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햇 발전소, ‘AI 자산관리’로 발전 수익 실적 개선 작성일 04-30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Z9C0mpXTy"> <p contents-hash="0dd9e2274a927fdc339d44d6fe72538cba32b543f253a1f1566694afc5b49baa" dmcf-pid="HZ9C0mpXyT" dmcf-ptype="general">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가 운영하는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AI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을 결합해 조합 발전 수익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3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436ac1c417f40e0873ac359919e319cdf227c34789cc9ef84a62c57ca2018b80" dmcf-pid="X52hpsUZCv" dmcf-ptype="general">모햇은 개인이 협동조합 형태로 재생에너지 자산을 구축하고 소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AI 기반 자산관리는 에이치에너지의 ‘솔라온케어’가 담당한다. 현재 1만 7천여 명의 조합원이 모햇을 통해 전국에 분산된 태양광 발전소에 출자하고 있다. 발전소가 들어설 지붕은 에이치에너지의 ‘솔라쉐어’가 발굴한다. 지붕 자산 확보, 발전소 구축 및 운영·관리에 이르는 태양광 발전 사업의 전 밸류체인이 에이치에너지의 플랫폼을 통해 처리되는 구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fe0f3c266170374c696c19147a91fdefecf8bab861664fae82d46685ea8f07" dmcf-pid="Z1VlUOu5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햇 로고 이미지. (에이치에너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dt/20260430161348248wlff.jpg" data-org-width="640" dmcf-mid="YNSxD8wa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dt/20260430161348248wl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햇 로고 이미지. (에이치에너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b70b9efa38f4a6e634cae42ff9347567dbe15032dab809e82108b4749fe628" dmcf-pid="5tfSuI71Cl" dmcf-ptype="general"><br> 이러한 시스템은 발전 효율 차이로 이어지고 있다. 모햇을 통해 모집된 ‘햇살그린협동조합’의 2025년 평균 발전시간은 3.93시간이다. 전국 태양광 평균 발전시간(3.36시간) 대비 약 17% 높은 수치다. 0.57시간의 차이는 500kW 발전소 기준 연간 약 2,200만 원의 발전 수익 격차로 이어진다.</p> <p contents-hash="ed8dc4c93f471c83e33e025a9f68b8e157a0f5d2839a4d69f92b7c59ab2ae1a0" dmcf-pid="1F4v7CztTh" dmcf-ptype="general">격차의 핵심은 운영 단계에서 발생한다. 솔라온케어는 전국 5,500여 개소(700MW)의 발전소 운전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발전소 이상을 원격 진단하고 조치 계획까지 자동으로 수립한다. 인버터의 전압·전류 패턴, 주변 발전소와의 출력 비교, 모듈의 효율 변화를 실시간 분석한다. 시공 단계에서 발생한 결선 오류나 시간이 흐르며 누적된 모듈 노화도 원격으로 감지한다.</p> <p contents-hash="48b9452b0d6ff0a38da3999e70bf487feb8789a61170aee8660251a4e13f2d39" dmcf-pid="t38TzhqFyC"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사례는 이상 탐지 및 대응 속도다. 솔라온케어 도입 전에는 발전소 이상 인식부터 해결까지 평균 10.58일이 소요됐다. 도입 후에는 ‘4.18시간’으로 줄었다. 발전소가 멈춰 있는 시간이 짧을수록 발전 매출 손실이 줄어들고 조합원에게 돌아가는 수익도 안정화된다.</p> <p contents-hash="cd69cb1999c9a127cff5c5e68581cf4c4fa2777808e7cee1920a4e8f8b1125b6" dmcf-pid="F06yqlB3yI" dmcf-ptype="general">협동조합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약점으로 지적되어 온 ‘운영 역량’이 사람의 숙련에서 AI 시스템으로 옮겨가는 흐름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2024년 3월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공동체 주도형 재생에너지 모델의 두 과제로 ‘초기 자본’과 ‘운영 역량’을 꼽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679243695fe7781934bd3b4c8fd40f9bf6249a3241baedbfd1a291ffd4470b86" dmcf-pid="3pPWBSb0yO" dmcf-ptype="general">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모햇과 솔라온케어를 결합한 모델은 자산 모집부터 운영까지 한 플랫폼 안에서 처리되는 체계로, 협동조합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AI 기반 운영 기술을 고도화해, 모햇을 통해 만들어지는 발전 자산이 누구에게나 신뢰받을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63f52346a2669416fccfce17f59483e1c8e1fac027501677cc55b391e173c0c" dmcf-pid="0UQYbvKpys" dmcf-ptype="general">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수, 시간이 지날 수록 빛나는 눈빛! [영상] 04-30 다음 '무명전설' TOP7, 전국투어 콘서트 확정…오늘(30일) 티켓 예매 시작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