팅 기업 커리어케어를 모회사로 둔 채용 플랫폼이다. 2016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형태의 채용 포털로 출범한 이후 전문직과 임원급 인재, 해외 대학 출신 및 글로벌 경력 인력 등이 주로 이용하는 경력 채용 서비스로 성장했다. </div> <p contents-hash="8ad552d41b5635fea0ec3ae9919136e65d88086d1794513e0893f070d1d324d0" dmcf-pid="f8XWflB3OQ" dmcf-ptype="general">주요 기업 인사담당자와 헤드헌터도 활용하는 플랫폼인 만큼, 단순 연락처를 넘어 직무 이력과 학력, 자격정보까지 유출된 데 따른 2차 피해 우려가 제기된다.</p> <p contents-hash="61f0c8a7f0200792045ff6a0e7f419d80b78f1c1a6d50ad19eac9556d1ba6d03" dmcf-pid="4BSIzw3GEP"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사고 인지 직후 해당 페이지 운영을 중단하고 접속 경로를 차단했으며, 긴급 보안 패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경찰에 신고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긴급 점검을 완료했으며, 확인된 취약 사항은 보완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da35b5e8381b850c5b02ce64bf7078fdfbc391eef797c3acd06d00b8971edb0" dmcf-pid="8bvCqr0Hs6" dmcf-ptype="general">비즈니스피플은 유출 정보가 피싱, 스미싱, 파밍 등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며 공식 홈페이지 외 사이트 링크 클릭을 피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전화·카카오톡 유도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b0d0c16d919b8a0f4fcf4925590a2bc3e195eac3c89a49d222005aa139c66667" dmcf-pid="6KThBmpXw8"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지키지 못한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accf424a4f22527db18ce68d02d4584590e4e1017d8fa742dcb3c5121cd70d3" dmcf-pid="P9ylbsUZE4" dmcf-ptype="general">이소현 (atoz@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인서, 쿠키 아이돌 '바이츠' 합류…게임·케이팝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행보 04-30 다음 [30일 IT 소식] 엔피·한국딥러닝·오케스트로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